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까날리, 서울 신라호텔에 세 번째 매장 마련
신원이 공식 수입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날리(CANALI)’가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서울신라호텔 지하 1층에 정식 매장을 열였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압구정 갤러리아...
2025-08-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DB하이텍, 2분기 영업이익 739억원…전년 대비 22%↑
DB하이텍이 4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374억원, 영업이익이 7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13%, 10%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22%를 기록했다. 2분기 실적에 대해 회...
2025-08-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한양7’ 34평, 20억원 상승한 6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8월2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양7’ 34A평형(106.22㎡) 11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
2025-08-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양양·삼척서 오션뷰 ‘야외 BBQ존’ 운영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여름 시즌 쏠비치 양양과 삼척의 야외 공간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BBQ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쏠비치 양양의 베누스 광장에서는 오는 8월 24일까지 스페...
2025-08-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세븐일레븐 차세대 가맹모델 ‘뉴웨이브’, ‘K-디자인어워드’ 위너 수상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차세대 가맹 모델 ‘뉴웨이브(New Wave)’가 2025 K-디자인어워드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K-디자인어워드’는 아시아 3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
2025-08-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자산 체질개선으로 건전성 회복...올해 900억원 순익 목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올해 상반기 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건전성 개선에 성공했다. NH농협캐피탈은 올 하반기 엄격한 리스크 관리와 선별적인 자산 확대, 수익 다변화를 통해 연간 900억원대 순이익 달성을 목...
2025-08-0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토스증권 손자회사, 미국 브로커딜러 라이선스 취득…"3분기 美주식 직접중개 개시"
토스증권이 미국 시장에서 직접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이르면 3분기 중 손자회사인 TSA Financial을 통해 미국 내 직접 중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토스증권의 손자회사 TS...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동원산업, 동원F&B 자회사 편입 마쳐…K-푸드 수출 총력
동원그룹의 지주사 동원산업이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동원F&B의 100% 자회사 편입 절차를 4일 마무리했다. 동원그룹은 지난 4월, 본격적인 수출 확대와 사업 재편을 위해 동원산업과 동원F&B의 포괄적 주식교환...
2025-08-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LF 헤지스, 해외 바이어 초청 '글로벌 수주회' 성료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김상균)의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2026년 봄·여름 시즌(26SS) 글로벌 수주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수주회는 단순한 신제품 소개를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을 직관적으...
2025-08-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충당금 여파 수익성 주춤·리테일 확대 순항…해외 부동산 관리 고삐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하면서 올해 상반기 순익이 하락세를 보였지만 중점 영업 전략인 리테일 확대는 순항하고 있다. 하반기 해외 상업용 부동산 회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4일...
2025-08-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임종룡號 우리금융, CET1(보통주자본비율) 상승 탄력…ROE 증가 1위 ‘신한'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자본적정성 및 수익성 지표 관리를 강화하며 상반기 밸류업 지표 관리에서 합격점을 받았다.올해 2분기 실적 기준으로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모두 개선된 가운데 자기자본이익률(ROE), BIS비율...
2025-08-04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삼성 파운드리, 테슬라 23조 ‘잭팟’·‘이재용 뚝심’ 이룬 경쟁력 원천은...
삼성전자가 2024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에서 핵심지표 준수율 87%를 기록하며 국내 평균을 크게 웃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가운데, 이재용 회장 이사회 복귀 가능성이 재차 부상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선진...
2025-08-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가문자산관리, IB가 승부처…삼성·한투·미래 '슈퍼개인' 공략 [증권사 패밀리오피스 성장시대 (상)]
자산가들의 '패밀리오피스(Family office)'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富)의 성장과 원활한 이전이 주요 역할이다. 국내 증권사들은 IB(기업금융) 역량을 장점 삼아 고령화 시대에 금융권 패밀리오피스 선봉 자리를 ...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 원조 ETF 선도사 경쟁우위 총력 [금투업계 CEO열전 (34)]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삼성자산운용의 대표...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양종희號 KB금융, 순익 24.6% ‘쑥'…비이자익 강화 성공 [금융사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이 역대 최초로 분기 수수료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등 비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4대금융지주 중 가장 가파른 순익 상승세를 기록했다.신한·하나·우리 등 다른 금융지주들도...
2025-08-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QN신한금융, NPL비율 0.8%…4대 지주 중 가장 심각[금융사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수익성과 밸류업 부문에서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자산건전성에서는 일제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한 차주의 신용등급 하...
2025-08-04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메리츠화재, 대면영업 강화 덕에 장기보험 판매 ‘쑥쑥'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⑤]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8-0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식號 미래에셋생명, 특정항암부작용치료약제 선제 보장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⑧]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8-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상훈號 어니스트AI, AI 기반 챌린저뱅크 컨소시엄 참여 추진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4)]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 국내에 개막한지 10년이 지났다. 10년 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온투업체들이 다양한 사업에도 진출하는 모습이다. 이에 온투업체들이 10년 간 사업 구조, 조직, 목...
2025-08-0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웰컴저축은행, 웰코어 등 신사업으로 비이자수익 증대 박차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자체 개발한 금융 전산시스템 상용화와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비이자수익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축은행 업권이 대출 규제 강화와 이자마진 축소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
2025-08-0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간병부터 생활비까지…종신보험 보장·활용 다양하네
사망보험금이 중심이던 종신보험이 간병비부터 생활비까지 생활 속 위험과 노후를 보장해주는 상품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사망 후 보험금에 대한 필요성이 떨어진 만큼 종신보험도 트렌드에 맞는 혜택을 탑재하고 있...
2025-08-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포스코홀딩스, 하반기 지주사 ‘기대주'로 부상하나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8-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31년 기술통 삼성重 김경희 CFO 실력은? [나는 CFO다]
삼성중공업 김경희 부사장이 기술, 재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3박자’를 조화롭게 맞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년 넘은 조선 엔지니어로 성장해 온 그가 재무와 ESG 최고책임자라는 중책을 맡게 됐기 때문이...
2025-08-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