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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 회추위위원장에 차남규 부회장…회장 민관에 모두 개방
차기 생명보험협회장을 선출하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에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이 24일 선임됐다. 회추위는 협회장 후보군을 넓혀 민관 구분 없이 적임자를 물색하겠다고 밝혔다.생명보험협회 회추위는 이날 ...
2017-11-24 금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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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세탁방지 제재 강화…FIU "미국, 아시아계 은행 중점 검사"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4일 "미국 뉴욕 당국이 외국계 은행 지점 포함 자국 소재 금융회사에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준수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검사를 엄격히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FIU는 이날 정완규 원장과 은행 준법감시인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자금세탁방지 국제기준이 점차 강화되면서 각국의...
2017-11-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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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광호(한화투자증권 범어지점 부장)씨 장인상
▲황용해씨 별세, 황인욱·현인·정인(대구 동덕초 교사)씨 부친상, 김현주·최광호(한화투자증권 범어지점 부장)씨 장인상=22일, 발인 25일 오전 8시, 대구 북구 칠성남로 30길 28 한성병원 장례식장 8층 VIP실. 053-422-3114
2017-11-24 금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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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인도 공략 본격화…현지 2위 아이스크림 업체 인수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의 대안으로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에 나선 롯데그룹이 약 12억 8000명에 달하는 인도시장에서 아이스크림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인도 사업 전개는 높은 경제성장...
2017-11-2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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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541.34p(+0.83p, +0.03%)로 마감
23일 기준 코스피(2,541.34p, +0.83p, +0.03%)는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보합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우위,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기관은 418억원을 ...
2017-11-23 목요일 | 파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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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성중립 화장실' 두고 설왕설래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현대카드 본사에 남녀가 공용으로 사용하는 '성중립 화장실'을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해당 사안에 대한 논쟁이 오가고 있다.정 부회장은 지난 3일 개인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
2017-11-2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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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도 자금세탁 의심거래 보고 담당자 임명해야
주요국의 자금세탁방지 강화 요구 속에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등 금융지주도 내년 3월부터 자금세탁방지 의심거래 보고 업무 담당자를 임명해야 한다.금융위원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특정금융거래보고법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 검사·제재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금세탁방지(AML), 테러...
2017-1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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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3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선정
한화토탈이 고부가 합성수지분야에서 3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을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토탈은 압출코팅용 EVA(Ethylene Vinyl Acetate for extrusion coating)와 자동차 복합소재용 플로우마크 억제 폴리프로필렌(Flow Mark free PP for auto compound, 이하 FMF PP)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
2017-11-23 목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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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안전은 뒷전’ BMW·벤츠 차량서 제작결함 발견
국내 수입차량에서 운전자를 위협하는 차량 결함이 적발됐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죽음의 에어백'으로 불리는 다카타 에어백 정부 리콜에 불응한 바 있어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23일 국토교...
2017-11-23 목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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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CEO에 이용호 씨 내정
현대자산운용은 이용호 딜로이트코리아 부회장(사진)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했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자산운용의 새 대주주인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PE)가 대주주가 된 현대자산운용이 이...
2017-11-22 수요일 | 박찬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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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조 인도 해상교량 수주 “SOC 수주전략 통했다”
“저유가 기조에 따라 2015년부터 SOC로 해외수주 전략을 변경했다. 이번 인도 뭄바이 해상교량 공사 수주는 이 같은 전략의 일환이다.”-대우건설 관계자. 대우건설의 SOC 중심 해외수주 전략이 통했다. 최근 1조원...
2017-11-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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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철훈 한화그룹 비서실장 모친상
▲고인 : 김재순(향년 78세) ▲김철훈(한화그룹 비서실장), 기훈(사진작가) 모친상▲별세 일시 : 2017년 11월 22일(수) 오전 ▲발인 일시 : 2017년 11월 24일(금) 오전 9시▲빈소 :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02-3779-1857)▲장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파크
2017-11-22 수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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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 하나금융투자 협업 중국1등주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KTB자산운용은 가입 후 누적수익률 6% 도달 시 안정적인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KTB중국1등주분할매수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제1호’를 KTB투자증권 등 13개 판매사를 통해 이번 달 22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
2017-11-22 수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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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 체제 장기화 예고… 새로운 과제는
한화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이 부회장으로 내정됐다. 이로써 보험업계 장수 CEO로 손꼽히는 차남규 사장의 장기집권 체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2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차남규 사장은 17일 ...
2017-11-22 수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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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아들 폭행사건, 책임 통감하고 사과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3남 김동선 씨가 만취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한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2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오전 김동선 씨 관련 소식을 접하고 “자식 키우는 것이 마음대...
2017-11-2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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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삼남 김동선 만취 폭행 물의…장남 김동관 제 몫 하며 버팀목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삼남 김동선 씨가 또 다시 음주 폭행 파문에 휩싸이며 한화그룹 브랜드 이미지가 다시 한 번 손상을 입었다. 김동선 씨(전 한화건설 팀장)는 과거 여러 차례 음주폭행 등으로 구설수에 오른...
2017-11-2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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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앞두고 '세테크' 총력… 인터넷 연금저축 시장 활발
보험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본격적인 연금저축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면서 소비자들의 세테크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생보사들은 저마다 온라인(CM)채널에서 연금저축보험 상...
2017-11-21 화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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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삼남 김동선, 폭언·폭행 관련 공식입장 [전문]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 김동선 전 한화건설 팀장이 만취 상태에서 변호사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해 문제를 일으킨 것과 관련, 사건 경위에 대한 공식 입장과 피해자들에게 사과 의사를 밝혔다. 다음은 공식...
2017-11-2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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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삼남 김동선 “자숙 시간에 물의 일으켜 면목없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 김동선 전 한화건설 팀장이 만취 상태에서 변호사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해 문제를 일으킨 것과 관련, 사건 경위에 대한 공식 입장과 피해자들에게 사과 의사를 밝혔다. 21일 김 전 팀...
2017-11-2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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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삼남 김동선, 또 음주 폭행·막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씨가 또 다시 폭행, 폭언 등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0일 이데일리 등 언론 및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김동선 씨는 지인 소개로 종로구 한 술집에서 열린 대형...
2017-11-20 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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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한화생명 지분 2.5% 블록세일 성공
예금보험공사가 한화생명 지분 2.5% 블록세일에 성공했다.예보는 21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대량매매방식(블록세일)로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화생명 보유 주식 21,710,074주(지분율 2.5%)를 주당 7330원...
2017-11-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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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조원 인도 뭄바이 해상교량공사 수주
대우건설이 1조원 규모의 인도 뭄바이 해상교량공사 2번 패키지를 수주했다.대우건설은 지난 17일 인도 타타그룹 건설부문 자회사인 타타 프로젝트 리미티드(이하 TPL)와 합작으로 해당 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
2017-1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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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임추위, 외부포함 10명이내 행장 후보군 확정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차기 은행장 후보로 외부 출신을 포함한 10명 이내의 후보군을 잠정 확정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임추위를 열고 차기 행장 후보자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협의했다고 20일...
2017-1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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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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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