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투자 다잡은 정비사업 아파트…'청약 쏠림' 현상 뚜렷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단지에 대한 수요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실수요 중심의 주택시장 흐름 속에서 입지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는 데다, 높은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더...
2025-07-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력 잃은 ‘방배신삼호’ 재건축…장기 교착 가능성↑
서울 서초구 주요 재건축 단지 중 하나인 '방배 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단독 응찰한 시공사 수의계약안이 조합원 총회에서 부결된 데 이어, 조합 내부의 심각한 갈등...
2025-07-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송파 한양2차’에 세계적 경관조명기업 LPA와 전략적 협업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송파구 가락로 192 일대에서 추진 중인 ‘송파 한양2차 재건축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인 경관조명 디자인 기업 LPA(Lighting Planners Associates)와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이번 협업...
2025-07-28 월요일 | 권혁기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무산
HDC현대산업개발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가 불발됐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HDC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인지에...
2025-07-26 토요일 | 주현태 기자
방배신삼호, 내일(26일) 시공사 선정…사업 정상화 vs 장기 표류 갈림길
26일 오후 4시 개최되는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가 사업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시공사가 확정되면 내부 혼란을 마무리하고 연내 인허가 절차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
2025-07-25 금요일 | 권혁기 기자
“파이브가이즈 장사 잘돼서 매각 고려”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매각을 고민 중인 한화갤러리아가 수익성 악화로 인한 매각을 고려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는 24일 설명자료를 내고 “항간에 국내 파이브가이즈의 수익성...
2025-07-2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반포 일대 최고 조건 제시한 HDC현대산업개발…방배신삼호 품나?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우선협산대상자인 HDC현대산업개발이 인근 신반포2차, 신반포4차 등 인근의 경쟁입찰 사업장보다 월등한 조건을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경쟁입찰에서 조건이 더 ...
2025-07-24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지방 부동산 집값, ‘고속철도’ 파생 효과↑…분양 관계자 "프리미엄 효과 커질 전망"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고속철도(KTX·SRT) 프리미엄’ 효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과의 연결성이 강화되고,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 확장이 기대되면서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2025-07-2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BS그룹, 마장동 한전물류센터 부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BS그룹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의 서울 마장동 부지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765-1번지 일대 토지 3만9567㎡로, BS그룹은 2023년 준공한 청...
2025-07-2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송파한양2차에서도 美 LERA社와 ‘맞손’
HDC현대산업개발이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을 위해 미국의 구조설계 회사 LERA Consulting Structural Engineers(이하 LERA)와 손잡고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갖춘 구조설계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송파...
2025-07-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지도부 공백' 방배신삼호, 시공사 선정 총회 개최 가능할까?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이 3기 집행부를 이끌던 조합장 해임 후, 사업을 추진할 주체의 공백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도정법상 직무대행을 맡아야 할 이사마저 조합 사무실에 상근하지 않으면서 ...
2025-07-21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삼성·대우, 개포우성7차 불꽃 수주戰…혜택·고급화 전략은?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핵심 단지로 주목받는 개포우성7차를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이 정면 대결에 나섰다.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고급화 설계와 특화 커뮤니티, 금융 혜택까지 총동원...
2025-07-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익 4307억원...전년비 8.2%↑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15조1763억원과 영업이익 4307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수주는 전년 동기대비 0.4% 늘어난 16조7344억원이며, 연간 수주 목표인 31.1조원의 53.7%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94조 76...
2025-07-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성과·재무실적 반등에 정비사업 수주도 질주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근 1~2년 사이 경영 전반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동안 침체를 겪었던 실적, 재무 건전성, 주가 등 주요 지표들이 모두 대폭 개선되며 시장의 평가 역시 긍정적으로 전환되는 분위기...
2025-07-18 금요일 | 권혁기 기자
'현장 중시' 삼성·현대·대우·현산 CEO들…'신뢰'로 수주 경쟁
도시정비 시장에서 건설사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재건축 현장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진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대표이사가 직접 발로 뛰는 것은, 그만큼 해당 사업에 대한 관심이 크고 시장 판도를 뒤...
2025-07-1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공급 희소 지역’에 뜨는 새 아파트…하반기 실수요·투자수요 기대감↑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서는 최근 1년 사이 500가구(일반공급 기준) 미만으로 신규 분양이 뜸했던 지역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들 지역에선 청약 대기 수요가 누적된 만큼, 공급이 시작되면 경쟁률이 치솟을...
2025-07-1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화재 시험도 이젠 AI가…GS건설, 초고층 화재안전 확보 기술 '고도화'
건설업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GS건설이 이번에는 초고층 아파트 화재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의 기술 협력에 나선다. GS건설은 1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GS건설 R&D센터에서 화재 시...
2025-07-1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건축,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설계공모 당선
희림건축이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지난 12일, 창립총회에서 설계사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희림건축이 제안한 더...
2025-07-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산, 방배신삼호도 품나…오는 26일 총회서 결정
HDC현대산업개발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방배신삼호 시공사 선정이 오는 26일 총회에서 결정된다.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오는 26일 오후 4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고 15일...
2025-07-15 화요일 | 권혁기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내 대형 사업 잇단 수주…도시정비 3조 클럽 눈 앞
HDC현대산업개발이 전국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수주를 기점으로 미아9-2구역과 신당10구역을 연이어 따...
2025-07-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허윤홍號 GS건설, 체질개선 성공…정비사업·미래기술 확보에 ‘드라이브’
GS건설이 단 하루에 서울 알짜 정비사업 두곳을 동시에 수주해 2조원 대 마수걸이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모듈러 주택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먹거리인 신사업에도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5-07-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인터뷰] 백준석 용산구의회 부의장 “소통하는 의정활동으로 구민 삶의 질 높일 것”
“우리 용산구는 10·29 이태원 참사로 슬픈 역사를 남기게 됐고, 12·3 계엄사태라는 정치적 혼란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일방적인 대통령실 이전으로 용산구는 교통혼잡·주민 갈등 등 큰 혼란과...
2025-07-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우리자산신탁, 목동1단지 재건축 업무협약 체결
우리금융그룹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은 지난 4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1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위원장 정현숙)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우리자산신탁은 이번 ...
2025-07-11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