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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금융상품] 추석 상여금 불리는 저축은행 고금리 예·적금 상품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5 12:00

잠시 보관해도 금리 제공 ‘파킹통장’도 주목

KB저축은행이 ‘플러스kiwi적금’을 재출시했다. /사진=KB저축은행

KB저축은행이 ‘플러스kiwi적금’을 재출시했다. /사진=KB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올해 추석에 지급되는 1인당 상여금은 평균 612000원으로 분석됐다. 추석 상여금을 불리기 위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보관해도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 상품이 떠오르고 있다.

SBI저축은행의 ‘직장인정기적금’ 상품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종자돈 마련을 도와주는 상품으로, 직장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회사에 입사한지 6개월 이내인 신입사원에게는 추가 우대금리로 0.1%p를 제공한다.

‘직장인정기적금’ 상품의 기본 금리는 가입기간 24개월 기준 2.3%이며, 우대금리는 기본 우대금리 0.2%p와 직장인 우대금리 0.1%p, SBI Family 멤버스 최초 가입 시 0.1%p를 추가로 제공해 최대 2.7%가 제공된다.

예가람저축은행의 ‘직장인 Plus 정기적금’은 현재 재직 중인 직장인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영업점에서 사원증 및 명함을 통해 확인이 이뤄져야 가입할 수 있다. 만기후 원금을 12개월이상 정기예금에 재예치할 경우 0.1%p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직장인 Plus 정기적금’의 금리는 가입기간 12개월 기준 2.80%를, 24개월 기준 3.00%를, 36개월 기준 3.20%를 제공한다.

웰컴저축은행은 직장인 대상 예금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은 직장인 전용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해당 월에 100만원 이상 급여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우대금리 0.5%p를 제공한다.

‘WELCOME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의 기본금리는 0.5%이며, 급여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우대금리 0.5%p를 제공한다. 또한 예금을 연결하여 CMS 또는 지로 자동납부 1건 이상 출금 실적이 있는 경우 0.5%p를, 마케팅 및 멤버십 가입·이용 동의 시 0.5%p를 추가 제공해 최대 2.00%를 받을 수 있다.

저축은행은 직장인만을 위한 예·적금 상품뿐만 아니라 여윳돈을 잠시 보관할 수 있는 ‘파킹통장’도 제공하고 있다. 파킹통장은 주차(Parking)처럼 목돈을 잠시 보관하는 통장으로, 수시로 돈을 넣고 빼고 할 수 있다. 계좌에 일정 금액 이상의 자금이 있으면 일반 예치금 통장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해 단기가간에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B저축은행의 ‘kiwi입출금통장’은 예치금 2억원 이하 시 기본금리 1.3%를 제공하며 ‘KB국민 kiwibank 체크카드’ 이용 실적이 있으면 우대금리 0.2%p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매일의 최종 예금 잔액에 대해 별도 이율이 적용된다.

또한 KB저축은행은 금리 최대 3%에 2%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플러스kiwi적금’을 재출시했다. 리브메이트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 2%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는 ‘kiwi입출금통장’ 또는 ‘kiwi입출금(리브메이트)통장’에서 10회이상 자동이체 시 1%p 제공되며, 목표금액 설정 후 만기유지만 해도 현금처럼 이용가능한 포인트 2%가 추가 적립된다.

OK저축은행의 ‘OK파킹대팍통장’은 예치금이 5억원 이하일 경우 금리 1.5%를 제공하며 타금융기관의 오픈뱅킹에 ‘OK파킹대팍통장’을 등록하면 우대금리 0.2%p를 제공한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룰루 파킹통장’은 300만원 이하 예치 금액까지 금리 2%를, 300만원부터는 1.5%를 제공한다. 최대 2억원까지 예치할 수 있으며, 이자는 매 분기 마지막 월의 세번째 토요일까지 계산된 이자가 제공된다.

상상인저축은행의 ‘파킹통장 369 정기예금’의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9개월 이상 예치 시 2.01%를 제공한다. 또한 중도해지 시에도 예치기간별 약정금리가 적용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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