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오는 21일 서울시, GS리테일과 함께 결식아동 급식 지원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카드는 오는 6월부터 서울시 아동급식카드의 비대면 결제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신한카드와 서울시는 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함께 맡는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를 통해 아동 맞춤 먹거리를 20% 할인된 가격에 공급한다. 편의점 이용 시 원하는 상품과 시간, 점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