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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데이터 서비스 전략] 뱅크샐러드, 고객 맞춤형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3 00:00 최종수정 : 2021-08-23 10:40

[핀테크 데이터 서비스 전략] 뱅크샐러드, 고객 맞춤형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뱅크샐러드는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라이프 매니지먼트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뱅크샐러드는 정부에서 인정하는 첫 전자서명인증사업 최종 후보군에 포함돼 현재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마이데이터 사업 본인가를 받아 개인의 라이프를 혁신하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강화해 개인에게 유용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뱅크샐러드는 앞서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은행·카드·보험·증권 등을 앱 하나에 모아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해왔으며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서 분산된 개인의 비금융 데이터까지 통합 분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뱅크샐러드는 이를 활용해 노후와 건강, 자동차 등 삶의 전반에 걸친 라이프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뱅크샐러드가 제공하는 ‘가계부’ 서비스를 통해 카드 사용 내역과 온라인 결제 내역 등 소비 정보를 모아 한 번에 볼 수 있어 자산을 파악하고 소비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월별·카테고리별 소비 규모를 설정해 예산을 관리할 수 있으며, 매주 제공되는 리포트를 통해서는 자신의 소비 패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뱅크샐러드는 가입 연금 조회와 연금 진단,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건강 부문에 집중해 다음달부터는 다양한 건강 관련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여 고객 누구나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뱅크샐러드 내 ‘건강’ 탭을 통해 건강검진 데이터와 예방 접종 기록 데이터를 활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예방 접종 기록과 필요시기가 제공되며, 건강보험공단과 연동된 건강검진 데이터와 병원 방문, 지출 내역을 통해서는 개인 맞춤형 보험 상품을 추천한다. 소비 데이터와 결합해서는 외식과 카페인 음료, 음주 등 건강 소비 데이터 알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뱅크샐러드는 은행·카드·자동차·부동산 등 실물자산까지 하나로 모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융을 넘어 데이터 활용 영역을 확장해 라이프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개인의 소비 습관을 분석해 1:1 맞춤 코칭을 해주며, 쉽고 편한 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자산관리를 비롯해 개인의 라이프를 혁신하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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