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건설, ‘개포 현대4차’ 시공권 확보…“신뢰받는 시공으로 서울 사업지 공략”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1 17:43

개포 현대4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사진제공=동부건설

개포 현대4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사진제공=동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개포현대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상반기에 서울 정비사업 분야에서 6000억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쌓은 데 이어 이번 수주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서울 주택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 사업지는 강남구 일원동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약 3만6000㎡ 규모로 지하 4층~지상 28층, 총 178가구의 고급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1001억원이다.

동부건설은 이곳에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을 적용, 강남권 프리미엄 주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동부건설은 전체 122표 중 114표라는 압도적 찬성으로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선정은 ▲대치 센트레빌과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반포 등 강남권 및 서울 주요 지역에서의 고급 주거단지 시공 경험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브랜드의 연이은 성공으로 입증된 시장 경쟁력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설계와 마감재 적용 역량 ▲탁월한 시공 안정성 등이 이번 수주를 이끈 핵심 경쟁력으로 분석된다.

사업지는 개포로·양재대로 등 주요 도로와 서울지하철 분당선, 3호선(대모산입구역, 대청역, 수서역) 등 핵심 교통망과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대청초, 중동고, 대치 학원가 등 우수한 학군과 일원동 병원가, 개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입지를 갖췄다.

개포현대4차 조합 관계자는 “본 사업지는 강남에서도 최중심 요지로, 대형 건설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하이엔드 주거지역”이라며 “동부건설의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이 지역의 주거 고급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동부건설은 서울 주요 지역에 ‘아스테리움’ 브랜드를 연이어 공급하며 시장에서 강력한 위상을 구축해왔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반포 등은 물론, 최근 준공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서울 은평구 역촌동) 역시 입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수주로 강남권 프리미엄 주거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 동부건설은 앞으로도 서울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브랜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이 입지, 설계, 품질, 커뮤니티 모든 면에서 프리미엄 주거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개포현대4차 정비사업을 통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브랜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아이스크림만 팔아서’ 아니었다…빙그레, 영업익 두 배 뛴 이유 빙그레가 올해 상반기 외형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특히 수익성의 경우 세 자릿수 성장을 이뤘는데 그 이면에는 구조적 체질 개선이 자리하고 있다. 전사적인 비용 통제와 합병 시너지, 고마진 해외 수출 확대가 맞물리며 이익 창출력이 강화된 모습이다.마케팅 군살 빼고 물류 일원화 시너지1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빙그레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75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5억 원으로 107.2% 늘었다. 매출이 한 자릿수 성장에 그친 반면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뛰었다.세 자릿수 이익 증가에는 구조적인 체질 개선이 한몫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수익성 개선 요인은 2 엄태영 의원, “HUG 미분양 안심환매, 6000가구 목표에 승인 970가구 그쳐”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와 건설업계 유동성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의 매입승인 실적이 목표의 2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사업요건을 완화했지만 승인 속도가 더디면서 정책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의 누적 매입승인 물량은 970가구로 집계됐다.정부가 제시한 2026년 말까지 6000가구 지원 목표의 약 16.2%다. 연말까지 목표를 채우려면 5030가구를 추가로 승인해야 한다.◇ 부산·전남·광주 등에 승인 집중…지난해 말 요건 완화미분 3 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누적 수주 14.3조원…업계 최다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 정비사업에서 누적 46개 단지, 약 14조3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2014년 시장에 진출한 이후 관련 사업을 확대하며 리모델링 분야의 주요 시공사로 자리 잡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최근 3년간 리모델링 사업에서 약 5조4000억원을 수주했다. 지금까지 수주한 46개 단지 가운데 3곳은 준공했고, 7곳은 현재 철거 또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최근에는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재건축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기존 건축물의 골조를 활용하기 때문에 재건축과 비교해 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14.3조원 수주…준공·공사 경험 확보포스코이앤씨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