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고치 ‘턱밑’ 3247선 마감...삼성전자 2.5% 올라
코스피가 닷새 연속 오르며 사상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23.20포인트) 오른 3247.43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02%(0.73포인트) 오른 3224.96에서 시...
2021-06-0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공매도 재개 한 달 지났지만...“주식시장 영향은 제한적”
지난달 3일부터 공매도가 일부 재개됐지만 증시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매도 재개 이후 거래대금은 금지 이전 수준보다 증가했지만, 국내 주식시장의 규모가 확대됐다는 점을 고려...
2021-06-0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SK그룹, 써니(mySUNI) 통해 새로운 기업가 정신 구현
SK그룹의 구성원 역량 강화 플랫폼인 '써니'(mySUNI)가 올해 ESG∙파이낸셜 스토리 등 핵심 경영전략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학습과정을 대거 선보이며 SK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촉진제 역할에 본격 나서고 있다.2일 ...
2021-06-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코스피, 종가기준 역대 2위 3221선 회복....카카오 시총 5위 입성
코스피가 기관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3220선을 회복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6%(17.95포인트) 오른 3221.87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
2021-06-0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자료] 반도체, 오버웨이트지만 리스크 관리 필요…메모리, 근본적 수요 불확실성과 고점 부근의 밸류 - 이베스트證
■ [Part I. 투자의견 Overweight 제시]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Overweight 를 제시한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증가되었고, 4Q21까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반...
2021-06-01 화요일 | 장태민
[자료] 반도체, 비관의 정점과 다시 온 기회 - 메리츠證
■ IT 전반시장 - 회복속도 둔화 우려는 일시적*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수익성을 결정하는 전방산업인 스마트폰은 1Q21 예상보다 강한 수요 회복 시현. 최근 인도·중국 판매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계절성 및...
2021-06-01 화요일 | 장태민
코스피, 외인 매수에 3200선 회복...남양유업 이틀째 ‘급등’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3200선을 회복했다. 3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8%(15.19포인트) 상승한 3203.92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0.10%(3.33포인트) 오른 3192.06에 출...
2021-05-3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TSMC-삼성전자, 1년만에 몸값 격차 12배로 커졌다
최근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호황)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글로벌 파운드리 1, 2위에서 경쟁 중인 TSMC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1년만에 12배가량 벌어진 것으로...
2021-05-3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4대 그룹 이사회 분석] SK 최태원, 재계 신사업 투자 이끈다
‘재계 맏형’으로 부상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의 혁신 행보는 지난 3월 구성된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잘 드러난다. 수소 등 미래사업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다.SK(주)는 지난 3월 열린 정기 주주총...
2021-05-3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코스피, 외인 매도에 약보합 마감...LG화학 3%대 하락(종합)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에 316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09%(2.92포인트) 하락한 3165.51로 장을 마쳤다. 수급 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6억원, 2673억원...
2021-05-2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공정위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승인”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를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정위는 “낸드플래시, SSD, D램 시장을 중심으로 심사한 결과 경쟁제한 우려가 적다고 판단해 결합을 승인했다...
2021-05-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3170대 회복...항공업종 경기 회복 기대감에 강세
코스피가 25일 나흘 만에 반등했다. 특히 항공업종이 경기 회복 기대감에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6%(27.02포인트) 오른 3171.32에 거래를 마쳤다. 지...
2021-05-2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한미 기술분야 동맹
미국과 중국이 글로벌 기술패권을 놓고 거친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 4대 기업집단의 대규모 미국 투자 소식이 전해졌다. 미래 먹거리와 관련해 미국이 한국 기업들을 중요한 파트너로 삼으면서 향후 한국...
2021-05-25 화요일 | 장태민
“IT업종 주가 하락, 단기 조정에 그칠 것”- KB증권
최근 IT업종의 주가 하락이 단기 조정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IT 업종의 주가 하락은 단기 주가 조정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우려만 있을 뿐 실적 전망은 오히려 ...
2021-05-2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정의선 만난 이재명 "공정경쟁 환경 만들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불합리·불필요한 규제가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제안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이날 경기도청에 따르면 이 지사는 24일 화성 현대차·기아...
2021-05-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스피, 외인 9거래일 연속 매도에 하락...3144.30 마감(종합)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38%(12.12포인트) 내린 3144.3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51포인트(0.02%) 내린 3155.91포인트로 시작해 장 초반 ...
2021-05-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10만전자' 내다봤던 증권가, 삼성전자 목표가 잇따라 하향 조정
증권가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비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등을 반영한 것으로, 다만 실적 전망은 긍정적으로 보고 매수(BUY) 판단은 유지하고 있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
2021-05-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K, K-반도체 ‘오월동주’…파운드리 존재감 높인다
최근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메모리 반도체에 강점을 가진 대한...
2021-05-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EU, 인텔 낸드 사업부 '무조건부' 승인"
인텔의 낸드 사업부 인수를 진행 중인 SK하이닉스가 유럽연합(EU)으로부터 무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21일 유럽 반독점 심사기구 EC로부터 자사의 인텔 낸드사업 인수에 대해 ‘무조건부 승인(Unconditi...
2021-05-2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힙입어 “2023년 매출 정점 이를 것”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호황)에 힘입어 올해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전체 매출액이 올해 1552억달러(약...
2021-05-2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자료] 반도체, 둔화되기 시작한 언택트 수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 하향조정 - 하이투자證
- 미국 IT 소매 매출이 지난 3월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도달했고 YoY 증감률은 5월부터 하락해 6월 이후에는 급락세를 보일 전망임. 유럽 IT 소매 판매 YoY 증감률 역시 4월에 고점을 형성할 것으로 판단됨. 중국 ...
2021-05-21 금요일 | 장태민
한국투자증권, ELW 258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258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종목은 코스피200·코스닥1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54종목과 POSCO·SK하이닉스·현대모비스 등...
2021-05-2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