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원號 JB우리캐피탈, 다이렉트 영업으로 중고차 시장 점유율 1위 지속 [캐피탈사 중고차 금융 주도권 경쟁]
부동산PF로 캐피탈사들이 영업 직격타를 맞은 가운데, 성장 동력으로 자동차 금융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업금융에서는 수익성을 내기 어려운 점, 신차 시장은 카드사, 은행에 주도권을 내준 만큼 캐피탈사들이...
2025-07-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 폭우 피해지역 현장점검 복구 지원 약속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18일 임직원들과 함께 급작스런 폭우로 인한 농경지, 주택가 침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지역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가 발생한 농업인들을...
2025-07-21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지난 20일 전남 담양군 관내 대전농협, 수북농협, 담양농협을 찾아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벼 건조 저장시설(DSC), 농협하나로마트, 자재창고 침수 현장...
2025-07-21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폭염 대응 총력...농촌 안전망 구축 앞장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최근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전국의 모든 농·축협 사무소를 무더위쉼터로 전면 개방하고, 농촌 왕진버스 운영과 카카오톡 채널 'NH날씨정보'를 활용해 폭염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2025-07-21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쿨링키트' 배포 농업인 재해·재난 피해 예방 총력
농협(회장 강호동)은 2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폭염과 수해복구 농업인 지원을 위한 ‘쿨링키트’ 포장 및 제작 활동을 진행하고, 전국 배송을 시작했다.이번에 제작된 쿨링키트는 ▲쿨링타올...
2025-07-21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집중호우 피해 신속 대응... 강호동 회장 현장 방문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시간당 100mm에 육박하는 극한 호우상황으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하고 제방이 붕괴되는 등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농지와 시설하우스, 축사...
2025-07-21 월요일 | 이동규 기자
NH농협생명 강원총국, 강릉 노암초서 ‘모두레․1사 1교 금융교육’ 진행
NH농협생명 강원총국(총국장 강상욱)은 최근 강릉 노암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두레․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두레․1사 1교 금융교육’은 2014년부터 금융감독원...
2025-07-21 월요일 | 이동규 기자
푸본현대생명, 150억원 후순위채 조기상환…대주주 푸본 추가 증자 불가피 [중소형 보험사 자본여력]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가 후순위채 조기상환에 성공하며 자본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했지만, 여전히 낮은 K-ICS비율과 수익성 부진으로 자본 확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보장성보험 중심의 상품...
2025-07-2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LS마린솔루션, 베트남 거점 확보…아시아 해저 인프라 시장 공략
LS마린솔루션이 베트남 호찌민시에 영업사무소를 개설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 인프라 구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계열사 LS에코에너지 현지 해저케이블 공장 설립 추진과 맞물린 ...
2025-07-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희림 "특검 압수수색 참고인 조사일 뿐 수사대상 아냐…허위사실 유포 민·형사상 책임"
“희림건축과 관련한 민중기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은 참고인 조사일뿐 수사 대상이 아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1일 입장문으로 통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서울 강동구 본사 압수수색은 해외사업에 대한...
2025-07-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투운용,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KimRobo(킴로보)' 출시 [연금 통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KimRobo(킴로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KimRobo는 투자 목표에 따라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해주는 알고리즘 기반의 서비스로, 복잡한 투자 지식 없이도 퇴직...
2025-07-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배달앱과 자사앱 사이에서…치킨 BIG3, '전지적 관찰자 시점'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간의 배달앱 경쟁이 불붙으면서 치킨 BIG3(bhc·BBQ·교촌)를 모시려는 구애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치킨은 야식의 대명사로서 배달앱 주요 수익원 중 하나다. 다만, 가맹점주 사이에서...
2025-07-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첨단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지자체 공식 이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지방정부의 디지털 행정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 ‘2024년 첨단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시스템 및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관련 소유권을 참여한 5개 지자체에 공식 이관했다...
2025-07-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개포 현대4차’ 시공권 확보…“신뢰받는 시공으로 서울 사업지 공략”
동부건설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개포현대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상반기에 서울 정비사업 분야에서 6000억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쌓은 데 이어 이번 수주...
2025-07-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디지털자산 투자·수탁 준비 만전···유통 부문 강화 기대 [금융권 스테이블코인 전략]
"미국에서 가상자산 관련 제도가 활성화되는 기류를 감안해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열린 시각을 가져야 한다"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가상자산 사업 진출을 시사했다.함 ...
2025-07-2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미국發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통과…‘핀테크부터 증권사까지’ 韓시장 지각변동 예고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인 미국의 첫 전면적 입법 조치가 국내 자본시장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핀테크 기업은 물론 금융지주와 증권사까지 스테이블코인 기반 서비스와 사업모델을 준비 중...
2025-07-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DQN우리투자증권, 2분기 IRP 수익률 증권업권 1위…중장기 수익률 한화·NH투자증권 두각 [2025 2분기 퇴직연금 랭킹]
우리투자증권(대표 남기천)이 올해 2분기 기준 원리금비보장 IRP(개인형 퇴직연금) 1년 수익률에서 2개 분기 연속 증권업권 1위를 기록했다. 증권뿐만 아니라, 보험, 은행을 포함한 전체 금융업권 기준으로도 2위를 ...
2025-07-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세계그룹,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성금 5억
신세계그룹이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며, 수해 지역 복구 및 이재...
2025-07-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돌아온 조만호’ 무신사, IPO 속도…‘기업가치 10조 목표’
조만호 총괄대표가 무신사 경영에 복귀한 지 약 1년. 무신사의 기업공개(IPO)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그의 복귀와 동시에 실적개선, 외형 확장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면서 기업공개에 대한 자신감도 붙은 모습...
2025-07-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QN고병일號 광주은행, 1년 IRP 퇴직연금 수익률 '최고'…DC형도 지방은행 1위 [2025 2분기 퇴직연금 랭킹]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수익률에서 광주은행이 개인형퇴직연금(IRP)과 확정기여형(DC) 모두 지방은행 중 1위를 차지하며 퇴직연금 시장 내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특히 IRP형에서는 시중은행을 포함한 전체 은행 중 수...
2025-07-2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트러스톤, 태광산업 지분 EB가보다 낮게 매각… 왜 지금 팔았나?
태광산업과 법적 갈등 중이던 2대 주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대량의 주식을 처분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21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8일 태광산업 주가는 전일 대비 3.02%...
2025-07-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DQN이환주號 국민 vs 정상혁號 신한, 퇴직연금 1위 각축전 [2025 2분기 퇴직연금 랭킹]
국내 은행들의 퇴직연금 규모가 23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은행들 중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전체 적립금이 가장 많은 곳은 신한은행으로 나타났다. 1분기와 마찬가지로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근소하게 이를 뒤...
2025-07-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