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순유입 전환…주식 순유출 축소-채권 순유입 확대
지난 5월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이 석달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중국 경기둔화 우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주식자금 순유출이 지속됐으나 규모가 전월보다 축소됐다. 채권자금은 공공자금 유입 전환으로 순유입...
2022-06-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중공업 "암모니아 연료 기술, 잇따라 국제 공인"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 선박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선박 연료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 기술 경쟁력을 과시했다.삼성중공업은 그리스 현지시간 8일 포시도니아에...
2022-06-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코오롱 4세 이규호, 패션디자이너 우영미 딸과 결혼
이규호 코오롱글로벌 부사장(사진)이 패션디자이너 우영미씨의 차녀 정유진씨와 다음달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이규호 부사장은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코오롱 오너 4세다. 1984년생인...
2022-06-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황규별 LG유플러스 CDO “구글·아마존처럼 데이터·AI 자산화…기업가치 제고”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전략적으로 자산화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황규별 LG유플러스 CDO(최고데이터책임자)는 9일 오전 기자...
2022-06-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성장률은 내리고 물가는 오르고…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 증시]
올해 글로벌 국내총생산(GDP·Gross Domestic Product) 성장률 전망치는 낮아지고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오르는 등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2022-06-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LG CNS, 스마트팩토리 최종 진화형 '버추얼 팩토리' 만든다
LG CNS(대표 김영섭)는 미래 자율공장 발전 방향으로 '버추얼 팩토리'와 '버추얼 랩'을 한국공학한림원이 지난 8일 개최한 스마트디지털포럼 기조연설에서 제시했다.버추얼 팩토리는 공장과 설비 등을 가상으로 구현...
2022-06-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빗썸경제연구소, 첫 리포트 발행… “비트코인, 중장기 보면 지금이 매수 시점”
“반감기 1년 전부도 계단식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향됐던 과거 패턴(pattern‧일정한 형태)을 고려한다면 중장기 투자자들에게는 현재 가격은 좋은 매수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
2022-06-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청세, 미주한인세탁총연합회와 MOU 체결…미주 50개주에 친환경 세탁서비스
비대면 세탁 서비스 청춘세탁과 생활용품 전문브랜드 청춘생활을 운영하는 청세(대표이사 이기태)가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미주한인세탁총연합회(The Federation of Korean Dry Cleaners Association, 회장 이동일)와...
2022-06-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박재민 토스증권 대표, 서학개미 마음잡다
박재민 토스증권 대표가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서학개미’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3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 개시 1년을 맞이한 뒤 새로운 MTS 서비스를 속속 추가하면...
2022-06-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유진투자증권 “1970년대 주식시장과 닮은 2022년… 원자재‧금‧달러에 관심 필요”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이 8일 원자재(Commodity) 가격이 급등하는 지금의 주식시장이 1970년대와 닮았다면서 원자재와 금, 달러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상장지수펀...
2022-06-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SKC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기업’ 도약 위한 필름사업 매각
SKC(대표이사 박원철)가 국내 톱티어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필름/가공사업(이하 필름사업)을 매각한다. 2016년 이후 2차전지, 반도체, 친환경 중심으로 BM(Business Model) 혁신을 추진해온 SKC는 이번 결정...
2022-06-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법인에 초고속 랜 케이블 설비 증설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백인재)는 자회사인 베트남 호찌민市 LSCV에 약 68억원을 투자, 기가급 랜(UTP) 케이블 설비를 증설한다고 8일 밝혔다. 초고속 통신망용 UTP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대미 수출을 늘리기...
2022-06-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폴스타, 대형 전기SUV '폴스타3' 10월 공개
스웨덴 고성능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폴스타3'를 오는 10월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폴스타3는 폴스타에서 처음으로 내놓는 전기SUV다. 크기는 대형급으로,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SUV 시장에...
2022-06-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CJ제일제당, 식물성 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 올해 매출 500억원 목표…"차세대 성장동력"
CJ제일제당의 식물성 발효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가 올해 매출 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8일 밝혔다.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5배(15...
2022-06-08 수요일 | 나선혜 기자
한화큐셀, 내년까지 美150MW 발전소 완공 "현지 전력 공급 PPA도 체결"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내년까지 미국 와이오밍 주에서 15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다. 해당 발전소 완공 이후 현지 에너지 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결거래계약(PPA)도 체...
2022-06-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뉴욕증시, 소매업체 실적 경고에도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타깃·월마트↓
뉴욕증시는 소매업체 타깃 실적 경고에도 불구하고 국채금리 하락에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264.36포인트(0.80%) 상승한 3만3180...
2022-06-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그룹, 반도체·배터리 성장동력 찾는다...'글로벌 포럼' 미국 실리콘밸리서 개최
SK그룹(회장 최태원)은 오는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중심지인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반도체·배터리·바이오와 친환경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찾는 ‘2022 SK 글...
2022-06-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공간·경험·시간 확장한 ‘비스포크 홈’으로 해외 가전 시장 공략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주방은 물론 거실·세탁실 등 집 안 전체에서 비스포크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비스포크 홈’을 해외 시장에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7일 '비스포크 홈 2022(Bespoke Home...
2022-06-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미국發 국고채 금리 급등…3년물 연 3.232%로 '쑥'
7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급등했다.연휴 사이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영향이 반영되면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3.2% 시대에 들어섰다. 이날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최종호가수익률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쉐보레 스파크, 올해 단종되나
국내 경차 생산기지 역할을 해오던 한국GM 창원공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미국 자동차 매체는 지난 2월 GM 관계자 말을 인용해 오는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한국산 경차 쉐보레 스파크의 미국 판매를 오는 8월...
2022-06-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글로벌 1위 맥주 버드와이저,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 국내 출시
전 세계 1위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의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Budweiser Zero)’가 국내에 출시된다. 버드와이저 제로는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전 세계 논알코올 음료 시장의 저변 확대에 앞...
2022-06-0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하이투자증권 “올해 여름이 마지막 고비… 가을부터 주식시장 반등”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이 7일 올해 하반기 증시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보는 보고서를 냈다. 여름을 마지막 고비로 가을부터 반등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장기적으로 물가 압력이 남아 있고, 장기금리 레...
2022-06-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尹정부 초대 국무조정실장 방문규…여야 모두 거친 정통 경제관료 [프로필]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조정실장에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임명됐다. 대통령실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 같은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방 신임 실장은 기획재정부에서 예산과 재정 관련 보직을 두루 ...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