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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HD현대·한화 거친 '여성 1호 조선 박사' 영입…스마트 조선소 박차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한민국 1호 여성 조선공학 박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스마트 조선소 전환과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주총에서 이...
2026-02-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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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대항마 ‘우뚝'…몸값 100조 ‘훌쩍' [K-휴머노이드 대전] ① ‘정의선의 베팅’ 보스턴다이나믹스
2026년 시작과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아틀라스’가 신선한 충격파를 던졌다.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의 ‘두산로보틱스’도 자체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선언하며 본격 경쟁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현대...
2026-02-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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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명가' 재정비 시동…NH투자증권, 김형진·신재욱 카드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6)]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2-1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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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뱅크 승부처 기업금융…이환주 vs 정상혁, 정면승부 [KB·신한 맞수 대결]
정부의 ‘생산적금융 대전환’ 요구가 본격화되면서, 리딩뱅크 자리를 둘러싼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쟁 무대 역시 기업금융으로 옮겨가고 있다.KB국민은행은 지난해 꾸준한 원화·기업대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4...
2026-0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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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대우·포스코, 실적 부진 털고 상승 반전할까? [2025 건설 성적표-下]
전통의 강자로 불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는 각기 다른 이유로 실적 부진의 늪을 경험하며 체질 개선이라는 무거운 숙제를 안게 됐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이들은 선별 수주와 포트폴리오 ...
2026-02-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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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가정 내 안전사고’ 비상…손상 예방이 건강 지킨다
질병관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명절 기간은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시기이지만, 동시에 평소보다 활동량이 늘고 조리·이동이 집...
2026-02-16 월요일 | 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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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LG 3.61%로 조달금리 가장 높아…한화와 25bp 差 [1월 리뷰②]
1월 공모 회사채 발행에서 평균 조달 금리가 가장 높았던 곳은 LG그룹이었다. 3.611%로 비교 대상 주요 그룹 가운데 최고치다. 반면 한화그룹은 3.364%로 가장 낮았다. 롯데(3.552%)와 신세계(3.547%)는 3.5%대 중반...
2026-02-16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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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2월9일~2월1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2-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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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넥스트스타 에너지’, 양산 3개월 만에 100만 셀 돌파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12일(현지시간) 100만 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캐나다 온타리오 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본격...
2026-0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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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메리츠금융 · SLL중앙 미달…현대차그룹, 1.2조에도 경쟁률 평균 밑돌아 [1월 리뷰①]
2026년 1월 회사채 시장은 ‘연초 효과’라는 통상적인 기대와 달리 냉혹한 ‘옥석 가리기’ 장세로 막을 올렸다. 국고채 금리의 변동성 확대와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라는 이중고 속에서 기관투자자들은 철저하게 실...
2026-02-13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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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 회장, 잇따른 현장 경영…"에너지 분야 큰 기회 살려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 회장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
2026-02-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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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루마니아 K9 생산시설 착공…유럽 현지화 거점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유럽 내 지상체계 현지 생산 기반을 구축하며, 유럽 방산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를 생산할 현지 공...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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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오지급 사고' 파장…금융당국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에 내부통제 기준 담을 것”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 국회 정무위원회가 금융당국과 빗썸을 소집해 현안 질의에 나섰다.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
2026-02-1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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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업계 첫 영업익·순익 '2조 클럽' 대기록…"이익 지속가능성 입증한 성과" [금융사 2025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성환)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동반 '2조 클럽'을 기록하며 업계 최초이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단일 업황이나 특정 사업에 기대지 않는 포트폴리오로 호실적을 ...
2026-0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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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부담 떠안은 한화오션 장연성, '재무 안정' 시험대 [나는 CFO다]
한화오션이 2026년 대규모 투자를 예고함에 따라 장연성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자금관리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한화오션 지난해 실적이 대폭 개선된 가운데, 장 실장은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재무 안정성까지...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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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KAI, KF-21 탑재 '항공무장' 공동개발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산 항공기에 장착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 무장 국산화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와 지난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2026-0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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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1790억 조기 지급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금 약 179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1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번 조기 지급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745억 원) ▲한화오션(553억 원...
2026-0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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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브랜드 대단지’ 열풍…청약시장·집값 견인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자산 가치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심리가 강해지면서, 시장에서는...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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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영업익 '3조' 안착…"2030년까지 매년 25% 성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오는 2030년까지 매년 20~25%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가이드를 제시한 가운데, 이 중 가장 큰 부분은 지상방산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
2026-02-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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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고부가 삼총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 4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의 늪을 지나 '고부가 소재 삼총사'를 앞세워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허성 사장 취임 2년 차를 맞은 2026년, 회사는 반도체 및 AI 서버용 핵심 소재인 mPPO의...
2026-02-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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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 "추가 성과급 빼면 영업이익률 15% 육박"…3년 연속 흑자 달성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계열사에 최대 1000%에 달하는 추가 성과급을 지급하고도 13%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이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률은 15%에 달하는...
2026-02-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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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로 재편되는 부동산 시장…교통 호재 갖춘 신축 아파트 ‘주목’
부동산 시장 세제 변화에 따라 무주택자 등 실수요 중심의 매매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신분당선·GTX 등 강남 접근성이 개선되는 역세권 분양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9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강남 출퇴근이 가...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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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공략 사활’ LG엔솔, 올해 글로벌 ESS 생산 중 80%가 북미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생산 확대를 통한 물량 공세를 본격화한다. 특히 글로벌 ESS 생산 중 약 80% 이상을 북미에서 생산하는 등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
2026-02-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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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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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