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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후불결제 서비스 구축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8 09:51

사내벤처 '하프하프'와 다날 업무제휴 계약
올 3분기 신파일러 대상 BNPL 출시 계획

KB국민카드의 사내 벤처 '하프하프' 팀이 '다날'과 BNPL 결제 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위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KB국민카드의 사내 벤처 '하프하프' 팀이 '다날'과 BNPL 결제 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위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후불결제(BNPL) 서비스 구축을 위해 앞장선다.

KB국민카드의 사내 벤처 '하프하프' 팀이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과 BNPL 결제 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위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하프하프 팀은 이번 제휴 계약을 통해 KB국민카드의 신용평가 및 채권관리 노하우와 다날의 통합 결제 관련 디지털 인프라를 융합해 금융 이력이 부족한 MZ세대에게 새로운 BNPL 결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서비스 확대를 위한 비금융정보 기반의 대안신용평가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올해 3분기에 ‘신파일러(Thin Filer)’도 이용할 수 있는 BNPL 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신용정보만으로 금융 이용이 어려운 신파일러의 소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결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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