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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차세대 가맹모델 ‘뉴웨이브’, ‘K-디자인어워드’ 위너 수상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4 08:51

‘다양하고 세련된 색상의 조화’ 디자인 콘셉트 호평
뉴웨이브 모델 전사 차원 지속 확대 계획

세븐일레븐이 K-디자인어워드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사진제공=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이 K-디자인어워드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사진제공=코리아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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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차세대 가맹 모델 ‘뉴웨이브(New Wave)’가 2025 K-디자인어워드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K-디자인어워드’는 아시아 3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 전 세계23개국 3000여점 이상의 디자인 작품이 출품됐다.

세븐일레븐 ‘뉴웨이브’의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는 ‘다양하고 세련된 색상의 조화’로 이번 K-디자인어워드 심사에서 주목 받았다.

유럽풍 팬시점을 연상하게 하는 다양한 트렌디 컬러를 활용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쇼핑 공간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세븐일레븐 브랜드의 상징인 주황·초록·빨강 컬러를 사이니지 조명으로 표현해 브랜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고객들에게 스며들도록 디자인했다. 점포 벽면은 흰색, 초록, 검정을 섹터별로 적용하해 맑고 평온한 현대적 세련미를 더했다.

세븐일레븐 ‘뉴웨이브’는 지난해 10월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모델로서 뉴리테일 시대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상징하는 플랫폼으로 등장했다. 편의점의 핵심이자 근간인 푸드부터 신흥 콘텐츠인 패션&뷰티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고객 맞춤형 상품 구성과 현대적 감성의 공간 디자인을 앞세워 밝고 영&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가맹점 경쟁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뉴웨이브로 전환 오픈 이후 객수, 객단가 등 매출 관련 지표가 눈에 띄게 증가한 가운데, 간편식, 와인, 신선식품, 뷰티 등 편의점 핵심 및 성장 카테고리 매출도 최소 2배에서 최대 15배 가량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전사적 차원에서 뉴웨이브 모델의 확장과 함께 ▲PB 세븐셀렉트 경쟁력 증진, ▲스포츠 마케팅, ▲글로벌 직소싱, ▲차별화 주류, ▲O4O서비스 등을 중점 추진 전략으로 내세워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안정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지미 세븐일레븐 시설인테리어팀장은 “권위와 신뢰를 갖춘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븐일레븐 뉴웨이브의 차별화된 디자인 가치가 인정받은 것은 더없이 큰 성과”라며 “현 시대에는 상품 못지 않게 공간소비도 중요한 쇼핑 가치로 작용하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쇼핑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Life Changing Experience(삶을 변화시키는 경험)’ 슬로건과 ‘고객의 마음속 첫 번째 편의점’이라는 비전 아래 ‘뉴웨이브’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뉴웨이브 오리진점’을 시작으로 ‘뉴웨이브 종로재동점’, ‘뉴웨이브 대전둔산점’, 지난달 ‘뉴웨이브 종각점’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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