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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KB·하나, 효율·생산성 '선두' 우리 ‘꼴찌’…양극화 심해져
하나금융지주가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인력 생산성이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우리금융지주는 인건비 대비 순이익이 1배를 밑돌아 이익 창출력에 적신호가 켜졌다.25일 한국금융신문이 데이터뉴스 업그레이드를...
2026-02-25 수요일 | 장종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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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6000P 돌파…시총 5000조원 진입(종합)
25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6000P(포인트)를 돌파했다. '오천피'를 돌파한 지 한달 여만이다.시가총액(종가 기준)도 5000조원을 넘어섰다.코스피, G20 중 1위 상승률 기록 중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
2026-02-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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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카드 꺼낸 크래프톤, 주가 '스케일 업' 성공할까
장병규 크래프톤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과 경영진들은 2024년 주가 부양과 사업 성과 의지 표현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보상(RSU)’을 부여받았다. 조건은 시총 40조 달성이다. 하지만 크래프톤은 여전히 배틀그라...
2026-02-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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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줄어도 R&D 성과에 웃는 디앤디파마텍
디앤디파마텍이 지난해 실적 악화 속에서도 플랫폼 기술 특허 등록과 긍정적 글로벌 임상 결과를 끌어내며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다발성 경화증 임상 2상, 비만치료제 임상 결과 확인 등의 이벤트를 앞...
2026-02-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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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세미텍,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개발 완료
한화세미텍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본더(Hybrid Bonder)' 개발에 성공했다. 한화세미텍은 개발을 마친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SHB2 Nano'를 올해 상반기 중 고객사에 인도해 성능 테스...
2026-02-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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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오픈마켓’ 사업, 2025년 흑자전환…전체 영업손실 47%↓
11번가의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내실경영과 물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영업손실도 전년보다 절반 가까이 줄이며 전체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25일 SK스...
2026-02-2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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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신기록 행진’ 코스맥스, 글로벌 확장 ‘착착’
K-뷰티 열풍을 등에 업은 코스맥스가 2년 연속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맥스는 실적 호조에 안주하지 않고 유럽 생산 거점 확보에 나서는 등 글로벌 생산·영업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K-뷰티 ...
2026-02-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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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김기덕號 JB우리캐피탈, 순익 1위 독주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김기덕)이 지난해 중고차·투자금융 순익에 힘입어 지주계 캐피탈사 중 순이익 1위 자리로 올라섰다. 하나캐피탈은 부실자산 정리 등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 최하위로 추락했다.24일 한국...
2026-02-24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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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8.5%…올해 적자 폭 커지나 [자동차보험 손해율]
올해 1월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8.5%까지 상승하며 적자 폭이 커질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4년 연속 이어진 보험료 인하 누적 효과와 사고 건수 증가, 정비공임 인상, 부품비와 수...
2026-02-24 화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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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6354억원 규모 주주환원안 이사회 결의…"역대 최대"
미래에셋증권이 약 6,354억 원 수준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미래에셋증권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 및 주식 배당, 자사주 소각,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결정된 배당총액은...
2026-02-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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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CEO 만난 금감원 "의결권 행사 미흡…기대·요청 부응할 시점"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에게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 필요성을 강조했다."중요 안건에 깊은 검토 없이 찬성…운용업계 자성해야"금감원은 2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
2026-02-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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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참사' 딛고...김이배 대표, 제주항공 최장수 CEO 향한 승부수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장수 최고경영자(CEO) 타이틀에 도전한다. 김 대표는 지난 2020년 6월 제주항공 대표이사에 올랐으며, 2023년 3월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주총...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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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올해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전 직원과 소통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직원들과 소통하고 작년 성과 평가와 올해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지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첫...
2026-02-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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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강자 교촌, 다시 불붙은 ‘치킨게임’
교촌치킨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치킨업계 ‘불꽃 경쟁’이 재점화됐다. 2022년까지 국내 치킨 3사 중 1위였던 교촌치킨은 이후 정체기를 맞으며 3위까지 내려앉았다. 회사는 본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수제맥주 출시...
2026-02-2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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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출신’ 추대식, 롯데온에 부는 새 바람
롯데온이 변화의 신호탄을 쐈다. 급변하는 이커머스 경쟁 환경 속에서 다소 정체돼있던 처지를 뒤로하고 플랫폼 전면 개편에 나서면서다. 특히 지난해 ‘2026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새롭게 선임된 추대식 ...
2026-02-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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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한컴, AI로 회사를 다시 설계하다
김연수의 한글과컴퓨터는 더 이상 ‘한글’만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그는 여러 인공지능(AI)과 업무 시스템이 한 몸처럼 움직이도록 설계하는 이른바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업’으로 한컴의 좌표를 옮기고 있다. 서...
2026-02-2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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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SK · 미래에셋證, 주관실적 하위권 추락... KB와 최대 7배 差 [1월 리뷰③]
2026년 1월 국내 부채자본시장(DCM)은 72조 원을 웃도는 발행 규모를 기록하며 ‘연초 효과’가 뚜렷했다. 이 가운데 공모 회사채 발행액도 8조 원을 넘어섰으나, 주관사 간 실적 양극화는 오히려 심화된 것으로 나타...
2026-02-24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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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WC서 ‘상생협력관’ 운영…중소벤처기업 해외 진출 지원
KT는 내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박람회 ‘MWC2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상생협력관을 운영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상생협력관은 스타트업 전문...
2026-02-2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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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 홀로 독주...티앤씨·화학 부진' 효성 조현준 고심이 깊어진다
효성그룹이 효성중공업의 압도적인 질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실적 개선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그룹의 전통적 캐시카우였던 섬유와 화학 반등이 늦어지며 조현준 회장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AI 특...
2026-0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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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예실차 발 순익 반토막…고수익 상품 덕 CSM은 성장세 [금융사 2025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보험금 청구 증가로 인한 예실차 확대로 당기순익이 전년대비 절반 가량 감소했다. 순익은 감소했지만, 보험 영업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중심 전략을 통해 CSM 성장세를 이어갔다. ...
2026-02-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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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신계약CSM 1조원 돌파…빛 본 고가치 계약 전략 [금융사 2025 실적]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변동성 확대된 보험 영업 환경 속에서도 고가치 계약 중심 전략을 앞세워 신계약 CSM 1조원을 돌파했다. 보험손익 감소에도 신계약 가치와 CSM이 동반 성장했고, 투자손익 개선 흐름까지...
2026-02-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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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동인건축, 안양 부림마을 재개발에 하이엔드 ‘입체 통합 단지’ 설계 제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안양 부림마을 재개발사업에 ‘아르테움 포레’(ARTEUM FORÊT)로 명명한 설계안을 제시했다. 두 개 블록으로 나뉜 단지를 브릿지로 연결하고, 모든 조합원 세대가 학의천과 관악산을 조망하...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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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 vs 적자확대…주총 앞둔 고려아연·영풍 엇갈린 실적
지난해 고려아연과 영풍의 실적이 극명하게 대비된다. 고려아연은 현경영진 주도 하에 업황 악화와 경영권 분쟁 속에서도 전략 광물과 귀금속 등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경영...
2026-0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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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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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