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san Fuel Cell Posts KRW 100 Billion Operating Loss, Yet Delivers 11x Returns to Investors
Doosan Fuel Cell (CEO Lee Doosoon) shares are heading back toward their all-time high — a remarkable trajectory that runs in stark contrast to the company's actual financial performance. The fuel cel...
2026-05-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000억 적자’ 두산퓨얼셀…투자 수익률은 11배 [정답은 TSR]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이두순) 주가가 전고점을 향해 가고 있다. 회사 실제 성적표와는 정반대 방향이라 이채롭다. 두산퓨얼셀은 지난해 영업손실 1057억 원을 기록하며 출범 이후 최악의 수익성을 보였다. 그럼에도 ...
2026-05-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50일 '진통' 1분 '가결'…HMM, 여의도 떠나 부산으로
국내 최대 국적 선사 HMM(대표이사 최원혁) 본점 부산 이전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이전안이 최종 확정됐다. HMM 노사가 지난 150일간 이 문제로 갈등을 빚었는데, 주주총회에서는 1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시...
2026-05-0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MM 나무호, 두바이항 예인 시작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 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HMM 컨테이너선 'HMM 나무(Namu)호'를 두바이항으로 옮기기 위한 예인 작업이 시작됐다.7일 HMM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후 5시 42분경 나무호를 예인할 선박이...
2026-05-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에코에너지, 400kV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 착수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400킬로볼트(kV)급 하이엔드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에 나서며 글로벌 전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국제 인증 및 ...
2026-05-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IG D&A, 1분기 영업익 1711억…전년 동기比 56.1% ↑
LIG Defense&Aerospace(이하 LIG D&A)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LIG D&A(대표이사 신익현)는 2026년 1분기 매출 1조1679억 원, 영업이익 171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2026-05-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1.1조…전년 동기比 56%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KAI(대표이사 김종출)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927억 원, 영업이익 67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6...
2026-05-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 1분기 영업익 1.3조…전년 동기比 58% 성장
HD현대 조선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정기선, 김형관)이 올해 1분기 전 사업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표를 받았다. 조업일수 감소라는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고수익 친환경 선박 매출 비중 확대와 해양...
2026-05-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美 안두릴과 'AI 지휘통제' 구축…유무인복합 체계 고도화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복합(MUM-T) 지휘통제체계 구축에 나선다.현대로템은 안두릴(Anduril)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
2026-05-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MM "해원노조위원장 선대위 합류, 회사와 무관한 개인 행보"
HMM(대표이사 최원혁)은 전정근 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것과 관련해, 회사와 무관한 개인 자격 활동이라고 7일 밝혔다.HMM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전...
2026-05-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重, '이사 슬림화' 카드 버렸나?…내달 2일 임시주총에 쏠린 눈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다음 달 2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며 다시 한번 지배구조 정비에 나선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 반대로 '이사 정원 축소' 안건이 부결된 지 약 3개월 만이다. 이번 임...
2026-05-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제주항공, 경년기 2대 매각…기단 재편 가속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항공은 기령 20년이 넘은 경년 항공기 2대를 매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여객기 평균 기령은 11년 8개월으로 낮아졌다.제주항공은 지난...
2026-05-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우즈벡서 국산 고속철 첫 영업운행 개시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제작한 국산 고속철도차량이 해외에서 첫 상업운행을 개시했다.현대로템은 지난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우즈벡)에서 신규 고속차량 영업운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현대로템이 ...
2026-05-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팬오션, 1분기 영업익 1409억…전년 동기比 24.4% ↑
팬오션(대표이사 김홍국, 안중호)이 액화천연가스(LNG) 선대 확충과 탱커 시황 강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개선했다.팬오션은 2026년 1분기 매출 1조5089억 원, 영업이익 1409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2026-05-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KAI 보유 지분 5% 돌파…'경영 참여' 본격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손재일)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5% 이상 확보하며 본격적인 경영 참여를 선언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 KAI 주식 10만주(0.1%)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앞서 ...
2026-05-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4848억 규모 LNG-FSRU 수주…'LNG 밸류체인' 경쟁력 입증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부유식 저장·재기화설비(FSRU)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FSRU 1척을 4848억 원에 수주했다고...
2026-05-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북미 해양 영토 확장…OTC 2026서 해저 기술력 공개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LS마린솔루션과 함께 북미 해양 전력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휴스턴(Houston)에서 열리는 OTC 2026(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
2026-05-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글로벌 친환경 시장 공략 ‘3각편대’
HD현대가 조선, 전력기기, 건설기계 등 그룹 핵심 사업을 친환경 중심으로 재편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승부수를 띄웠다. 전세계적 탈탄소 전환기 속에서 기술 주도권을 확실히 잡겠다는 구상이다.바다 위 원자력에...
2026-05-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1분기 영업익 2731억…고부가선·FLNG 호조에 전년 동기比 122%↑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리며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023억 원, 영업이익 2731억 원을 기록했다고 3...
2026-04-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MM 노조, 부산 이전 합의에 최원혁 대표 고소 취하 결정
HMM 육상노동조합(이하 육상노조)이 최원혁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했던 고소를 취하한다. 정성철 HMM 육상노조 지부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본사 부산 이전에 노사가 합의함에 따라 최원혁 대표에 대한 고소는 취하...
2026-04-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MM 본사 이전 노사 합의…부산에 랜드마크 사옥 세운다
글로벌 8위 해운사이자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대표이사 최원혁) 노사가 본사 부산 이전에 전격 합의했다. 30일 HMM에 따르면 이날 노사는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HMM은 다음 달 8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
2026-04-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1분기 영업익 21% 늘어난 6389억…'항공우주'가 실적 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올해 1분기 항공우주 부문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75...
2026-04-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