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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65%…SBI·웰컴저축銀 가장 높아

김경찬 기자

kkch@

기사입력 : 2021-09-12 06:00

기준금리 인상 여파 금리 상승 이어져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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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9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5%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저축은행들은 기준금리가 0.75%로 상승되면서 예·적금 금리를 상향 조정하며 수신고를 늘려나가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m-정기예금’, SBI저축은행이 ‘복리정기예금(사이다)’ 등이 2.65%를 기록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웰컴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m-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10%p 상승했으며, SBI저축은행의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0.30%p 상승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 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1.41%를 기록해 전주 대비 0.20%p 상승했으며, 12개월 기준 2.18%를, 24개월 기준 2.20%를 기록하며 각 전주 대비 0.04%p 상승했다.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비대면정기예금’은 2.52%를 제공하며 전주 대비 0.92%p 상승했으며, 오투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0.40%p 상승해 2.55%를 제공했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2.60%를 기록해 전주 대비 0.30%p 상승했으며, OSB저축은행의 ‘OSB톡톡정기예금’과 ‘정기예금’,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도 전주 대비 0.20%p 상승해 2.60%를 기록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 NH저축은행이 2.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은 전주와 동일하게 2.30%를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 ‘KB e-plus 정기예금’도 전주와 마찬가지로 2.30%를 제공했다.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은 2.2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중도해지 Good 정기예금’, 신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등은 2.1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05%p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0%p를 추가 제공한다.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가입 시와 1년마다 정기예금 12개월 금리에 0.05%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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