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 사업 확장 중대 기로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토스 등 빅테크와 핀테크가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통금융회사를 위협하고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가 생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면서 이용 고객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
2021-08-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금융권 디지털 인재확보 경쟁] 은행, IT 수시채용이 대세…석박사 모시기도
은행권이 디지털 인재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점포 수 축소와 비대면 중심의 체질 개선이 가속화하면서 은행 채용 흐름도 바뀌는 양상이다. 은행들은 대규모 공개 채용 대신 수시채용을 이어가...
2021-08-0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
‘예열 단계’ 온투업계, 하반기부터 사업 확대 큰 그림 그린다
지난 6월 첫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업체가 탄생하면서 온투업 산업이 본격화 됐으며, 등록된 업체들은 예열 단계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온투업을 등록하지 못한 다...
2021-08-0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핀다, 연계 대출 제휴사 44곳 업계 최다…온투업까지 확대
핀다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렌딧과 손잡으며 연계 대출 제휴사를 총 44곳으로 확대해 업계 최다 금융사를 보유하게 됐다. 핀다는 매월 금융사별 우대금리를 설계해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2021-08-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박봉권·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디지털 신사업 영토확장 ‘쾌속’
교보증권이 ‘새 먹거리’ 디지털 신(新)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를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디지털 전문인력 영입에도 힘을 싣고 있다. ◇ ‘초개인화 자산관리’ 향해 뛴...
2021-08-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 중금리 대출, 중요한 건 신용평가
바야흐로 중금리 춘추전국시대다. 긴 시간동안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었던 금리 단층, 금리 절벽 문제가 드디어 해소될지 모두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사실 금융권의 중금리 대출 시장에 대한 도전은 처음이 아니다...
2021-08-02 월요일 | 편집국
-
기업은행 60주년...윤종원 행장 “중소기업, 혁신 주체로”
IBK기업은행이 지난 30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혁신과 포용으로 여는 새로운 60년’을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중소기업을 미래 혁신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여 경제의 역...
2021-08-0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
지방금융지주도 역대 최대 실적…비은행·디지털 경쟁력 더 키운다
BNK·DGB·JB금융지주 등 3개 지방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내며 합산 순이익 1조원을 넘겼다.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이자이익이 늘었고 증권과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들이 약진하며 실적 증가를 이끌...
2021-07-3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
중소기업은 지금 ‘금융주치의’가 필요하다
중소기업은 지금 ‘금융주치의’가 필요하다.어느덧 ‘코로나19’에 ‘19’라는 숫자가 무색하게 2021년 하반기를 맞는 지금도 바이러스는 멈출 줄 모른다.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으면 되는데 기업은 지금 아플 새도...
2021-07-3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
'마이데이터 API 의무화' 11월 30일로 유예…가이드라인도 정립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운영 가이드라인이 개정됐다. 다음달 4일로 예정돼 있던 '마이데이터 API 의무화'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유예됐다. 금융당국은 금융권 협회, 전문가, 관계부처 등과 다양한 의견을 바...
2021-07-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
코스콤, 한국금융솔루션과 데이터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맞손
코스콤과 한국금융솔루션이 함께 손잡고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자자중심의 자산관리 플랫폼 시장을 육성하기로 했다. 양사는 29일 각각 출시 예정인 코스콤의 통합자문플랫폼 ‘펀도라(Fundora)’와 한...
2021-07-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
피플펀드, 온투업 최초 마이데이터 사업 신청…포용적 대출 상품 제공
피플펀드가 온투금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사업을 신청한다. 피플펀드는 KCB기준 4~7등급의 중신용층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1.5금융 업권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초개인화 종합금융서...
2021-07-2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투자·증권·보험 상품 본격 확대…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올해는 투자·증권·보험 중심의 금융상품을 본격적으로 늘릴 계획으로, 코로나 이후에는 글로벌 간편결제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들어나가겠다.” 류영준 카카...
2021-07-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포커스] 출범 미뤄진 마이데이터, 자산관리 플랫폼 경쟁 더 ‘치열’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신용정보를 모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범이 연말로 연기됐다. 당초 일정에 따르면 8월부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본인 정보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2021-07-2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
자산순위 4위 생보사 신한라이프, 헬스케어·상품·디지털 혁신 페달
신한라이프가 7월 1일 생명보험사 빅4 포문을 열며 헬스케어, 상품,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만큼 업계 판도를 뒤흔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8일 보험업계에...
2021-07-2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
윤종규 회장, ‘플랫폼’ 기반 기업가치 높이기 집중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금융플랫폼 강화 전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룹 주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합해 ‘슈퍼 앱’으로 만들고 KB모바일인증서를 중심으로 인증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Z...
2021-07-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도약하는 저축은행-중금리 대출] 웰컴저축은행, 정교한 신용평가모형 기반 중금리 대출 강화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14년 출범부터 머신러닝 기반의 신용평가모형(Credit Scoring System)을 구축하고 서브프라임(Sub-Prime)과 씬파일러(Thin-Filer)의 변별력을 높이고 있으며,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와 함께 중...
2021-07-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권광석 우리은행장 “디지털 혁신 가속화”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빠른 자만이 살아남는 속자생존(速者生存) 시대를 맞아 디지털 혁신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권 행장은 지난 23일 열린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새롭게 맞이...
2021-07-2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
증권사 마이데이터 사업 속속 진출...선점 경쟁 ‘치열’
증권사들의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진출이 속속들이 진행되고 있다.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새로운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속도를 내...
2021-07-2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
전북은행, 마이데이터 본 허가 취득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 신용정보 관리업) 본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서한국 전북은행장은 그간 지역민에게 최적화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마이데이터...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
윤종원 기업은행장 "하반기 전략 키워드는 디지털전환 · ESG경영 ·건전성 관리"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하반기 주요 전략 방향으로 디지털 전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건전성 관리 등을 제시했다. 윤 행장은 지난 21일 비대면 전국 영업점장 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
교보증권,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획득...“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교보증권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 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고객의 동의 하에 여러 곳에 흩어진 고객정보를 수집해 소비자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
2021-07-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
교보생명·전북은행·나이스평가정보 등 마이데이터 본허가
금융위원회는 21일 정례회의를 열고 교보생명, 전북은행, 나이스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뱅큐 등 5개사의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허가를 승인했다. 금융위는 이들이 신용정보법령상 허가요건을 ...
2021-07-2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