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서울시당, 마포 박강수 단수 추천…용산·은평 등 경선 구도[6·3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 의원)는 23일 지방선거 마포구청장 후보로 박강수 현 구청장을 중앙당에 단수 추천했다.서울시당 공관위는 열린 제5차 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 박 구청장은 애초...
2026-03-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설계안 공개…대치동 재건축 사업 방향 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3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설계안을 제시했다.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 기존 15층·5개동·630가구를 최고 49층·6개동·999가구로 탈바꿈하는 사...
2026-03-2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3월 4주 청약] 전국 청약 2237가구…서울 영등포 ‘더샵 프리엘라’ 1순위 청약
다음 주는 서울 영등포구 ‘더샵 프리엘라’(138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2호선 도림천역이 가깝고, 문래동에 보기 드문 신축 아파트 공급인 만큼 대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과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
2026-03-2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포스코이앤씨, 문래 ‘더샵 프리엘라’ 20일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해당 단지는 문래동5가 일대에 들어서는 재건축 사업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조성...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우리자산신탁, 분당 하얀마을 빌라 단지 통합 재건축 MOU 체결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얀마을 일대 빌라 단지의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20일 우리자산신탁에 따르면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하얀마을 빌라 단지는...
2026-03-20 금요일 | 권혁기 기자
DL이앤씨, 아르카디스와 압구정5구역 ‘톱티어 설계’ 본격화
DL이앤씨가 글로벌 설계사와 압구정5구역 설계 고도화에 나섰다.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 주요 인사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실수요 재편된 청약시장…서울 ‘래미안’·동탄 ‘e편한세상’ 흥행 이어져
부동산 시장이 투자 중심에서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서울과 수도권 주요 분양 단지들이 잇따라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 분위기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금리 부담과 대출 규제, 세제 환경...
2026-03-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미리보는 주총] 중견건설사, 이사회 재편 본격화…AI·정책 전문가 영입
이달 말 국내 중견 건설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재편에 나선다. 사내·외이사 선임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도시정책·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영입하며 사외이사 구성의 변화를 시도하는...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인천 중구 견본주택 ‘북적’…시흥·고덕·검암역 분양도 본격화
봄 분양시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수도권 주요 입지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에 나서며 실수요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브랜드와 입지, 상품 경쟁력을 앞세운 단지에는 청약 수요가 몰리고, 공공지원 민간임대...
2026-03-1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여기도 래미안·디에이치 어때요?”…‘대세’된 브랜드 단지
수도권은 물론 지방 주택시장까지 ‘브랜드 단지’ 바람이 거세다. 단순히 한 개 단지를 짓는 수준을 넘어, 특정 건설사의 아파트가 지역 일대를 장악하는 이른바 ‘브랜드 타운’이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자리 잡고...
2026-03-1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극동건설, 동작 ‘극동강변’ 재건축 수주…수도권 정비 확대
극동건설이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과거 한강변에 지어진 ‘극동’ 아파트를 같은 이름의 건설사가 다시 짓게 됐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정비업계에 따르면, 극동...
2026-03-1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단독] 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앞두고 ‘성수2 ACRO’ 각인 선물 논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특정 건설사 홍보요원이 일부 조합 임원과 대의원에게 선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정 건설사 홍보요원, 신...
2026-03-1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애지앙' 30평, 4.6억 오른 10,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국 부동산 시장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부산, 경기, 인천, 지방 광역시 주요 단지에서 잇따라 신고가가 나오며 실수요 중심의 회복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서울...
2026-03-1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AI로 짓는 아파트 현장…10대 건설사 ‘스마트ʼ 경쟁 [AI기술 대전]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건설 산업이 노동집약적 구조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 산업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2026-03-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진보 강세’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재선 도전…보수 김진선·최진혁 반격[6·3지방선거]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서울 서남권 핵심 지역인 강서구 구청장 선거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구청장인 진교훈 구청장이 사실상 재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2026-03-14 토요일 | 주현태 기자
국평 18억 '래미안 엘라비네', 강서 최고가 가치 있나 살펴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3-1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다시 만난 삼성물산·포스코이앤씨, 4434억원 신반포19·25차 수주전 본격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반포 재건축 사업지에서 맞대결을 예고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두 건설사가 경쟁 입찰에 나섰다.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2026-03-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사당동 일대 정비사업 본격화…사당5구역 통합심의 통과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사당동 일대의 대대적인 도시 변화를 예고했다.구는 노후 주거지인 사당4동 303번지(사당5구역)와 사당1동 449번지 일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새로운 도시 공간으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12일...
2026-03-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검증된 브랜드 단지, 지역 주거 선호도 이끈다
지역 내에서 다수의 단지를 공급한 브랜드 아파트가 ‘검증된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동일 브랜드가 연속적으로 공급될 경우, 입주민의 실제 거주 경험과 만족도가 지역 내 신뢰 형성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
2026-03-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위한 ‘하이엔드 금융협약’ 체결
DL이앤씨가 대한민국 도시정비사업 핵심지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합원의 주거 가치 극대화를 위해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다.DL이앤씨는 지난 10일 5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
2026-03-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목동 재건축 다시 움직이나…건설사 관심 속 재초환이 최대 변수
서울 서남권 재건축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비계획 확정과 조합 설립이 잇따르면서 사업이 움직일 조짐을 보이자 대형 건설사들의 시선도 목동으로 향하는 분위기...
2026-03-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는 소음벽, 양천은 항공기 소음 지원…자치구가 나선 ‘생활 소음 해법’
서울 자치구들이 지역 특성에 맞춘 소음 대응 정책을 추진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재건축 현장의 구조적 소음 문제와 항공기 소음 피해 등 서로 다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대책이지만, 규제 완화...
2026-03-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오세훈 vs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미래비전 ‘격돌ʼ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서울시장 선거가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현직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3선 구청장 출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서울의 미래’를 두고 정면 충돌했다.전국 단위 선거 때마다 ...
2026-03-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