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1% 적금?···"6개월 만기랍니다"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저축은행들이 추석 상여금 등 명절 특수를 위해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속속들이 내놓고 있다. 하지만 납입 한도나 만기 등을 따져보면 사실상 이율이 높지 않아 고객을 잡기위한 '눈속임 마...
2021-09-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신용대출 한도↓
변동형 주택 담보대출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달 연속 상승째다. 이에 따라 16일부터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도 소폭 오를 전망이다. 코픽스가 1%대를 넘긴 것은 1년 2개월 만...
2021-09-1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은퇴시점 맞춰 위험·안전자산 비율 조정하는 TDF 유용"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퇴직연금 운용 시 TDF(Taret Date Fund)가 유용하다고 조언했다.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
2021-09-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DC형 퇴직연금 원리금보장형으로 대부분 운영…투자상품 운용 필요"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DC형 퇴직연금 대부분이 원리금보장형으로 운용되고 있어 투자상품 운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
2021-09-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55%...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5%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 이후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09-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0%... 기준금리 인상 따라 예금 금리↑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0%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 이후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09-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뱅크, ‘2% 금리 통장’에 41만명 몰렸다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오는 10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사전 신청 접수에 나섰다. 제한 없는 연 2% 통장을 내놓고 출범 전 사전 신청을 받자 41만명 고객이 몰렸다. 서비스는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순차 오픈될 예...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62%…금리 최대 0.92%p 상승
9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2%로 전주 대비 0.12%p 상승했다. 최근 기준금리가 0.75%로 상향되면서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에도 금리가 반영되고 있으며, 최대 0.92%p 상승하는 모습...
2021-09-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9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65%…SBI·웰컴저축銀 가장 높아
9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5%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저축은행들은 기준금리가 0.75%로 상승되면서 예·적금 금리를 상향 조정하며 수신고를 늘려나가고 있다.12일 금융감독원...
2021-09-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금감원 대출금리 전쟁…총량관리 귀추 주목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고강도 대출규제를 내세우며 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수요가 빠르게 둔화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
2021-09-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OK저축은행, 박세리 특판예금 출시…"연 2.5%로 읏샷 하세요"
OK저축은행이 골프 대회에 성원을 보내주는 고객들을 위해 특판 예금을 준비했다. OK저축은행은 ‘제11회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초청경기)’ 개최를 기념해 정기예금 상품인 ‘OK읏샷정기예금...
2021-09-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예‧적금 금리가 오르고 한정판이 뜬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 금리도 오르지만, 예‧적금 금리도 함께 오르고 있다.각종 우대금리 혜택도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어제, 오늘 새로 나온 예‧적금 상품 및 이벤트와 ...
2021-09-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시니어 금융상품] 시니어 전용 예·적금…우대금리에 보험·헬스케어 혜택도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은행들이 노년층(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전용상품 출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객 확보와 함께 디지털 금융에 익숙지 않은 노년층 고객을 돕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8...
2021-09-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예금금리 1%대…대출금리는 더 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요 은행들이 예·적금 등 수신상품의 금리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대출금리는 더 가파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압박에 이미 대출금리가 3개월 새 0.5%포인트 ...
2021-09-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퇴설계] 유병장수시대 은퇴 플랜, 세워두셨나요?
장수가 더 이상 행복이 아닌, 준비되지 않은 고령사회가 성큼 다가왔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이 7%의 비율을 차지하고, 2050년이면 노인인구가 10명 중 4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2021-09-05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지.금 머니] ‘재난지원금’ 받는 거 아시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 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1-09-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45%…기은 ‘IBK-디데이통장’
9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
2021-09-0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45%…케뱅 ‘코드K 정기예금’
9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
2021-09-0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추석 맞이 금융상품] 추석 상여금 불리는 저축은행 고금리 예·적금 상품은?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올해 추석에 지급되는 1인당 상여금은 평균 61만2000원으로 분석됐다. 추석 상여금을 불리기 위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특히...
2021-09-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추석맞이 금융상품] 소상공인 특별대출 '풍성'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9월 21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을 가진 ‘추석’에는 친척들이 오순도순 모여 웃고 떠드는 게 일상이었지만, 그 일상이 무너졌다. 신종 코로...
2021-09-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60%…전주比 0.05%p↑, 기준금리 인상 여파
9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0%로 전주대비 0.05%p 상승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상향 조정함에 따라, 저축은행들도 이를 반영한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앞다퉈 선보...
2021-09-0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9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50%…중소형 저축은행 상품 주목
9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50%로 전주와 동일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상향 조정함에 따라, 저축은행들도 이를 반영한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2021-09-0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SBI저축은행, 예금금리 0.3%p 인상…최대 2.60%
SBI저축은행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목돈 마련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앞장선다. SBI저축은행은 오는 3일부터 수신금리를 0.3%포인트(p)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SBI저축은행과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고 있...
2021-09-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