카드사-PG사, 수수료 협상 5개월만에 인상안 합의
카드사와 전자지급결제사(PG사) 간 가맹점 수수료 협상이 가까스로 타결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지난 2월 카드업계가 PG사에 가맹점 수수료 인상을 통보한지 5개월여 만이다.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PG협회 소속 9개 ...
2022-07-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혜주의 카풀] 지하철로 몰리는 카드사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신혜주 기자가 카드...
2022-07-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캐피탈, '무이자 거치 할부' 상품 출시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이 현대자동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6개월까지 할부금을 내지 않고 새 차를 구매할 수 있는 ‘무이자 거치 할부’ 금융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무이자 거치 할부는 모빌리티...
2022-07-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그룹, YTN과 ESG 활동 강화 나서
상상인그룹(대표이사 유준원)이 YTN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강화에 나선다. 상상인그룹은 전날(4일) 서울 마포구 YTN본사에서 YTN과 조인식을 갖고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22-07-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카드, '비대면 가맹점 가입 서비스' 시행
우리카드(대표이사 김정기)가 ‘비대면 가맹점 가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우리카드는 비대면 카드사 가맹점 가입 서비스 앱을 통해 가맹점주가 직접 가맹점을 가입·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
2022-07-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여전업계, 금감원장에 "외화차입 규제 완화…빅테크와 형평성 확보해 달라"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자금조달 여력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에 자금조달과 관련된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건의했다. 겸영·부수업무 범위 역시 하루빨리 대폭 ...
2022-07-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카드, 무신사 한정판 마켓에 후불결제 서비스 오픈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 김덕환)가 국내 카드사 최초로 후불결제(BNPL) 서비스를 오픈했다. 현대카드는 무신사(MUSINSA)가 운영 중인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에 후불결제 서비스 ‘카드없이 분할결제’ 기능을 탑재...
2022-07-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여전사 CEO, 오늘 금감원장 만난다…유동성 · 건전성 관리 논의할 듯
여신전문금융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첫 만남을 가진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 대회의실에서 여전사 CEO들은 이복현 금감원장과 간담회를 진행한다.이...
2022-07-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 "복합점포 전환에 도전적으로 임하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조두식)이 지난 1일 창립 14주년을 맞아 여의도 본사 사무실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조두식 대표이사와 이범구 부사장, 은길수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캐피탈은...
2022-07-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 '아파트아이 삼성 iD 달달할인 카드' 출시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생활 요금 할인 혜택을 탑재한 '아파트아이 삼성 iD 달달할인 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파트아이는 이지스엔터프라이즈의 아파트홈 서비스로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아파트 관...
2022-07-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캐피탈, 챗봇 서비스 '캐빈' 출시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챗봇 서비스 ‘캐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캐빈은 현대캐피탈 앱과 모바일 웹에서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연간 300만건 이상의...
2022-07-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2년간 부진 털고 외형 확장
삼성카드가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실적이 하락하자,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울 적임자로 당시 삼성생명 부사장이었던 김대환 대표를 선임했다. 어려운 시기에 회사를 맡게 된 김 대표는 취임 1년 만에 실적 반등에...
2022-07-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임채율 온투협회장 “1.5금융 입지 강화…‘온투업 공동 플랫폼’ 만들고파”
‘신뢰·혁신·미래금융’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3가지 단어만 기억하면 된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온투협)의 핵심가치인 신뢰·혁신·미래금융은 투자자와 시장, 금융당국이 온투...
2022-07-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위 정식 인가 앞둔 온투협회…출범까지의 ‘612일’ 기록
612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이하 온투협)가 출범하기까지의 시간이다. 1년 하고도 8개월 3일이 더 걸렸다. 그런 협회가 어느덧 설립 1주년을 맞았다. 회원사도 48곳까지 늘어나면서 정식 법정협회의 모습도 갖췄...
2022-07-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디지털뱅킹 앱 출시…최대 5.40% 특판 진행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이사 신명혁)이 오픈뱅킹과 수신기능이 추가된 디지털뱅킹 앱 '우리WON저축은행'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 우리WON저축은행 앱은 오픈뱅킹 도입으로 계좌통합관...
2022-07-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카드사 달라져야 산다…라이프스타일 전략이 해법
단순한 금융서비스는 이제 어디서도 먹히지 않는다. 금융에 더해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살아남는 시대다. 카드업계도 마찬가지다. 기존 신용카드 앱에서 제공하는 결제 기능만으로는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
2022-06-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 운전자 맞춤 '삼성 iD AUTO 카드' 출시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운전자 맞춤 혜택을 탑재한 '삼성 iD AUTO 카드(이하 삼성 아이디 오토 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삼성 아이디 오토 카드는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최대 90원까지 할인을 제공한...
2022-06-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수신 금리 인상…최대 0.6%p ↑
SBI저축은행(대표이사 임진구, 정진문)이 생활밀착형 금융플랫폼 '사이다뱅크'의 일부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금리 인상은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며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보통예금...
2022-06-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조좌진 대표, ESG 경영 강화 나선다…롯데카드 UNGC 가입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앞장선다. 롯데카드는 전날(29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가...
2022-06-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닭가슴살 찾는 헬린이 모여라'…KB국민카드 랭킹닭컴 신용카드 출시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푸드나무(대표 김영문)와 함께 닭가슴살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의 특화 혜택을 담은 카드를 선보인다. KB국민카드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인 '랭킹닭컴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
2022-06-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B국민·롯데카드, 모빌리티·유통까지 빅데이터 동맹 추진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와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빅데이터 동맹을 맺었다. 양사는 29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티맵모빌리티, 롯데면세점과 '이업종 데이터 융합 플랫폼' 참여 등 데이터 부문...
2022-06-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웰컴저축은행, 차세대 IT 운영 환경 현대화 성공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웰컴저축은행은 차세대 IT 운영 환경 현대화를 위해 진행한 U2L(Unix to Linux)프로젝트를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2022-06-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BC카드, 중소영세가맹점 오프라인 OR결제 인프라 확대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페이히어(Payhere)와 함께 중소영세가맹점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QR결제 인프라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BC카드는 모바일 판매시점정보관리(POS)를 제공하는 페이히어의 1만8000여 가맹점...
2022-06-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