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한 주택시장 투자 괜찮을까?… 대신증권 “대형주 중심 건설업종 추천”
최근 국내 주택시장은 싸늘해진 상태다. 기준금리 급등, 건자재 가격 상승, 민간건축 규제 완화 및 속도 조절 등으로 하락 전환했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2022-11-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김교현, 내년 1월 1兆 유증 발표…“이차전지·친환경 사업구조 확대, 2030 매출 50兆 달성”
지난 9월 말부터 시작된 레고랜드발 채권시장 경색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사진)이 이차전지소재 투자 칼을 뽑았다. 롯데케미칼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년 1월 1조여 원의 유상증자를 ...
2022-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강성수 대표, 한화손보 수익·건전성 제고 IFRS17 대비 총력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수익성, 건전성을 제고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장기신계약 확대, 비용절감 등으로 IFRS17 제도 대비 이익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 3...
2022-1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출범…블루칩 51개사 편입
코스닥 시장의 블루칩 기업들을 선별한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가 21일 공식 출범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이날 블루칩 기업 51개사를 '코스닥 글로벌' 편입기업으로 확정하고 서울사옥에서 '코스닥 글로...
2022-11-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쌍용건설, 강동 명일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수주…공사비 835억원 규모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지난 19일 열린 서울 강동구 명일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1988년 준공된 명일현대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
2022-11-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손보 2위 경쟁 갈수록 뜨겁다…김정남 vs 김용범, 진검승부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손보 빅4 중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3분기 성적에서는 메리츠화재가 DB손보를 따돌렸지만 누적 3분기에서는 DB손보가 8000억원 이상 순익을...
2022-1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5년후 네이버’ 빅픽처…81년생 최수연이 그리다
취임 이후 줄곧 글로벌 진출을 추진해온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커뮤니티 신사업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최 대표는 최근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앞으로 네이버 성장을 이어갈...
2022-11-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권준학 NH농협은행장, 역대급 실적…연임 여부 관심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③]
올해 말부터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 수장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연임 기로에 선 각 최고경영자(CEO)의 재무·비재무 성과 등을 심층 분석해 인사 향방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NH농협금융지주가...
2022-11-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첫 내부 출신’ 서한국·송종욱 행장 연임 여부 주목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④전북·광주은행]
올해 말부터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 수장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연임 기로에 선 각 최고경영자(CEO)의 재무·비재무 성과 등을 심층 분석해 인사 향방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김...
2022-11-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장기인보험 기반 수익성 증대…세대교체 연임 변수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③]
보험업계는 내년 IFRS17, K-ICS 등 신제도 시행과 함께 급격한 금리상승으로 업황 위기 대응이 중요해 CEO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올해 말 임기 만료되는 CEO 그동안의 행적을 살펴보고 향후 연임 가능성과 차기 C...
2022-1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매각 앞둔 롯데손보, IFRS17 대비 순항
매각을 앞둔 롯데손해보험이 새국제회계기준(IFRS17) 이익·자산을 확대하며 순항하고 있다.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구축, 실적 성장세, 선제적 자본확충, 재무건전성 개선에 이은 호재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2022-11-2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정운진 신한캐피탈 사장, 투자전문사로 도약…신한 사장단 요직 예약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③]
금융권이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 연말 CEO 인사 시기를 맞이하게 됐다. 카드, 캐피탈 등 2금융권의 경우 조달 시장이 불안정한 만큼 내년 CEO의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으로 장수 CEO가 대거 포진해 있어 이들...
2022-11-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빗장 풀린 하늘길 해외여행 특화카드 뜬다
해외여행 특화카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입국 후 유전자증폭(PCR) 의무 검사 절차가 사라지고 2년 8개월 만에 일본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서 해외 결제에 특화된 카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드사들도 해외로...
2022-11-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KIET 노재석 “미·유럽 전기차 시장서 실적쇼크 만회”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사장이 고공 성장이 예상되는 유럽과 미국 전기차 시장을 잡기 위해 현지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적 부진을 만회하고 대규모 투자 재원 마련에도 적극 나섰다....
2022-11-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김주현·이복현 ‘입’ 주목하는 금융권의 속마음
“요즘 금융당국 수장들이 금융지주들에게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있죠. 그런데 이명박 정부 시절 금융권을 호령했던 ‘4대 천왕’ 시대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건 왜일까요?”[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이는 최...
2022-11-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S&P Global 주관 ‘올해의 CEO’상 수상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달 27일 런던에서 S&P Global Commodity Insight가 주관한 제10회 Global Metals Awards(글로벌 메탈 어워즈)에서 ‘올해의 CEO(CEO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20일 ...
2022-11-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단순 민원은 생손보협회가 처리…보험설계사 제재 합리화 [보험분야 규제 개선방안]
앞으로 단순 민원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에서 처리하도록 보험협회 일반민원 업무 분담이 추진된다.금융위원회는 보험분야 규제 개선방안 중 민간 주도 인프라 기능 제고 일환으로 보험협회 일반민원 업무분담...
2022-11-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백내장 잡혔지만 비급여 과잉진료 여전…실손보험료 두자릿수 인상 불가피
실손보험 적자 주범으로 지목된 백내장 과잉진료 행태가 줄어들면서 손해율이 개선됐지만 실손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비급여 과잉진료로 여전히 실손보험 누적 적자가 계속되고 있어서다.19일 보험업...
2022-11-19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앞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8일 오후,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5회 마포장애인인권영화제’에 참석했다. 마포구에 따르면,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마포장애인인권영화제’ 는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2022-11-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이희수 신한저축銀 대표, 기업·리테일 동반 성장 성과…‘연임’ 길 열리나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이사의 임기가 올해로 종료된다. 이희수 대표는 ‘체질개선’이라는 특명을 안고 지난해부터 신한저축은행을 이끌고 있으며 기업금융과 리테일금융 동반 성장에 힘입어 취임 이후 순이익이 ...
2022-11-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카드 사상 첫 자산 '20조' · 순이익 '2600억' 돌파…몸집 키운 비결은?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올해 사상 최대 자산과 순이익을 기록했다. 올 3분기 자산은 20조원을 넘어섰으며, 순이익 역시 2600억원을 넘겼다. 수수료 부문 성과가 가파른 성장의 중심에 섰다. 신용카드와 대출, ...
2022-11-1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T·LG유플러스, 5G 28㎓ 대역 주파수 '할당 취소'…SKT는 이용 기간 6개월 단축
정부가 5G 주파수 할당 당시 제시한 조건을 이행하지 않은 KT와 LG유플러스에 할당 취소 처분을 내렸다. 할당 취소를 면한 SK텔레콤엔 이용 기간 6개월 단축을 결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2-11-1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