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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60%…전주比 0.05%p↑, 기준금리 인상 여파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5 07:51

중소형 저축은행 고금리 예금 상품 주목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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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9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0%로 전주대비 0.05%p 상승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상향 조정함에 따라, 저축은행들도 이를 반영한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중소형 저축은행들의 수신상품 경쟁이 치열하다.

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금화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드림저축은행의 '자유적립예금'과 '정기예금', '톡톡정기예금(비대면) 상품들이 2.60%를 선보이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지난주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웰컴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m-정기예금'은 전주와 동일하게 2.55%를 제공했으며, 청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상품도 2.55%를 제공했다.

이어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과 인성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ES저축은행의 '스마트회전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은 2.50%를 제공했다.

동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은 2.45%를 제공했으며, 스마트저축은행의 'e-로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은 2.43%를 제공했다.

모바일·인터넷뱅킹을 활용한 비대면 특화 상품을 통해 시중은행보다 높은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 NH저축은행이 2.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은 전주와 동일하게 2.30%를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 ‘KB e-plus 정기예금’도 전주와 마찬가지로 2.30%를 제공했다.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은 2.2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중도해지 Good 정기예금’, 신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등은 2.1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05%p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0%p를 추가 제공한다.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가입 시와 1년마다 정기예금 12개월 금리에 0.05%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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