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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반도체, 비관의 정점과 다시 온 기회 - 메리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6-01 08:26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IT 전반시장 - 회복속도 둔화 우려는 일시적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수익성을 결정하는 전방산업인 스마트폰은 1Q21 예상보다 강한 수요 회복 시현. 최근 인도·중국 판매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계절성 및 신제품 출시효과를 감안시 하반기 키워드는‘회복’

*폴더블 기기를 통한 ‘스마트폰의 PC화 본격화. 8월 삼성전자 신제품 2종 이후 1Q22 대면적 폴더블. 애플 폴더블은 1Q23

*반도체: 최근 모바일 수요회복 둔화 우려 불구 3Q21 고정거래가 협상은 공급사 위주로 전개중. 모바일 DRAM 판가급등은 서버 및 PC DRAM 가격협상 상향 전가될 전망. 메모리가격 업사이클은 2022년중반까지 안정적으로 유지

*디스플레이: TV 수요의 역설적 회복은 1H21까지 지속. LCD 판가인상은 3Q21까지 진행된 후 조정기 돌입. 하지만 2022 월드컵 재고확충 수요가 연말~연초부터 부활하며 패널가 랠리는 재개될 전망. 모바일 패널투자는 3Q21 시작

■ 반도체/디스플레이 막연한 비관의 정점, 세가지

*DRAM–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 확대 불구, 선두업체의 대응투자는 관찰되지 않는 상황. 오히려 Bit growth보다 Bit cost 위주의 투자전략으로 선회중. 선두업체의 2022년 DRAM 생산증가율은 15%에 그칠 전망. 공급자 재고가 2주미만에 머무르는 까닭에 구매자들의 판가인상 용인은 지속. DRAM 업사이클 가시성은 22년 중반까지 안정적으로 확보

*NAND–1Q21까지 가파르게 떨어진 판가에 기반한 탄력적 수요 증가 관찰. 컨트롤러IC 공급부족이 촉발한 판가인상은 2H21 가속화될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Q21, 3Q21에 대규모 출하량 증가를 시현하며 수익성 개선 예상

*LCD–1) DDI와 글라스 쇼티지 해소, 2) TV 판매 성장 정체, 3) 중국 10G 추가 가동에 따라 LCD 패널가 상승 기대치는 많이 낮아진 상황. 당사는 4Q21 판가조정 발생하겠지만, 구조적 수요개선과 2022년 스포츠이벤트 기반한 재상승 예상

*OLED–폴더블과 아이패드향 OLED 수주 확보전까지 A5 투자가시성은 제한적. 2022년 안드로이드 진영의 폴더블 제품 출시 랠리 이후 2023년초 애플의 폴더블이 출시될 전망임에 따라 폴더블OLED capa 투자는 3Q21 내외에 도출

■ Top-pick - SK하이닉스

* 현재 시장은 DRAM 업사이클 전개강도 및 지속성에 의구심을 품고있는 상황. 공급과 수요 균형 강화 구도를 감안시 향후 판가 상승강도는 시장기대치를 크게 능가할 전망. 2H21에는 P와Q가 함께 상승하며 강력한 실적 개선을 시현. NAND 사업 역시 3Q21부터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이익 기여 시작.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16만원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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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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