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중일 KB캐피탈 대표, 투자금융 등 비이자이익 확대…기초체력 강화 지속 [금융사 2025 실적]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비이자이익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충당금 적립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투자금융 등 비이자 이익이 늘고 비용효율화를 추진하면서, 전사 이익 창...
2026-02-0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건강보험 강화로 CSM 3조2000억원 달성 [금융사 2025 실적]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건강보험 강화로 CSM 3조2000억원을 달성했다. 작년 첫 통합건강보험 출시 이후 라인업을 지속적을 확대하며 시장에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 2025년 말 CSM...
2026-02-0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8년만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디지털자산·그룹 시너지 주력 [금융사 2025 실적]
신원근 대표이사가 이끄는 카카오페이가 2025년 금융과 비금융의 견조한 매출 성장으로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 연간 매출 역시 1조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신 대표는 수익 성장에 힘입어 스테이블코인과 블...
2026-02-06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건전성 최우선 전략 킥스비율 회복세…순익은 주춤 [금융사 2025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건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자본 확충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며 재무 체력 안정화를 이끌었다. 건전성을 최우선 전략으로 한 만큼, 수익성은 전년대비 하락했다.6...
2026-02-0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충당금 감소로 적자 개선세…부실자산 정리 총력 [금융사 2025 실적]
곽산업 대표이사가 이끄는 KB저축은행이 지난해 대손충당금 전입액 규모가 줄면서 적자가 개선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중심의 부실자산을 을 지속적으로 정리하며 건전성 지표도 개선되고 있다.곽 대...
2026-02-06 금요일 | 김하랑 기자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순익 2800억 돌파…올해 레버리지 비율 관리 [2025 금융사 실적]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김기덕)이 지난해 28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중고차·개인신용 등 리테일과 기업대출·인수금융·유가증권투자를 균형 있게 키우면서 이자이익과 유가증권...
2026-02-0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 가맹점 190만 돌파…신용카드 수익 성장세 [금융사 2025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독자 가맹점 190만개를 돌파, 독자 카드 매출 비중도 확대했다. 증가한 독자 가맹점 기반으로 신용카드 수익 성장과 수익성 지표 개선을 이끌었다. 상품 경쟁력 강화로 자산 성장을 이어가는...
2026-02-0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성무용號 iM증권, 턴어라운드 성공…"자본효율성 극대화 추진" [금융사 2025 실적]
iM증권(대표이사 성무용)이 리테일 부문 성장과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문 흑자 전환에 힘 입어 실적이 반등했다. 리테일 부문 4분기 연속 흑자iM증권은 2025년 연간 별도 기준으로 영업이익 932억원을 기록하...
2026-02-0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비규제·GTX-B' 수혜 받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2-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6년만 최대 영업이익…3680억 전년比 47.6%↑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해 영업이익 3680억 원을 달성하며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7.6% 증가했고, 매출액은 8.5% 성장한 4조 6232억 원으로 집계됐다.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
2026-0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명호號 BNK투자증권, 체질 개선에 연간 실적 반등…"자산운용·IB 등 수익 증대 중점" [금융사 2025 실적]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이 지난해 연간 기준 전년 대비 턴 어라운드(turnaround) 실적을 기록했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투자자산 관련 대손비용도 상당 부분 털어냈다. 수익 기반 다양화에 힘을 실을...
2026-0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대한전선, 지난해 영업익 1286억 '역대 최대'…전년比 11.7%↑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해외 사업 본격적인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6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조6360억 원, 영업이익 128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영업 본궤도 연간 순익 274억원…"종합증권사 균형성장 중점" [금융사 2025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IB(기업금융), 리테일 등에서 본격 영업이 개시된 첫 해인 지난해 연착륙 실적을 기록하며 종합증권사 도약에 힘을 실었다.우리금융그룹의 생산적금융 중심 축 역할도 맡고 있다.비...
2026-0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시스템, 덩치 키웠지만…필리조선소에 수익성 '발목'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지난해 방산 부문 수출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미국 한화필리조선소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수익성 발목을 잡았다. 한화시스템은 6일 실적발표 컨...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1조 육박…5년 연속 성장
HD현대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2021년부터 5년 연속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조795억 원, 영업이익 9953...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RWA 관리에 CET1비율 12.5% 돌파…NPL비율 급등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위험가중자산(RWA)의 안정적 관리와 더불어 캐피탈 등 비은행부문의 우수한 실적에 힘입어 연간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주요 경영지표 측면에서는 지배지분...
2026-0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영업익 3869억원…부채비율 84%로 업계 최고 수준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5년 연간 매출 7조4024억원·영업이익 38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8조3184억원과 비교하면 1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실적인 2710...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새벽배송 허용 기대에 이마트 주가 ‘쑥’…쿠팡 대항마 될까
14년 만이다.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온라인 새벽배송 허용을 골자로 하는 법률 개정 논의에 착수했다. 2012년 도입된 대형마트 규제가 결과적으로 쿠팡 중심의 시장 구조를 만들었다는 판단에서다. 규제 완화 기대...
2026-0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HD건설기계, 통합 전 마지막 성적표 보니…신흥국 호조 속 희비 엇갈려
올해 1월 1일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통합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HD건설기계(대표이사 문재영)가 통합 전 각 법인별 마지막 실적을 발표했다. 6일 HD건설기계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연결...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GS건설, 지난해 영업익 4378억원 달성…주택·플랜트·인프라 실적 반등
GS건설은 6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2조4504억원, 영업이익 4378억원, 신규수주 19조 2073억원의 2025년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3.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1% 증가했다. 특히...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웰푸드, 지난해 영업익 30%↓…매출은 창사 이래 최대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2160억 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했다. 창사 이래 최대 매출로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영업이익 109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0.3% 감소했다. 순...
2026-0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작년 영업익 5470억 15.6%↑…“백화점·해외사업 호조”
롯데쇼핑이 백화점과 해외 사업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준수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5470억 원으로 전년 보다 15.6%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조7384억 ...
2026-0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LG엔솔 회사채 연기 지켜본 삼성SDI, 올해 외부자금 조달은?
삼성SDI가 올해 ESS(에너지 저장 장치) 라인 전환, 전고체 생산라인 확대 등 시설투자에 나선다. 투자 재원은 내부 조달보다는 외부 조달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해 유상증자를 통해 재원을 마련했지만, 주주들의 ...
2026-02-0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