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ENG, DJSI 평가 자발적 참여로 ‘ESG 경영체계’ 입증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9 11:12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닫기김창학기사 모아보기)이 2021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건설업계 상위권 수준의 ESG 경영체계를 입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비상장사로 DJSI 평가 대상은 아니나,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대외적으로 객관화하고자 자발적으로 DJSI 평가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평가에서 진단 점수 기준으로 글로벌 건설업체 중 5위, 국내 대형건설업체 중 2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DJSI 아시안 퍼시픽(Asian Pacific, AP) 및 DJSI 코리아 지수에 편입 가능한 결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그간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해 추진해온 ESG 경영 체계가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DJSI는 세계적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의 S&P 다우존스 인덱스(S&P Dow Jones Indices)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S&P 글로벌 스위스(Global Switzerland)SA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평가지표로 경제적 지표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성과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수 편입 여부를 결정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번에 편입 가능 수준을 달성한 DJSI AP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시가총액 상위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점수 상위 20%를 선정하며, DJSI Korea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점수 상위 30%를 편입 대상으로 선정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DJSI 평가결과의 배경으로 ESG 경영에 대한 전사적인 노력을 꼽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 파트너(Global Premier Sustainable Partner)’를 ESG 비전으로 정했다. 이는 ▲Trust Leader(신뢰경영의 리더), ▲Green Leader(친환경 건설의 리더) ▲Social Value Leader(사회적 가치의 리더) 등 3가지 지향점을 토대로 글로벌 최고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운영한다는 전략이다.

ESG 경영체계 확산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사내에 지배구조, 공급망, 전략기획, 환경, 안전보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ESG 협의체를 운영해 ESG 수준 향상을 위한 과제 설정∙이행, 실적 점검 등 컨트롤 타워 역할을 부여했다.

또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고도화를 통해 이해관계자에게 현대엔지니어링이 수행하고 있는 ESG 활동 등 종합적인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상세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LACP(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에서 주최하는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회사의 지속가능한 경영에 관심을 갖고 ESG 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한 결과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지표로 꼽힌 DJSI 상위권에 해당하는 평가 결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EPC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체계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석계역 도보권 135가구 일반분양…'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개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중흥토건(대표이사 김해근)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공급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견본주택이 2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이 단지는 월계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487-17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면적 36·59·84㎡, 총 35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일반분양은 전용 59㎡ 2 중흥그룹,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1억원 구매 약정 중흥그룹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1억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중흥그룹은 지난 23일 여수시청에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하고 총 1억원 상당의 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약정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김해근 중흥토건·중흥건설 총괄 사장, 김종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신경식 중흥그룹 전무, 임성묵 전무, 오해종 상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입장권 구매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박람회 개막을 앞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목동윤슬자이' 첫 적용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디지털 프로세스로 통합한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고 종이서류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계약 절차를 개선해 고객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급계약은 견본주택에 마련된 태블릿을 통해 진행된다. 계약자는 계약 내용을 확인한 뒤 간편 본인인증과 전자서명을 완료하면 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전자계약서는 알림톡으로 전달된다.옵션계약은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