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4월6일~4월1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4-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뜯어보니…입지 성장성 vs 생활 편의 '온도차'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4-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300조 영업익' 바라보는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에 투자 골든타임 경고등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이라는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영업이익 300조 원 시대를 정조준하고 있다. 하지만 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하는 노조가 5월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도...
2026-04-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전이 연 메모리 반등…공영공존 속 SK하이닉스 기대↑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며 메모리 업황 회복 신호를 보내자, 투자자들의 시선이 SK하이닉스로 향하고 있다. 경쟁 관계이면서도 산업 생태계를 함께 키우는 ‘공영공존(共榮共存)’ 구조 속에서...
2026-04-08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300조'도 보인다
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을 돌파하며 시장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 300조 원 시대를 향한 질주가 시작됐다는 평가다.D램·낸드 ‘동반 폭등’삼성전자...
2026-04-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기'·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3월30일~4월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4-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착공 1년 맞은 용인 플랫폼시티…개발 본격화
수도권 남부 최대 개발사업으로 꼽히는 용인 플랫폼시티가 착공 1년을 맞으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규모 투자와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이 맞물리면서 일대 주거시장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대형 ...
2026-04-0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SK하이닉스 자사주 활용법...'성장 실익'에 무게추 [자사주 리포트]
SK하이닉스가 자사주 활용을 둘러싸고 사업적 실용주의와 지배구조 논란 사이에서 미묘한 줄타기를 지속하고 있다. 과거 유동성 위기 때마다 자사주를 재무적 방패로 활용해 주주가치 훼손 논란을 빚었으나, 결과적으...
2026-03-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역세권 프리미엄·대단지' 분양 나선 GS·포스코·롯데건설 등…봄 맞이 분양 활기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대형 건설사들의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이 잇따르며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 신길과 경기 광주, 용인 등 주요 역세권 단지부터 아산 탕정, 대전 오룡 등 지방 핵심 거점...
2026-03-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KB자산운용, 반도체 대장주·채권 ‘두 마리 토끼’ 공략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연금계좌를 활용한 투자...
2026-03-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우등생 분산투자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2026-03-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올해 AUM 100조원 진입 목표…그룹 시너지 확대”
"단기간의 목표는 AUM(운용자산) 100조원 규모 운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아주 빠르면 연말, 늦으면 내년 이맘 때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는 22일 한국금융신문과의 <...
2026-03-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두산에너빌리티'·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3월16일~3월2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3-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낮은 청약 경쟁률에도 계약 완료 잇따라…수도권 분양시장 ‘시간차 회복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초기 청약률이 낮더라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계약이 이어지는 ‘시간차 회복’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분양시장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일부 단지들이 계약을 완판 수준까지 채우면서, 초...
2026-03-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710가구 규모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공급
용인, 성남, 하남 등 경기 남부권의 집값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강남권 집값 폭등에 수요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는 풍선효과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2월 13일 기준 경기 남부권의 아파...
2026-03-1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SK, 엔비디아 GTC서 HBM4 공개…차세대 AI 선점 경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 시대를 맞아 차세대 반도체 주도권 경쟁을 본격화했다.삼성, HBM4 등 베라 루빈 생태계 강조삼성전자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새너...
2026-03-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200조 벌면 주주환원도 5배 늘어날까 [자사주 리포트]
삼성전자가 15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연간 영업이익 30조 원대에 머물던 2024년 당시 수립한 주주환원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는 차원이다. 그러나 시장의 관심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지는 이번...
2026-03-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C 김종우 머릿속엔 온통 ‘유리기판’ 뿐 [AI 특수 숨은 알짜들 ②]
SKC(대표 김종우)가 3년 연속 영업손실이라는 혹독한 재무 위기 속에서 힘겹게 마련한 자금을 유리(글라스)기판 사업에 쏟아붓고 있다.과거 SK하이닉스가 적자 터널 속에서 과감한 기술 투자로 고대역폭메모리(HBM)라...
2026-03-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배재규 대표 연임…임추위 CEO 후보 추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재신임을 받고 사령탑을 이어간다.4연임으로, 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배 대표는 국내에 ETF(상장지수펀드) 상품 물꼬를 튼 주역으로, 한투운용의 E...
2026-03-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민성의 미래 읽기] 소버린 클라우드 시대, 도시부동산 지도가 다시 그려진다
“클라우드가 구름 위에 떠 있다고? 이제 드론 한 대면 구름이 비가 돼서 서버가 물에 빠질 판이네요!”최근 중동 사태가 불러온 충격은 단순한 해외 뉴스가 아니다. 이란이 UAE·바레인에 있던 미국 소유 AWS 데이터...
2026-03-10 화요일 | 최민성 칼럼니스트
SK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D램 LPDDR6 개발 "AI 스마트폰 겨냥"
SK하이닉스는 10일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6 D램 개발에 성공했다"며 "상반기내 양산 준비를 마쳐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이날 자사 뉴스룸을 통해 지난 1월...
2026-03-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장 칼럼] 최고의 경영권 방어 수단은 ‘경영 능력’
최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마치 준비하고 있었다는 듯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경영권 방어’다.국내 주요 기업들이 약탈의 대상이 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다. 그런데 한 가...
2026-03-0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SK엔 하이닉스 말고 더 있다”…‘AI 잭팟’ 준비하는 SK 삼형제
SK텔레콤, SK스퀘어, SK네트웍스 등 SK그룹 3개 회사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체질 전환으로 시장 관심을 받고 있다. 서로 다른 사업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세 회사 모두 AI를 공통분모로 성장 축을 다시 짜면서 그룹...
2026-03-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