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임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부원장보 6명 신규 임명(종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체제의 첫 임원인사가 단행됐다.4명의 부원장 중 이세훈 수석부원장이 유임되고, 3명의 부원장이 신규 선임됐다. 또, 9명의 부원장보에서 신규 부원장보 6명이 임명됐다.금융위원회는 24일 2025...
2025-12-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영종 '스카이라인'이 바뀐다…초고층 '디에트르 라 메르'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미래에셋증권 'IMA 1호 상품' 완판…경쟁률 5대 1
미래에셋증권의 IMA(종합투자계좌) 1호 상품이 완판됐다. 모집한도를 초과하면서 안분 배정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2일 출시해 이날까지 모집한 ‘미래에셋 IMA 1호’ 상품 청약 금...
2025-12-24 수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장 부행장, 기업·부동산금융 폭넓은 경험 강점
하나은행 IB그룹장 부행장 자리에는 부동산금융본부장을 맡았던 이병식 부행장이 신규 선임됐다. 이병식 부행장은 1968년생으로, 성도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에는 고려대에서 EMBA ...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박지선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
금융위원회는 24일 2025년 제 3차 임시회의를 통해 박지선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금융감독원 부원장으로 임명했다. 박지선 부원장보는 금융소비자보호처에서 소비자보호 부원장보를 맡은 이력이 있어, 금융당국...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황선오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
황선오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이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24일 2025년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감원장의 제청에 따라 황선오 부원장보를 신임 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황선오 신임 부원장은 1971년생으로, 1996...
2025-12-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김성욱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
김성욱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은 공채 1기 출신 첫 부원장이다.금융위원회는 24일 2025년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감원장의 제청에 따라 김성욱 부원장보를 신임 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김성욱 신임 부원장은 ...
2025-12-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신임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에 현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가 임명됐다.금융위원회는 24일 2025년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감원장의 제청에 따라 3명의 부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
2025-12-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종길 서울시의원, 대표발의한 건축조례 개정…소형 오피스텔 심의 제외
소규모 오피스텔 공급을 제약해 왔던 건축심의 규제가 완화되며, 서울 도심 주거공급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김종길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건축조례 일부...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직매립 금지 앞두고 마포소각장 점검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와 관련해 23일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권...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인사]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 임원 업무분장◇ 그룹장▲기업그룹장 이준석 ▲여신지원그룹장 최민성 □ 승진◇ 본부장·부장▲DT본부장 김수경 ▲서울가락금융본부장 김태용 ▲서울가산금...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영준 하나은행 여신그룹장 부행장, 기업금융·여신 베테랑…생산적금융 역할 기대
하나은행 여신그룹장 부행장 자리에 신규 선임된 이영준 부행장은 하나은행이 추진하는 생산적금융 대전환 프로젝트의 핵심축을 맡게 될 전망이다. 1971년생인 이영준 부행장은 순천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경영학...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2기 임원인사, 지주 '안정‘·은행 '쇄신'…키워드는 '생산적금융' [신한금융 2026 임원인사]
진옥동 회장 체제 2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의 2026년 임원인사 방점은 ‘생산적금융’에 찍혔다. 그룹 전체의 생산적금융·소비자보호 등 경영전략을 진두지휘해야 할 지주의 임원...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영준 하나금융지주 글로벌본부장 부사장, 캐나다하나은행 성장 이끈 수훈갑
김영준 전 캐나다하나은행장이 하나금융의 글로벌 영업을 총괄하는 글로벌본부장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이와 동시에 김 부사장은 하나은행의 글로벌그룹장 부행장 자리도 겸직하게 된다. 김영준 부사장은 1971년...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진우 하나금융지주 WM본부장 부사장, 그룹 내 최고 '영업통'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 부행장이 하나금융지주 WM본부장 부사장직에 신규 선임되며 양 업무를 겸업하게 됐다. 김진우 신임 부사장은 하나은행의 영업력 증진을 이끌었던 중심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서상열 서울시의원, 긴급차량 길 터주기 시민 의식 제고 조례 본회의 통과
긴급차량 길 터주기 인식 제고를 위해 각종 훈련과 홍보 등이 강화될 전망이다.서상열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구로1)이 지난 10월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프로필] 박영미 하나금융지주 소비자보호본부장 부사장, 풍부한 현장경력 강점
하나금융지주 소비자보호본부장 부사장 겸 하나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 부행장 자리에는 마케팅 분야 베테랑인 박영미 남부영업본부 지역대표 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1972년생인 박영미 부사장은 서울여상 출신...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서유석 하나금융지주 기업금융본부장 부사장, 은행 기업여신 성장세 견인
2026년 임원인사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기업금융본부장 부사장 자리까지 오른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 부행장은 하나은행의 기업금융을 가파르게 성장시킨 공로자다. 경쟁 은행들의 영업확대에 주춤했던 하...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호피앤비화학, 국가 전과정목록(LCI) 전면 개편 사업 참여 우수기업 선정
금호피앤비화학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에서 추진한 ‘국가 전과정목록(LCI) 전면개편 사업’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알렸다.국가 LCI 데이터베이스는 향후...
2025-1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정영균 하나금융지주 투자금융본부장 부사장, 인수금융·IB 전문가
하나금융지주의 투자금융본부장 부사장 자리에는 하나증권에서 IB그룹장 겸 IB 1부문장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던 정영균 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정영균 부사장은 1966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3...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강정한 하나은행 HR지원그룹장 부행장, 조직문화 개선 선봉장
하나은행의 HR지원그룹장 겸 HR지원본부장 부행장 자리에는 강정한 본부장이 신규로 선임됐다. 강정한 부행장은 1967년생으로 한성고등학교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보람은행 입행 후 하나은행에서...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미숙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대표 부행장, 여성 최초 영업그룹 수장
하나은행의 핵심 영업부서로 알려진 중앙영업그룹대표에는 김미숙 그룹인사부문장이 자리를 옮겨 부행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영업그룹대표로 여성 임원이 선임된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다. 김미숙 부행장은 그간...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계용근 하나은행 ICT그룹장 부행장, 디지털 대전환 이끌 ‘키맨’
2026년 임원인사에서 하나은행의 ICT그룹장 부행장으로 신규 선임된 계용근 부행장은 하나은행에서 전산·IT분야 외길을 걸어온 이 분야의 베테랑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지휘 아래 대대적인 디지털 대전환...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