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스턴투자운용, ‘무신사 성수 E4 오피스’ 개발 추진…무신사 전용 임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5 10:54

마스턴투자운용이 개발 예정인 ‘무신사 성수 E4 오피스’ 조감도./사진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마스턴투자운용이 개발 예정인 ‘무신사 성수 E4 오피스’ 조감도./사진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이 성수동 핵심 상권 내 ‘무신사 성수 E4 오피스’ 개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개발 대상지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73-18, 273-35 일대로, 무신사가 2023년 디벨로퍼 네오밸류로부터 매입한 부지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펀드를 통해 해당 부지를 매입하고, 무신사와 함께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시공사 선정은 하반기 중 진행되며, 착공도 연내 이뤄질 계획이다.

이 빌딩은 2028년 준공 예정으로, 전체 면적을 무신사가 임대해 사용할 예정이다. 1~4층에는 패션 리테일 매장이, 5층부터는 무신사 사옥으로 활용될 오피스 공간이 들어선다. 오피스 층고는 4.3m, 리테일은 5.2m로 설계되며, 루프탑 테라스도 포함돼 입주자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사업지는 성수역 도보 2분 거리의 입지로, 연무장길과 인접해 리테일과 오피스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스턴투자운용 국내부문 투자운용4본부장 조장희 전무가 주도한다. 조 전무는 과거 ‘무신사 성수 E1’, ‘콘코디언 빌딩(구 금호아시아나 사옥)’ 등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경쟁입찰을 거쳐 파트너로 선정됐다.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그간 마스턴투자운용은 성수동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이번 무신사 성수 E4 오피스는 마스턴의 대체투자 전문성과 무신사의 브랜드 가치가 결합된 대표작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 역시 성공적으로 완수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호텔롯데·종근당홀딩스, 수요예측 선방…공모채 증액 발행 시장금리 상승으로 회사채 발행 여건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호텔롯데와 종근당홀딩스가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을 웃도는 주문을 확보했다. 양사는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발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늘렸다. 호텔롯데는 1000억 원에서 1750억 원으로, 종근당홀딩스는 600억 원에서 770억 원으로 각각 증액 발행을 확정했다.호텔롯데, 1750억 원 조달…2·3년물 모두 증액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대표이사 정호석)는 공모 회사채 발행 규모를 총 1750억 원으로 확정했다. 2년물은 당초 700억 원에서 1250억 원으로, 3년물은 30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각각 증액했다.수요예측에서는 2년물에 3900억 원, 3년물에 2300억 원 2 한양증권, 최대주주 KCGI 대상 500억원 유상증자 결정…"중장기 성장기반 확보"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 본격화를 위해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최대주주인 KCGI로부터 '실탄'을 지원받는다.최근 중앙그룹 계열사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제기된 관련 익스포저 우려 등에 대해서도 자본확충으로 대응 여력을 강화한다. KCGI "신사업 추진 뒷받침…시장 불필요한 우려 조기 진화도"한양증권(대표 김병철)은 25일 최대주주인 KCGI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KCGI PEF)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제3자 배정 증자 목적은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자본 확충 및 재무건전성 강화"이다.KCGI는 지난 2025년 6월 18일 기관전용 사모펀드(PEF)를 통해 한양증권 지분 3 "수익률 170% 냈는데 퇴출"…불장 속 액티브ETF의 역설 "잘해서 잘렸다"…불장 속 액티브ETF의 역설최근 1년 수익률 170%를 기록하며 비교지수를 50%포인트 이상 앞선 액티브 ETF가 다음 달 증시에서 사라진다. 성과 부진이 아니라 오히려 비교지수를 지나치게 크게 웃돌아 '상관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액티브 ETF의 초과수익 추구와 투자자 보호 사이에서 국내 규제 체계의 모순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특히, 국내 증시와 해외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액티브 ETF들이 무더기 상장 폐지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자 투자자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