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스타 2025] 넷마블 ‘나혼렙 카르마’ 제작진 “답답함 없이 속도감 있는 게임”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3 16:29

나혼렙 카르마, 내년 상반기 출시 목표
막힘없이 속도 있는 조작감・전투 차별점

(왼쪽부터) 권도형 넷마블네오 총괄PD,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 / 사진=게임기자단

(왼쪽부터) 권도형 넷마블네오 총괄PD,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 / 사진=게임기자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답답함이나 멈춤 없이 전투를 리얼타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차별점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권도형 넷마블네오 총괄PD,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현장에서 나혼렙 카르마 인터뷰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나혼렙 카르마는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신작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이용자들은 모든 전쟁을 끝낸 ‘성진우’가 되어 원작에서 다뤄지지 않은 27년간의 군주 전쟁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문준기 사업본부장은 “나혼렙 카르마는 로그라이트 액션 RPG 장르적인 측면에서 많은 유저들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간단한 버튼만으로 전투를 잘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이나 웹툰을 본 유저, 게임을 잘 하는 유저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글로벌 유저까지 섭렵할 수 있는 장르”라고 덧붙였다.

권도형 총괄PD는 이번 나혼렙 카르마 제작 과정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에 대해 ‘조작감’과 ‘전투’를 꼽았다.

권도형 총괄PD는 “쿼터뷰에서 할 수 있는 전투를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에어본 등 리액션이 다양하거나 나혼렙이 갖고 있는 호쾌한 액션을 잡으려고 노력했다”며 “(나혼렙 카르마는) 속도감 있는 게임이고, 답답함이나 멈춤 없이 모든 연출이 리얼타임 체감을 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혼렙 카르마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지스타 시연 빌드에서는 스토리 진행과 함께 조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투 콘텐츠, 타임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지스타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카르마 시연 버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경품 획득을 획득할 수 있는 ‘타임어택 랭킹전’을 진행 중이다.

권도형 총괄PD “IP 좋은 포장지를 갖고 있지만 여전히 게임의 본질은 재미라며재미있게 만들어서 출시 보여드릴 있도록 하겠다 강조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위메이드, 중국 자본에 경영권 매각…9200억 규모 메가딜 국내 1세대 게임개발사 위메이드가 중국 자본에 경영권을 매각한다. 총 9200억 원에 달하는 메가딜이다. 위메이드는 차세대 AI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입장이다.위메이드는 30일 최대주주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보유한 지분 39.33%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약 9200억 원이다.인수는 알리바바 및 중국 주요 게임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보유한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NeoPulse)’가 주도한다. 네오펄스는 위메이드 최대주주와 함께 경영권도 인수한다.네오펄스는 지난해 설립된 홍콩 소재 쉔송인베스트먼트 산하 플랫폼 기업이다. 대표이사인 첸 웨이는 중국 2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스마트 정비 공간…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 “여기 서비스센터 아니야?”30일 현대자동차의 신규 서비스센터 수원하이테크센터(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30)에 들어서며 느낀 감정이다. 일반적인 서비스센터와 다르게 차량을 정비 중인 엔지니어들과 기름 냄새가 느껴지지 않을뿐더러 마치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소나 전시관 같은 첫인상이었다.내달 1일 오픈을 앞둔 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는 기존 수원시 영통구에서 운영하던 센터를 용인시 기흥구로 이전해 새롭게 조성한 고난도 정비 전문 시설이다.현대차가 신규 서비스센터 개관식까지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수원하이테크센터가 단순한 정비 시설을 넘어 현대차그룹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로봇 등 미래 모 3 A&M 코리아, 사업 실사(CDD) 시장 본격 진출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 이하 A&M)이 M&A 투자 판단을 지원하는 '사업 실사(CDD) 전담 팀'을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CDD는 인수 대상 기업이 속한 산업과 경쟁 환경, 고객 수요, 성장 전략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향후 성장 가능성과 가치 창출 여력을 검증하는 작업이다. 과거 실적과 재무 상태를 중심으로 검증하는 재무실사(FDD)와 달리 미래가치와 사업경쟁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최근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는 기록적인 자금 조달에도 불구하고, 우량 매물 부족으로 실제 투자집행액은 감소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신규 약정액은 역대 최대인 27조8000억 원을 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