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 8686억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낙찰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8686억원 규모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지분 48%로 컨소시엄 주간사를 맡는다.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2026-09-2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라온건설, 중랑구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 10월 분양
라온건설(대표이사 손효영)이 오는 10월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서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를 분양할 예정이다.29일 라온건설에 따르면 중화3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
2026-09-2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아크메르 동탄, 전 가구 천장고 2.5m 적용…10월 분양 나서
경기 화성 동탄1신도시에 들어서는 '아크메르 동탄'이 1808가구 전체에 2.5m 높이의 천장고를 적용한다. 일반적인 아파트 천장고로 제시되는 2.3m보다 20㎝ 높게 설계해 실내 공간의 개방감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
2026-09-2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레이크팰리스' 41평, 6억 떨어진 36.2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전국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하락 거래가 잇따라 확인됐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부산 사하구 등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
2026-09-2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고성 화진포 개발 나선다…6800억원 복합리조트 조성
호반그룹이 강원 고성 화진포에 총사업비 6800억원 규모의 복합리조트 조성을 추진한다.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인허가를 마친 데 이어 건축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한다는 목표다.호반그룹은 호...
2026-09-2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안산·인천·부산 대학가 아파트 신고가…공통점 살펴보니
대학교가 밀집한 지역의 일부 아파트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교직원의 직주근접 수요와 학생 임대차 수요 등이 뒷받침되는 가운데 교통과 생활 인프라, 신축 여부 등 개별 입지 여건도 가격에 영향을 미치...
2026-09-2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MaaS UI 개편…이용역 표시·숙박 검색 범위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철도와 여행 서비스를 연계한 '코레일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의 사용자 환경(UI)을 개선했다.코레일은 열차 승차권 예매 앱 '코레일+'의 이동·편의 서비스 이용 화면을 ...
2026-09-2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인구 줄어드는 지방, 천안은 왜 늘었나…3년 새 약 9000명 증가
지방 도시의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천안시는 최근 3년간 주민등록인구가 약 9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단지와 교통망이 집중된 서북구를 중심으로 인구가 늘어난 가운데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2026-09-2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PC 건식 접합 ‘국내 최초’ 특수모멘트 인증…내진성능·시공성 높여
삼성물산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건식 접합 공법의 내진성능을 특수모멘트 골조 수준으로 높였다.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PC 특수모멘트 보-기둥 건식 접합 공법'으로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
2026-09-2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LH, 공공주택 짓는 비용 낮춘다…4년간 3977억원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표준시장단가 적용 방식과 범위를 확대해 공공주택 건설사업비 절감에 나선다.LH는 공공주택 건설 물량 증가와 자재·인건비 상승에 따른 사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사비 산...
2026-09-2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한보미도맨션2' 48평, 7억 떨어진 46.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잇따라 확인됐다. 서울 강남권과 경기 하남·고양을 비롯해 부산과 지방 주요 단지에서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가량 낮아진 가격...
2026-09-2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IMF 극복 후 중흥그룹 편입까지…건설史 ‘한축ʼ 대우건설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⑤]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의 반세기 역사는 한국 건설산업의 성장과 부침을 함께했다. 1973년 직원 12명으로 출발해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건설사로 성장했고, 외환위기 이후에는 워크아웃과 기업 분할을...
2026-09-2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
2026-09-2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
2026-09-2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가을 분양 ‘브랜드 대전’…10월 전국서 대형 건설사 공급 잇따라
추석 연휴 이후 가을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10월 전국에서 3만가구가 넘는 아파트 공급이 예정된 가운데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들도 청주와 거제, 부산, 천안 등 주요 지역에서 신규 단지를 선보인다.부...
2026-09-2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H, 수도권 주택용지 확보 나선다…5000억원 규모 토지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에 활용할 토지 확보에 나선다. 서울·경기·인천에서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 토지를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를 매입한...
2026-09-2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10월 1주 청약] 추석 끝난 분양시장 숨 고르기…전국 12곳 2212가구 청약
추석 연휴를 마친 분양시장이 비교적 적은 물량으로 10월을 시작한다. 전국 12곳에서 2212가구가 청약에 나서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경기 광명·시흥과 인천, 지방에서는 부산·경남 진주·전북 전주 등에서 공급이...
2026-09-2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추석 귀성길에 둘러볼까…역·IC 가까운 지방 분양 단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적인 이동이 본격화하면서 주요 철도역과 고속도로 나들목(IC) 인근 지방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대중교통망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주...
2026-09-2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도심에 2100가구 짓는다…LH, 성대야구장 2027년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토지 비축제도를 활용해 서울 도봉구 성대야구장 부지를 확보하고 21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보상 절차를 거치는 기존 방식보다 사업기간을 ...
2026-09-2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7년째 어린이집 교직원에 명절 선물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4곳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746명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번 선물은 영유아 보육을 담당하는 교직원들...
2026-09-2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유럽 SMR 사업 확대…BWRX-300 플릿 개발 협력
삼성물산이 GE 버노바··히타치·신토스그린에너지(SGE)와 손잡고 중동부 유럽과 영국에서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개발에 나선다.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틀란...
2026-09-2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DQN주택·정비사업 맞붙는 DL·IPARK현산…매출·수익성은 엇갈렸다
주택과 도시정비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와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주요 사업지를 놓고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 6월 공사비 1조2868억원 규모의 서울 목...
2026-09-2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