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스타 2025] 엔씨, 미공개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최초 공개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3 13:31

엔씨, 지스타 오프닝 세션서 출품작 소개
호라이즌 새 IP 이어 신작 4종도 함께 공개

엔씨소프트가 미공개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13일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최초 공개했다. / 사진=정채윤 기자

엔씨소프트가 미공개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13일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최초 공개했다. / 사진=정채윤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엔씨소프트가 미공개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최초 공개했다.

엔씨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G-STAR) 2025’ 오프닝 세션을 통해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선보였다.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는 전 세계적 흥행 IP인 ‘호라이즌’을 기반으로 엔씨가 제작하는 차세대 MMORPG다. 엔씨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산하 스튜디오 게릴라의 호라이즌 IP를 활용해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개발 중이다.

엔씨소프트가 미공개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13일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최초 공개했다. / 사진=정채윤 기자

엔씨소프트가 미공개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13일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최초 공개했다. / 사진=정채윤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엔씨는 기계 사냥꾼들의 땅 데드랜드(Deadlands)를 배경으로 호라이즌의 핵심 요소인 헌팅 액션을 계승하면서 MMORPG 장르에 맞춘 고도화된 전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게임의 핵심 콘셉트는 ‘압도적인 힘으로 기계를 함께 쓰러뜨리는 재미’다. 또 싱글 플레이 중심이었던 원작과 달리 팀워크와 전술적 전투를 핵심 가치로 삼아 차별화를 꾀했다. 자유도 높은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부족별 외형, 장비 구성을 마음대로 설정해 플레이할 수 있다.

이성구 총괄 프로듀서. / 사진=정채윤 기자

이성구 총괄 프로듀서. / 사진=정채윤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이성구 총괄 프로듀서는 “2017년에 엄청난 게임을 플레이했다. 바로 ‘호라이즌 제로 던’이었다. 이 게임 엔딩까지 보면서 이 멋진 세계관을 여러 사람과 모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됐다”며 “개발 기간은 4년이 걸렸고 소니, 게릴라게임즈와 협력해서 만들고 있다. 빠른 시간 안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가 미공개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13일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최초 공개했다. / 사진=정채윤 기자

엔씨소프트가 미공개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13일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최초 공개했다. / 사진=정채윤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엔씨는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외에도 ▲아이온2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리밋 제로 브레이커즈를 함께 소개했다.

아이온2는 엔씨가 자체 개발한 신작 MMORPG로 오는 19일 한국과 대만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올해 최고 기대작이다. 원작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로 각종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게임이다.

백승욱 아이온2 개발 총괄은 “원작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지금 시대에 맞게 새롭게 태어난 작품”이라며 “오늘 비로소 아이온은 아이온2로 완성됐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더시티는 엔씨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가 제작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게임이다. AAA급 내러티브를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기반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 / 사진=정채윤 기자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 / 사진=정채윤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사람과 사람의 경쟁을 중심으로 한 PvP가 아니라, 대규모 협력 기반 PvE를 게임의 중심 축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속도감 있는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타임 테이커즈는 미스틸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3인칭 슈팅(TPS) 게임이다. 시간과 수명을 소재로 여타 슈팅 게임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된 재미를 구현했다.

조용민 미스틸게임즈 대표는 “시간과 수명을 핵심 요소로 부각했으며 배틀 로열 요소도 가미해 속도감과 전략적 선택이 맞물린 타임 레이스 게임으로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는지가 승패를 결정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 정유·조선 '쌍끌이'로 3분기 호실적…누적 영업익 10조 눈앞 HD현대가 정유와 조선 두 부문에 힘입어 3분기에도 1년 전보다 크게 늘어난 이익을 거두며 누적 영업이익 10조 원 고지를 눈앞에 뒀다.유가 강세의 수혜를 입은 HD현대오일뱅크와 선가 상승분 반영, 생산성 개선을 이어간 HD한국조선해양이 증가분의 대부분을 책임졌다. 전력기기와 건설기계 등 다른 자회사들도 고르게 외형을 키우며 성장 기반을 넓혔다.전년比 매출 21.2%·영업익 71.5% 증가…정유·조선 견인28일 HD현대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조800억 원, 영업이익 2조919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71.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9.3%에서 13.2%로 높아졌다. 3분기까지 누적 영 2 민병덕 의원 “MBK 수사 답보…홈플러스 정상화 끝까지 함께할 것”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MBK파트너스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지연과 검찰 수사 답보를 지적하며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민 의원은 28일 오전 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 국정감사 결과보고 기자회견에서 “금융위원장이 국정감사에서 MBK에 대한 엄정 처리를 약속했다”며 “30만 민생 문제인 홈플러스의 완전한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주요 성과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MBK 중징계안의 엄정 처리 약속, 정유사 담합에 대한 경영진의 대국민 사과, 중소기업 기술 탈취 문제 등을 꼽았다. 이어 “국감에서 제기한 문제가 실질적인 피해 3 HD한국조선해양, 환율·임단협에 3분기 '주춤'…발전엔진·美 '승부수' HD한국조선해양이 3분기 고부가가치 선박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이익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원화 강세와 조업일수 감소, 임금·단체협약 비용 선반영이 한꺼번에 겹치며 숨을 골랐다.2분기 대비 감소한 조선 부문 이익은 해양플랜트와 엔진기계가 메웠고, 데이터센터용 발전엔진과 미국 군수지원함이 다음 성장 축으로 제시됐다.영업이익 전년比 37% 증가…환율·조업일수·임단협에 전분기比 12% 감소28일 HD한국조선해양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원화 강세와 조업일수 감소, 임단협 비용이 3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3분기 연결 매출은 8조286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3%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44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