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최종구 금융위원장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규제 전환…스몰 라이센스 검토"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3일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졸업한 핀테크 기업이 제도권 금융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스몰 라이센스(small license)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자본시장의 모험자본과 연계한 핀테크 투자...
2019-05-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최종구 금융위원장 "'코리아 핀테크 위크', 금융혁신 전방위 확산"
"핀테크를 통한 금융혁신의 기운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도록 만들기 위해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를 개최합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
2019-05-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위, '코리아 핀테크 위크'로 해외시장 개척 지원
"국내·외 핀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세미나와 핀테크 기업 투자 및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핀테크 산업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
2019-05-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당국 수장이 뛰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50여개 전시부스 마련
금융당국 수장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에 총출동한다.2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3일 오전 개회사를 통해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행사 개막을...
2019-05-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이 혁신리더" 새로운 금융 기회 모색하며 성료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이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혁신성장 금융에서 답을 구하다'를 주제로 금융 혁신과 기회를 치열하게 모색하는 장이 됐다.4회째를 맞이한 한국금융미래...
2019-05-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스타트업, 바다에 빠진 상태서 출발…다양한 실험 필요”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21일 “스타트업은 바다에 빠진 상태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죽을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얼마나 빨리 실험을 하고 노하우를 취득하게 되는지가 중요하다”고 밝혔...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마이데이터+금융전문성 융합해 新금융 만들어야”
“마이데이터가 가진 잠재력과 금융의 전문성을 융합해 새로운 금융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주제강연을 통해 “카드심사문...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신원근 카카오페이 부사장 “마이데이터로 금융정보 관리하는 주체 개인으로 위임될 것”
신원근 카카오페이 부사장은 21일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금융정보를 관리하는 주체가 금융지주에서 개인으로 위임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부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
2019-05-2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전통적인 금융지주 대체할 디지털 금융지주 탄생”
김태훈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대표이사는 “장부 열람과 기록 권한이 오픈됨에 따라 이를 활용하는 오픈 뱅킹 인프라 기술과 고객 금융 서비스들이 창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21일 오후 2시 은행연...
2019-05-2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오픈뱅킹, 소비자 선택권 늘리고 데이터 주권 강화”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21일 “오픈뱅킹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늘리고 데이터 주권을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오픈뱅킹은 은행...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혁신성장 역할 모색…최종구 금융위원장·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 금융권 CEO 총출동
최종구 금융위원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 김영모 산은캐피탈 사장 등 금융권 인사들은 한국금융미래포럼 '혁신성장, 금융에서 답을 구하다' 포럼 시작 전 VIP 행사에 참석해 혁신...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교수 "핀테크업체 디지털플랫폼화"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국내외 핀테크 환경변화를 이같이 밝혔다.정유신 서강대 교수는 "국내 핀테크업체는 본래 분야가 묶여지지 않았는데 점점 ...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권대영 금융위 단장 "마이데이터, 고속도로 잘 달릴 좋은차 만드는 것"
"마이데이터 산업, 마이페이먼트 산업 등 금융결제 분야에 없던 새로운 산업을 도입할 것입니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이같은 디지...
2019-05-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핀테크 발전·종합금융 플랫폼 기대”
한국금융신문이 핀테크를 통한 미래 경쟁력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한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는 정부와 기업, 학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규제 개혁과 금융 역할 재조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열린...
2019-05-20 월요일 | 편집국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위, 혁신실험장 가동 핀테크 정책적 지원
금융위원회가 혁신서비스에 규제 특례를 주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을 배출하도록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금융결제 부문 혁신 촉매제로 ‘오픈뱅...
2019-05-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핀테크 혁신, 새로운 금융서비스 불러온다”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인 정유신 교수는 핀테크 전문가다. 현재 한국 핀테크의 수준과 전망을 누구보다 정확히 분석한다. 그는 현재 금융권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는 진단을 내렸...
2019-05-2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인터뷰-정유신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핀테크 성장 붐 조성…전용 펀드도”
정유신 교수는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혁신 3~4단계 이행을 위해 금융 외 빅데이터 규제완화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예컨대 의료 영역에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진다면 인슈어테크를 통한 보험 산...
2019-05-2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오픈뱅킹, 금융 수출 입국 절호의 기회”
“신생 핀테크 기업이 혁신 아이디어를 갖고 다양한 시도해볼 수 있는 실험의 장이 필요합니다.”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핀테크 혁신을 위해 스타트업이 다양한 실험에 뛰어들 수 있는 장이 넓어져야 한다고 강조...
2019-05-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페이 플랫폼 고도화 금융 패러다임 바꾼다”
‘일상의 이로운 흐름을 만드는 생활 금융 플랫폼’. 신원근 카카오페이 부사장(CSO, 최고전략책임자)이 2019년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내건 슬로건이다.카카오페이는 국내 최초 온라인·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을 도...
2019-05-2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 금융+ICT가 만든 혁신①-마이데이터] 은행 계좌부터 펀드까지 자산 현황 한눈에
[편집자주] 배달의민족, 뱅크샐러드…실생활에 익숙해있는 이 앱들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서비스 하나 생긴것이지만 우리 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 실생활에서 쓰고 있는 이 앱들은 알고보면 '금융'과도 밀접한...
2019-05-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금융데이터, 핀테크 발전의 중추”
“은행을 가면 더 많은 상품의 금리를 비교하고 싶고, 카드사를 가면 내 소비 내역에 맞는 카드를 추천받고 싶은데 왜 그게 안 될까. 대학생 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레이니스트를 창업했다.”김태훈 레이니스...
2019-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취임 1년’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단기실적 넘어 체질개선”
취임 1주년을 맞이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줄곧 “체질 개선”을 강조해 오고 있다. 취임 첫 해인 지난해 1조원대 연간 순익으로 성과를 거뒀지만 2007년 ‘1조 클럽’ 이후 11년 만에 이전 수준 손익회복에...
2019-05-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근수 신용정보협회 회장] 신용정보법 개정으로 데이터산업 활성화
지금으로부터 약 4만 년 전에 출현한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는 현생 인류의 조상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21세기 4차 혁명으로 포노 사피엔스라는 신인류의 등장을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또한 정보기술(IT)을 기반으...
2019-05-13 월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