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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 청약] 전국 10곳·1590가구 청약…분양시장 '숨 고르기'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05 16:31

6월 둘째 주 분양캘린더./자료제공=리얼투데이

6월 둘째 주 분양캘린더./자료제공=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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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최근 선거 일정을 마친 분양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졌던 최근과 비교하면 공급 물량은 다소 줄었지만, 서울과 동탄신도시, 광주 첨단3지구 등지에서는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90가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영구임대·통합공공임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이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더욱 꼼꼼하게 따지는 분위기다.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아 수요가 꾸준한 모습이다.

◇ 수도권은 양재·동탄, 지방은 익산·강릉 청약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초구 '호반써밋 양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 138가구)와 경기 화성시 '화성동탄2지구 C-27블록'(공공분양, 473가구)이 청약을 진행한다.

8일부터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 접수를 받는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 규모로,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울산 울주군 '울산태화강변 A-1블록'(영구임대, 58가구), 강원 강릉시 '강릉 성보필리오 더센트럴힐즈'(148가구), 전북 익산시 '익산 펠리피아'(572가구) 등이 청약 일정을 소화한다. 9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 '익산 펠리피아'는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4㎡ 총 572가구 규모다.

◇ 견본주택 4곳 개관…분양가상한제 단지 관심

12일에는 견본주택 개관도 이어진다. 금강주택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일원에 조성하는 '알티에로 광안'(지하 6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151~191㎡, 총 366가구)의 견본주택을 열고, 호반건설은 광주 북구 월출동과 전남 장성군 진원면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A7·8BL'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A7블록 356가구, A8블록 449가구 규모인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등 15곳에서, 정당계약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등 18곳에서 각각 진행된다. 최근 청약 시장에서는 정당계약 결과 역시 실수요자 동향과 시장 분위기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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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10곳·1590가구 청약…분양시장 '숨 고르기' 최근 선거 일정을 마친 분양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졌던 최근과 비교하면 공급 물량은 다소 줄었지만, 서울과 동탄신도시, 광주 첨단3지구 등지에서는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이 진행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90가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영구임대·통합공공임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이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더욱 꼼꼼하게 따지는 분위기다.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상 2 현대·대우 수익성 회복했지만…현금 체력은 '경고등'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현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지만 대규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금이 선투입되는 건설업 특성상 현금 창출력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통해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시장지위·수익성·현금흐름을 분석한 결과, 두 회사 모두 투자자본수익률(ROIC)이 자본조달비용(WACC)을 웃돌며 가치 창출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잉여현금흐름(FCF)은 현대건설 -6조6000억원, 대우건설 -765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간 3 반도체 호황에 경기 남부 자족도시 재조명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다시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경기 남부 자족도시가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수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대규모 산업단지와 양질의 일자리를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유입되며 자산 가치도 회복세를 보이는 모습이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5월 반도체 수출액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300억달러를 넘어섰다. 제조업 경기심리도 개선 흐름을 보이면서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와 동탄신도시, 광교신도시 등이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대규모 산업시설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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