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채권 선순위, 반도체株 주목…부동산 경매 노크” [WM100 웰스매니저 2023 재테크 전망]
고액자산가 자산관리(WM)를 맡고 있는 금융권 PB(프라이빗뱅커)들의 50%는 2023년 주식시장 유망 섹터로 반도체 업종을 지목했다. 10명 중 3명은 금융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예·적금, 채권 등 금리상승 효과를 누릴 수...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육군 만기 전역 코오롱 4세 이규호, 경영능력은?
코오롱그룹이 지난달 7일 2023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이웅열 명예회장 장남인 이규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2019년 이웅열 명예회장이 모든 직책을 내려놓으며 전문 경영인 집단경영체제로 운영되던 코...
2022-11-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重 건설기계 이끄는 ‘두산맨’
지난해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 주도로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오승현)가 그룹에 편입되면서 덩치가 커진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은 최근 북미·유럽·신흥국 등 성과를 토대로 양호한...
2022-11-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남들 다 해외로 간다는데 넷마블은 “한국 집중”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이 내년부터 출시 전략을 글로벌에서 한국으로 수정한다. 전체 매출의 70~80%를 해외에서 벌어들이고 있는데다,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겠다던 지난해 공언과 전혀 다른 모습이다. 도대체...
2022-11-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칠성 순하리, 제니와 ‘K소주’ 이끈다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과일소주 순하리를 앞세워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순하리 흥행으로 롯데칠성음료 해외 매출을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한국 과일소주 수출액 성장을 이끌며 K-소주 역사를 새롭게 쓰고...
2022-11-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매출·재무안정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건설사 경영 진단 ①]
올해는 지난해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고금리-경기침체 위기가 길어지며, 건설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거대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 되는 건설사들은 다가올 유동성 위기에 얼마나 대비하고...
2022-11-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 위기의 저축은행, 지역사회 동반 성장이 답이다
2023년 금융 시장의 화두는 불확실성이란 단어로 요약될 것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국내 경제 역시 유래가 없는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되고 있다. 연일 매스컴을 통해 전해오는 이야기는 미국의 기준...
2022-11-28 월요일 | 편집국
[11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우대금리 연 6.5%…제주銀 ‘MZ플랜’
11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최고 우대금리 기준 가장 높은 이자율은 연 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5~6%의 이자를 주는 상품들이 속속 등장했다. 본인에게 맞는 혜...
2022-11-27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우대금리 연 7%…전북·기업銀 ‘주목’
11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최고 우대금리 기준 가장 높은 이자율은 연 7%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6~7%의 이자를 주는 상품들이 속속 등장했다. 본인에게 맞는 혜택...
2022-11-27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우대금리 연 5%…광주銀 ‘행운박스’
11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기본금리가 4% 후반대를 넘어 ...
2022-11-27 일요일 | 김관주 기자
LG화학·엘앤에프·삼천리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LG화학(대표 신학철)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배터리 사업 소재 내재화, 가장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만들어 가는 중-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탑 티어(Top-tier·일류)로 경쟁력 지켜나갈 가능성 커◇ 엘앤에프(대...
2022-11-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최대 실적 낸 KB손보…자동차보험 유치 위해 이종업계와 맞손
최대 실적을 낸 KB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을 유치하기 위해 이종업계와 두 손을 맞잡았다. 디지털을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인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24일 케이뱅크와...
2022-11-25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글로벌금융판매, 영업관리시스템 ‘마이곰스’ 오픈
보험대리점(GA) 글로벌금융판매(대표 김종선)가 영업관리시스템 '마이곰스'를 오픈했다.글로벌금융판매는 신속하고 정확한 영업현장의 업무 프로세스 향상을 위해 기존 업무지원시스템인 ‘곰스(GOMS)’를 모바일 웹...
2022-11-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치킨 주문하면 2시간 뒤 도착"…유통가, '월드컵 특수'에 활짝 웃었다
우루과이전은 비겼지면 식유통가는 월드컵 특수를 누렸다. 집에서 경기를 응원했던 '집관족'부터 광화문에서 거리 응원을 펼친 사람들까지 치킨과 맥주, 응원 물품 등을 구매했기 때문이었다. 일부 배달앱과 치킨앱은...
2022-11-25 금요일 | 나선혜 기자
DL건설, 한국ESG기준원 2022 ESG평가서 'A' 획득
DL건설은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발표한 '2022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향된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세부 등급의 경우 환경부문이 지난해 대비 상...
2022-11-2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걷기만 했는데”...연 1% 적금 금리가 11%로 ‘껑충’
#직장인 A씨는 한 해가 가기 전에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한다. 1년 동안 방치했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그는 마침 우리은행의 ‘데일리 워킹 적금’ 출시 기사를 접했다. 이 적금은 매일 1만보 이상 걸으면...
2022-11-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LG 구광모, 위기 속 ‘안정’ 택했다…미래준비·세대교체 방점
내년 취임 6년차를 맞는 구광모 LG 회장이 5번째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최근 구 회장이 계열사 CEO들과 진행한 사업보고회에서 강조한 ‘미래 준비’에 방점을 뒀다. 무엇보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주요 계...
2022-11-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영업이익 22배 신화' 차석용 18년 만에 퇴진… 후임 첫 女사장 이정애
차석용 부회장이 18년 만에 물러나고 이정애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LG생활건강이 세대교체를 단행한다. 24일 LG생활건강은 차 부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차석용 부회...
2022-11-24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자산운용 포트 조정…실적 개선 신호탄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자산운용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등 실적 개선 신호탄을 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삼성생명의 별도 당기순이익은 6072억원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1756억원 대...
2022-11-24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삼화콘덴서‧농심‧에스엠 [주간추천종목-SK증권]
◇ 삼화콘덴서(대표 오영주·박진)- 올해 3분기(Q‧Quarter)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QoQ·Quarter on Quarter) 10.1% 감소하고 전년도 대비(YoY·Year on Year) 4.4% 줄어든 602억원, 영업이익은 QoQ –34.4%, YoY –...
2022-11-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11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5.13%…산은 ‘하이 자유적금’
11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13%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11-2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금리 연 4.95%…우대 혜택 노리면 7% 이자
11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6~7%의 이자를 주는 상품도 있어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
2022-11-2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