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권인태 대표이사 선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파리크라상이 권인태 SPC GFS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권인태 신임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CJ 전략지원팀장을 거쳐 2014년 SPC그룹으로 이직했다. 이후 파...
2017-09-13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되짚어보는 갑질①] 왜 유독 ‘프랜차이즈’ 일까 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줄줄이 감자”지난 6월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의 여직원 성추행 파문을 시작으로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의 ‘갑질 모음집’, 이영석 총각네야채가게 대표의 ‘똥개교육’ 등 국...
2017-09-13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코스트코 지분·부동산 매각…스타필드·이마트24 키운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가 코스트코코리아 지분과 임대 부동산을 모두 코스트코에 넘긴다. 이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그룹 신사업 동력인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와 편의점 이마트24 육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
2017-09-13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최후통첩’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에 임대료 조정 공식 요청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면세사업자 1위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공사에 임대료 인하를 공식 요청했다.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 으로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하자 ‘매장 철수’라는...
2017-09-13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가성비 시대’…이마트 노브랜드, 32인치 TV 19만 9000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의 자체기획(PL) 브랜드 ‘노브랜드’가 식품을 넘어 가전으로 본격 상품영역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14일 노브랜드 32인치 HD TV를 19만 9000원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2017-09-13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계란 난각표시 의무 강화…산란일자도 표시해야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앞으로 계란의 난각표시를 위변조할 경우 1차 위반만으로도 제품 폐기와 영업소 폐쇄 조치 처분을 받는다. 또 계란에 표시하는 정보에 산란일자 등이 추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2017-09-1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스팸’ 출시 30년…10억개 판매·누적 매출 3조5000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대표적인 캔햄 브랜드 ‘스팸’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87년 국내에서 첫 생산을 시작한 스팸은 출시 당시 7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던 타 브랜드를 제치고 점...
2017-09-1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BAT코리아, 신임 사장에 메튜 쥬에리 글로벌 마케팅 총괄 선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가 신임 사장으로 매튜 쥬에리 전 BAT 그룹 ‘로스만’ 글로벌 마케팅 총괄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매튜 쥬에리 신임 사장은 한국, 대만...
2017-09-1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경영권 분쟁’ 신동주, 롯데계열사 주식 대부분 매각…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 계열사 주식 대부분을 매각한다.12일 SDJ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신 전...
2017-09-1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편의점의 무한변신…세븐일레븐, ‘자동차 장기 렌탈 서비스’ 시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롯데렌터카와 손잡고 ‘신차 장기렌터카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1인 가구와 함께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소유보다는 이...
2017-09-1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갑질 논란’ 미스터피자 오너일가, 경영서 모두 손 뗀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른바 ‘치즈통행세’와 보복출점 등 갑질 논란을 빚은 MP그룹 오너 일가가 모두 경영에서 손을 뗀다.12일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에 따르면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에 이어 아들인...
2017-09-1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CJ프레시웨이 ‘함께 떠나는 밥상’ 캠프 진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경기도 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혼밥 아닌 함밥: 함께 떠나는 밥상’ 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혼밥 아닌 함밥’은 ‘혼자 먹는 밥이 아닌 함께 먹는 밥...
2017-09-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中 구조조정설 롯데마트…“매장 절반 매각도 검토 대상”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THAD)보복’으로 직격탄을 맞은 롯데마트가 현지 매장 중 절반 이상을 매각하는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 제...
2017-09-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주류 ‘피츠 수퍼클리어’, 100일 만에 4000만병 판매 돌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주류는 맥주 신제품 ‘피츠 수퍼클리어’가 출시 100일 만에 4000만병(330ml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지금까지 판매된 피츠 수퍼클리어 4000만병을 일렬로 세운 길이는...
2017-09-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H몰, ‘H.Point X 갤럭시 노트8’ 예약판매 개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H몰이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멤버십 ‘H.Point’ 론칭을 기념해 출시한 ‘H.Point X 갤럭시 노트8’ 5000대를 선착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H.Point X 갤럭시 노트8’는 최근 삼...
2017-09-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참이슬 ‘클래식’ 제품명 ‘오리지널’로 변경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클래식’의 브랜드명을 ‘참이슬 오리지널’로 변경하고 보다 젊은 감성으로 원조의 정통성을 강조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저도주에 대한 ...
2017-09-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에이블씨엔씨, 리뉴얼·매장확대에 2년간 2289억원 투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화장품 브랜드 ‘미샤’, ‘어퓨’ 등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기존 점포 리뉴얼과 매장 확대 등에 향후 2년간 총 2289억원을 투자하며 본격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에이블씨엔씨는...
2017-09-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위메프, 주말·공휴일 포함 당일 도착 배송 시작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가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원더배송’ 카테고리 내 1만2000여 개 전 제품 구매 고객에게 당일 도착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평일 뿐 ...
2017-09-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19호점 ‘봉래원’ 선정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가 제주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 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19번째 식당으로서귀포시 보목동에 위치한 ‘봉래원’ 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맛있는 제주만들기’ ...
2017-09-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케아는 왜 안 쉬어요?”…복합쇼핑몰 차별 논쟁 증폭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한 곳에서 먹고, 놀고, 즐기는 이른바 ‘몰링(Malling)족’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크게 성장한 복합쇼핑몰이 규제 논쟁에 휩싸였다. 정부는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의무휴업 등 규제 강화에...
2017-09-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손닿는 곳 마다 ‘케미포비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생활화학제품에 소비자들 “믿을 게 없다”살충제 계란 파동과 생리대 부작용 논란에 이어 발암 물질이 함유된 요가매트까지 발견되며 소비자들의 ‘케미포비아’ 현상은 점점 더 확산되...
2017-09-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신세계백화점,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그룹의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중소 협력업체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2800억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부문별로 보면 이마트는 23...
2017-09-03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햄버거병’ 이어 집단 장염까지…맥도날드, 불고기버거 판매 중단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일명 ‘햄버거병’ 논란에 휩싸였던 맥도날드가 이번엔 집단 장염 감염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식품 안전성이 도마에 올랐다. 문제가 된 ‘불고기버거’는 현재 잠정 판매중단 된 상태다...
2017-09-03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