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연말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 온기 실천
NHN(대표 정우진)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임직원 참여 기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NHN은 그룹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굿바...
2025-12-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LX공사, 2025 감사업무 평가에서 잇단 최고 성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자체감사, 공직복무관리, 종합청렴도 등 감사업무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LX공사는 감사원에서 전국 184개 자체감사기구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2025-12-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삼성전자 하만, ZF ADAS 2.6조에 인수..."차세대 전장 선점"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15억 유로(약 2조6000억원)에 인수한다.ZF ADAS 사업은 25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 업계 ...
2025-1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여보 이사 가자” 마포구, 전국 최초 ‘아빠 전용 공간’ 빠카페 탄생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난 이색 공간이 마포에 등장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최근 문을 연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 내에 남성 양육자를 위한 전용 공간 ‘빠카페’를 조성했다. 국가데이...
2025-12-2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서울마음편의점’ 공간 조성 지원…관악·도봉·성북점 시설 운영물품 전달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과 도봉점, 성북점의 시설 공간 조성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식사...
2025-12-2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자이' 79평, 7개월 만에 5.3억 오른 47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자이(2008년 준공)’ 79평형(210.38㎡) 21층 매물이 7개월 만에 47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4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 단지로 ‘눈길’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의 수혜 지역 경기 용인시에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가 공급돼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기업들이 몰리면서 일자리 창출과 직주근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표...
2025-12-2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새마을금고재단, 10년간 지역사회에 110억 지원...13만명 수혜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사회의 필요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세대의 일상에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24 수요일 | 김하랑 기자
농협중앙회, 사회복지시설에 우리 농산물 따뜻한 온정 나눔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3일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샤인머스캣 등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는 '농심천심 연말 우리 농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
2025-12-23 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 KOSHA-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3일 호남권 물류센터 3개소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KOSHA-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KOSHA-MS 인증은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체계적으...
2025-12-23 화요일 | 이동규 기자
강원새농민회, 4분기 이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선도 농업인 단체인 (사)한국새농민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장용한, 이하 ‘강원새농민회’)는 23일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강원새농민회 4분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2025-12-23 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축산물도매분사, ’25년 사업이용 우수조합 '안심축산판매 달성탑' 시상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분사장 윤용섭)가 23일 2025년 안심축산사업이용 실적 우수 농·축협을 대상으로 '안심축산판매 달성탑' 시상을 실시했다. '안심축산판매 달성탑'은 철저한 위생·품질·안전관리를...
2025-12-23 화요일 | 이동규 기자
남인천농협 이태선 조합장 ‘인천농협 혁신 조합장상’ 수상
남인천농협 이태선 조합장이 23일 '인천농협 혁신 조합장상(像)'을 수상했다.농협인천본부(총괄본부장 김재득)는 남인천농협 본점에서 '2025년 4분기 인천농협 혁신조합장상' 시상식을 열고 이태선 조합장에게 상패를...
2025-12-23 화요일 | 이동규 기자
키움증권, 첫 발행어음 3000억 원 조기 달성
키움증권이 첫 발행어음 출시 1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23일 오후 3시께 '키움 발행어음' 수시형과 기간형의 목표 수신액인 3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금융당국의 발행어음 사업 인...
2025-12-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인사]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생산적 금융 및 소비자보호 등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디지털혁신과 본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임원인사’를 단행했...
2025-12-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1호 IMA' 직접 가입…투자자보호 등 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첫 출시된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에 직접 가입하고 투자자 관점에서 점검했다.이 원장은 23일 한국투자증권에 방문해서 IMA에 가입했다. IMA 가입을 통해 자본시장을 통한 생산적 금융 전환을...
2025-12-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AI 기업 지분법이익 급증 영업이익 24억원 달성 [금융권 2025 3분기 실적]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가 '하나-캡스톤 AI 플랫폼 투자조합'과 '스케일업 투자조합' 등에서 발생한 지분법이익의 급증으로 영업이익 24억원을 달성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2025-12-23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스테이블 코인 풀스택 레이어드 구축…슈퍼월렛 구현할 것"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스테이블 코인 풀스택 레이어드를 구축하고 스테이블 코인, 지역화폐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담는 '슈퍼 월렛'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겸 카카오 그룹 스테이블코인...
2025-12-23 화요일 | 김하랑 기자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모집 완료…모집액 1조590억 원(종합)
한국투자증권의 국내 최초 IMA(종합투자계좌) 상품 모집에 1조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한국투자증권은 23일 지난 18일 시작해 이날까지 4영업일 간 진행한 '한국투자 IMA S1' 모집에 총 1조590억 원이 유입됐다고...
2025-12-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세미파이브, ‘설계 플랫폼’ 통한 사업 모델 고도화...제피러스랩 “확장성 주목”
국내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기업 세미파이브(SemiFive)가 단순 ASIC(주문형 반도체) 설계 용역을 넘어, 설계 자산을 플랫폼화한 사업 모델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 확...
2025-12-23 화요일 | 이창선 기자
파라타항공, 4기 객실승무원 '두 자릿수' 채용
파라타항공이 4기 객실 승무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도입 항공기 및 노선 확대에 따른 인재 채용으로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서류 전형과 1·2차 면접, 건강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
2025-12-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프로필] 강영홍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 부행장, 폭넓은 경영관리능력 인정
강영홍 신한은행 경기남부본부장이 경영지원그룹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강영홍 신임 부행장은 1970년생으로, 경상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신한은행 영동지점 행원으로 출발한 ...
2025-12-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