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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MZ세대 특화 '모니모 카드'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8 09:25

앱 가입만 가능, 디지털 전용 상품
스타벅스 50% 할인 옵션서비스 제공

모니모 카드. /사진제공=삼성카드

모니모 카드. /사진제공=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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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첫번째 서비스 '모니모' 전용 상품으로 '모니모 카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니모 카드'는 모니모 애플리케이션(앱)에서만 가입이 가능한 디지털 전용 상품이다. MZ세대의 생활패턴에 맞춰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2개의 옵션서비스와 기본서비스를 제공한다.

옵션서비스는 고객이 본인의 취향에 따라 카드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온라인 패션·오늘의집 30% ▲스타벅스 50% ▲교보문고·스트리밍 30% 할인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월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쇼핑몰 ▲편의점·다이소·올리브영 ▲해외 이용금액 중 고객이 선택한 영역에서 이용한 금액의 7%를 결제일 할인으로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각 옵션은 매월 변경해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서비스는 대중교통·택시 10%와 배달앱 10% 할인을 각각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또 이동통신요금과 아파트관리비를 정기결제 시 10% 할인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옵션 및 기본 서비스는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기본서비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1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MZ세대 고객에게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모니모 카드는 삼성카드의 대표 디지털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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