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형號 케이뱅크, NPL비율 0.54% '우수'···NIM 개선 '과제'[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가 올해 3분기 여수신·고객 수를 모두 확대하며 외형 성장과 이자이익 증가에 성공했다.자산 리밸런싱과 CSS고도화 등으로 건전성 부문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11-13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지스타 2025] 넥써쓰 장현국 “게임과 블록체인 융합 가능성 입증에 집중”
국내 블록체인 게임업계 대표 인물인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취임 10개월간의 소회와 향후 블록체인 게임 사업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장현국 대표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
2025-11-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S그룹, 위기 속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협력사와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LS그룹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 상생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으며 동반성장 기틀을 굳히고 있다.LS는 지난달 22일 그룹 연수원 LS미래원에서 협력사 최고경영자(CEO) 80여 명을 초청해 'LS 협력사 CEO ...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미래 성장동력 투자 가속…'배·전·반' 중심 글로벌 영토 확장
LS그룹이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3년 출범한 LS그룹은 2022년 영업이익 1조2040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조 원대 실적을 달성했다.LS그룹 공정자산은 2022년...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위기감 커진' LG 정기인사 임박, 구광모 선택은
LG그룹 임원 정기인사를 앞두고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사진)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요 계열사 실적 부진으로 대대적인 쇄신 인사가 예상되는 가운데, '점진적인 쇄신'이라는 그간 구 회장의 인사 기조...
2025-11-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지스타 2025] 넷마블 ‘나혼렙 카르마’ 제작진 “답답함 없이 속도감 있는 게임”
“답답함이나 멈춤 없이 전투를 리얼타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차별점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권도형 넷마블네오 총괄PD,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현장에서 나혼...
2025-11-1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HD현대 정기선 회장, 인도 석유부 장관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논의
HD현대가 인도 정부와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나선다.HD현대는 13일 정기선 회장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하딥 싱 푸리(Hardeep Singh Puri)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을 만나 상호 협력 ...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지스타 2025] ‘B2B 참가’ 넥써쓰, 베트남 VTC와 동남아 진출 교두보 마련
지스타 2025에 참가 중인 넥써쓰가 베트남 최대 콘텐츠 기업과 업무 협약 소식과 동남아 블록체인 게임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넥써쓰(대표 장현국)가 베트남 국영 디지털 콘텐츠 기업 VTC 인테콤(VTC...
2025-11-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에어부산, 3분기 영업손실 285억…수요 둔화·운임 하락에 적자전환
에어부산(대표이사 정병섭)이 여객 수요 둔화와 운임 하락, 기재 감소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영업손실 285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에어부산은 2025년 3분기 매출 1763억 원, 영업손실 2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MM, 3분기 영업익 2968억…전년 동기比 80% 감소
HMM(대표이사 최원혁)이 글로벌 물동량 감소와 운임 하락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HMM은 2025년 3분기 연길 기준 매출 2조7064억 원, 영업이익 2968억 원을 기...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BS산업-한전KDN, 솔라시도 AI데이터센터 구축에 '맞손'
BS산업이 13일 한전KDN과 전라남도 해남군 솔라시도에 재생에너지 기반 분산형 전력망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 BS한양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2025-11-1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지스타 2025] 지난해 최고 게임 ‘나혼렙’, 올해는 ‘카르마’로 이용자 집중
넷마블이 지난해 게임대사을 수상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 이어 올해 지스타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카르마’로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넷마블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게임전시...
2025-11-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화오션, RSU 가치 145% 증가…부여 임직원 누적 9000명 돌파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임직원이 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가치가 1년여 만에 145%나 증가했다. RSU를 받은 직원 수도 누적 9000명이 넘었다. 13일 한화오션 3분기 보고서에서 따르면 2024년부터 2025년 9월...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고객 신뢰 회복・AI 성과 창출’ SKT, 2026년 조직 개편 단행
SK텔레콤(CEO 정재헌)은 고객 신뢰 회복과 인공지능(AI)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MNO(통신)’와 ‘AI’ 양대 CIC(사내회사) 체제를 중심으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재헌 SKT...
2025-11-1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자동차 적자·장기보험 손해율 증가…투자손익 방어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과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 부담 속에서도 투자손익 확대와 자본여력 개선으로 수익성을 방어했다.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손익은 감소했지만, 채권 교체와...
2025-11-13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현대차, 중요 해외 거점 현지인 총괄 완성...‘연간 555만대 판매 속도’
현대자동차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중국법인에 현지인 총괄을 선임하며, 주요 글로벌 거점에 현지인 총괄 체계를 구축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판매 시장에 전략적 유연성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13일 현대차에 따...
2025-11-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더민주서울혁신회의 "대장동 사건, 정치조작 규탄"
더민주서울혁신회의(혁신회의)는 13일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성명을 내고 최근 대장동 사건과 관련한 검찰 내부의 반발을 “정치검찰의 쿠데타적 항명”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적 조작 사건”...
2025-11-1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호텔 직접 개발…숙박 수요 반등으로 수익성↑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최근 종로구 재동 주유소 부지 철거를 시작으로 첫 호텔 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미 서울 신림동과 인천 구월동의 중소형 호텔을 연이어 편...
2025-11-1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광동제약, 경영총괄사장에 박상영 부사장 선임
광동제약은 박상영 부사장을 경영총괄 사장으로 승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배기룡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시키고, 정대석 인사기획부문장을 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안정적...
2025-11-1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동작구, ‘복지중개사’로 위기가구 발굴…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작구지회와 맞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지역 사정에 밝은 공인중개사를 ‘복지중개사’로 위촉하고, 민관이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복지중개사는 부동산 거래·상담 과정에서 위기 의심...
2025-11-1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코스맥스, 수익성 둔화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
코스맥스가 주춤한 수익성에도 표정이 어둡지 않다. 국내 인디브랜드 초기 투자비용이 늘며 수익이 줄었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이유에서다. 또 해외 시장에선 중국·미국·태국 등 주요 법인이 모두 성장세를 이...
2025-11-1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지스타 2025] 엔씨, 미공개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최초 공개
엔씨소프트가 미공개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최초 공개했다.엔씨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G-STAR) 2025’ 오프닝 세션을 통해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선...
2025-11-1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지스타 2025] 엔씨 김택진 “정답은 없다. 우리만의 색깔 담긴 게임 만들 것”
“세상에 정답이 있는 것처럼 살아갈 수는 없다. 가수는 음색이 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 것처럼 우리는 우리만의 색깔이 담긴 게임을 만드는 게 다라고 생각한다.”김택진 엔씨 대표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엔...
2025-11-1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