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감] 윤석헌 원장 “사모펀드 사태 엄정 조치…금융상품 내부통제 강화할 것”
“금융투자상품의 제조·판매·사후관리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단기실적 위주의금융회사 영업관행을 개선해 나가겠다.”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윤...
2020-10-1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카드, 올원페이 300만 회원돌파 대고객 이벤트 실시
NH농협카드가 올원페이 300만 회원 돌파 기념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NH농협카드는 자사 대표 결제 플랫폼 서비스인 올원페이(NH앱카드) 회원 300만 돌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올원페이 300만 회원 달...
2020-10-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용정보협회 마이데이터 관리사 자격증 과정 개시…내년 3월 첫 시험
신용정보협회가 마이데이터 관리사 자격증 과정을 개시했다.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법정협회로서 전문성을 갖춘 마이데이터 관리사 양성부터 시작해 향후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
2020-10-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증권, AI 간편투자 증권사 진출 위한 합작법인 출범
KB증권은 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엔씨소프트와 합작법인(JV) 출범을 위한 조인식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날 조인식에서 3사는 각 사의 핵심역량인 금융투자, 자산...
2020-10-0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카드,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 본격화
현대카드가 마이데이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그동안 G마켓, 배달의 민족, 이마트, 무신사 등 유수 업체와 PLCC 협력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 9...
2020-10-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당국 “대부업도 본인 신용정보관리(마이데이터) 시스템 갖춰야”
금융당국이 대부업체도 본인신용정보관리(마이데이터)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일부 대부업체가 요청한 법령 해석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일부 대부업체는 ...
2020-10-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광주은행, 고객 친화적 금융 플랫폼 구축에 속도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하반기에 디지털 역량 제고를 내세우며 광주은행의 리딩뱅크 도약에 나서고 있다. 송종욱 행장은 지난해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는 디지털금융본부를 신설하고, 디지털사업 발굴과 소매신용여신 혁...
2020-10-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류준우 보맵 대표] “언택트 시대, 데이터 결합으로 보험산업 혁신 이룬다”
“마이데이터 사업의 본질은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느냐입니다. 데이터 결합으로 개인에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보맵이 지향하는 바입니다”...
2020-10-0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미래 내다보는 리더의 역할 중요
역사적으로 팬데믹(pandemic)은 ‘전환’을 가져왔다. 중세시대 유럽의 페스트(pest)는 봉건제의 몰락과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탄생을, 1차 세계대전과 맞물린 스페인 독감은 자본집약적 산업의 발달과 함께 미국...
2020-10-05 월요일 | 편집국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ESG ·그린뉴딜 지원 온힘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한국판 뉴딜 정책 ‘K-뉴딜’ 지원에 2025년까지 총 13조 80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김광수 회장은 농협금융만이 갖고 있는 강점과 역량을 결집해 국가적인 패러다임 전환에 노력하겠다...
2020-10-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기업가치 10조’ 카카오페이 IPO추진…내년 상반기 목표
카카오페이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IPO 추진에 나선다. 알리페이로부터 받은 투자금이 소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데이터 사업, 디지털손보사 추진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
2020-09-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정무위원장, 은행장들과 회동…"한국형 뉴딜 관심과 참여 당부"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이 은행장들과 만나 '한국형 뉴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은행연합회는 28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정무위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2020-09-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도약해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라이프&파이낸스’ 으로 도약해야한다고 밝혔다.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28일 진행된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신한카드의 미래상을 확립하고, 이...
2020-09-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동철·임영진 대표, 은행장 영전하나
올해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모두 연임 이후 첫 인사인 만큼 계열사 CEO 새판짜기가 ...
2020-09-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제2 네이버통장 사태 막는다…플랫폼 금융서비스 투명성 확보 장치 마련한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금융회사와 금융이용자에 대해 제조, 판매, 광고와 관련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투명성 확보 장치를 제도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주...
2020-09-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디지털전환, 치열한 경쟁…고객 집착 수준 돼야"
"고객중심, 고객감동을 넘어 고객에 집착한다는 소리를 듣는 수준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야 한다."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전환(DT)에서 고객을 강조하며 'DT로드맵 고도화' 계획을 제시했다. NH...
2020-09-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첫돌 앞둔 오픈뱅킹…은행권 고객접점 경쟁 치열
오는 10월 오픈뱅킹이 시범 도입된 지 1년이 되는 가운데 은행권은 고객 접점 확보에 계속 힘을 싣고 있다. 하나의 앱(APP)으로 자산관리가 가능한 시대가 열리면서 고객을 지키고, 뺏으려는 '고객 붙들기' 다툼이 계...
2020-09-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한국신용데이터 맞손…소상공인 비대면 금융상품 개발
우리은행이 한국신용데이터와 손잡고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전용 금융상품을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해 매출관리 플랫폼 ‘캐시노트’ 운영사인 한국신...
2020-09-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서비스 ‘버킷리스트’ 출시…“올바른 금융습관 형성”
카카오페이가 버킷리스트 서비스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선점에 나선다. 자산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밀착 관리해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자산 통합 조회 외에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마...
2020-09-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 상품 처리 시스템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 획득
KB국민카드 상품 처리 시스템이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을 획득했다.KB국민카드는 카드 업계 최초로‘상품 처리 시스템(계정계)’에 대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데이터 품질 심사에서 ‘데이터 품질 인증’ 부...
2020-09-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 환경보호·일자리 창출 지원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가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SG 경영을 추구하는 하나금융지주 방침에 적극 부응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하나금융지...
2020-09-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윤종규 회장 연임...주가 측면에서 긍정적”- 키움증권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연임이 KB금융의 주가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이 윤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기존에 남아있던 지배구조의 불확실성이 ...
2020-09-1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저축은행 오픈뱅킹 도입 속도…마이데이터 저울질
시중은행에만 이뤄졌던 '내손안의 뱅킹' 오픈뱅킹이 저축은행에도 도입된다. 내년 3월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마이데이터 시대에 도래하면서 관련 사업도 저울질하고 있다.17일 저축은행 업계에 ...
2020-09-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