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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 ‘B2B 참가’ 넥써쓰, 베트남 VTC와 동남아 진출 교두보 마련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3 16:15 최종수정 : 2025-11-13 16:39

지스타 현장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VTC, 베트남 최대 디지털 콘텐츠 기업
장현국 “동남아 블록체인 게임 공략 발판”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13일 지스타 2025 현장에서 베트남 최대 콘텐츠 기업 VTC 인터콤과 동남아 블록체인 게임 공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게임기자단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13일 지스타 2025 현장에서 베트남 최대 콘텐츠 기업 VTC 인터콤과 동남아 블록체인 게임 공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게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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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5에 참가 중인 넥써쓰가 베트남 최대 콘텐츠 기업과 업무 협약 소식과 동남아 블록체인 게임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넥써쓰(대표 장현국)가 베트남 국영 디지털 콘텐츠 기업 VTC 인테콤(VTC Intecom)과 13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이뤄졌다.

VTC 인테콤은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국영 멀티미디어 그룹 ‘VTC’ 자회사로 게임 퍼블리싱과 e스포츠, 전자 결제 플랫폼 사업을 아우르는 베트남 최대 디지털 콘텐츠 기업이다.

특히 자회사 VTC 게임(VTC Game)을 통해 베트남 정부 기관의 감독하에 현지 게임 퍼블리싱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넥써쓰가 퍼블리싱하는 게임뿐 아니라,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된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이 VTC 인테콤을 통해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크로쓰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넥써쓰는 ▲온보딩 기술 지원 ▲공동 마케팅 캠페인 기획 등을 담당하며 VTC 인테콤은 ▲베트남 현지 서비스 규제 준수 ▲번역 및 콘텐츠 현지화를 맡을 예정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베트남 최대 콘텐츠 기업인 VTC 인테콤과의 협력은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라며 "크로쓰가 대규모 블록체인 게임 이용자층을 보유한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되며 더욱 큰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써쓰는 이번 지스타 현장에 처음으로 B2B(기업 간 거래) 부스를 꾸렸다. 이를 통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사업 협력 및 투자 논의 등 비즈니스 미팅을 중심으로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VTC 뿐만 아니라 중국과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 등 주요 해외 파트너들과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어, 중동과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 확대 및 협력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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