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콧 재팬] 불매운동 한달...일본 맥주 매출 60%↓·여행 예약율 80%↓
"안 사고, 안 먹고, 안 간다"'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초기 식음료, 화장품, 패션용품 등에서 두드러진 불매운동 효과는 자동차, 여행 등 전방위로 확산됐다. 불매운동을 이용해 일부 기업들은...
2019-08-01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조원태·박세창, 동갑내기 항공그룹 3세 행보 주목
1975년생 동갑내기인 한진과 금호아시아나 그룹 오너가 3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사진 오른쪽)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5월 한진그룹 총수에 등극한 조 회장과 최근 아...
2019-07-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한일관계 악화로 일본수요 부진...“3분기까지 어려워”- 한국투자증권
대한항공이 우려했던 대로 지난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아울러 일본수요 부진이 길어지며 3분기까지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예상됐다. 12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
2019-07-1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네이버 1위, CJ ENM 2위, 삼성전자 3위 등' 인쿠르트, 대학생 취업 선호도 조사 발표
취업 포털 인크루트가 전국 대학생 9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선호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취업 선호도 1위 기업은 네이버라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총 121개의 대상 기업 중...
2019-06-24 월요일 | 오승혁 기자
[특징주] 한진칼·대한항공, 델타항공 지분매입 소식에 약세
대한항공과 한진칼이 하락세다. 미국 델타항공의 한진칼 지분매입 소식에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21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한진칼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29%(3350원) 하락한 3만7050원에 거래되고...
2019-06-2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1단계 인하…편도 최고 4만9000원
다음 달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한 단계 내려간다. 이는 3개월 만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11월 8단계인 최고 10만5600원)까지 부과하다가 지난해 12월부터 단계적으로 인하했다.17일 관련 업계에 따르...
2019-06-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일문 사장의 한국투자증권, ‘제2회 리서치 챌린지 시상식’ 개최
정일문 사장의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13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2회 리서치 챌린지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리서치 챌린지는 한국투자증권이 주최하는 대학(원)생 대상 예비 애널리스트 선발 대...
2019-06-1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명품 밀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집행유예 선고
지난해 대한항공 여객기를 통해 해외 명품을 밀수한 혐의로 어머니인 이명희씨와 재판에 넘겨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사진)이 구속을 면했다.인천지법 형사6단독은 오늘(13일) 오전 10시 열린 관세법 위반 혐의...
2019-06-1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명품 밀수’ 오늘(13일) 선고
지난해 대한항공 여객기를 통해 해외 명품을 밀수한 혐의로 어머니인 이명희씨와 재판에 넘겨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사진)의 선고공판이 오늘(13일) 열린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은 이날 오전 10시 관세법 위반...
2019-06-1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조현민 전무, 경영 복귀에 노조 반발…“갑질 반복 돼서는 안돼”
지난해 4월 ‘물컵 갑질’로 경영에서 물러난 조현민 전무가 10일 경영에 복귀한 것에 대해서 노조가 반발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이하 조종사 노조)는 11일 ‘갑질이 반복 돼서는 안된다’라는 성명서를 통해 “...
2019-06-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조현민 전무 경영 복귀…한진가, 3세 분할 경영 시작하나
지난해 4월 ‘물컵 갑질’로 경영에서 물러난 조현민 전무가 10일 경영에 복귀하면서 한진그룹 3세 분할 경영이 시작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장남인 조원태 회장이 대한항공과 그룹을 총괄하고, 장녀 조현아...
2019-06-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항공업종, 화물 수송실적 부진…2분기 실적 개선 어려워”- 한국투자증권
항공업종이 화물수요의 역신장으로 인해 2분기 부진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11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항공업종이 화물 수송실적 부진의 지속으로 인해 2분기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8개 국적사 ...
2019-06-1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물컵 갑질’ 한진가 조현민 전무, 경영 일선 복귀
지난해 4월 ‘물컵 갑질’로 물의를 일으켜 경영에서 물러나있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 전무 겸 정석기업 부사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10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조 전무는 이날...
2019-06-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카드&마일리지 플래티늄' 파격적인 항공마일리지 혜택
'삼성카드&마일리지 플래티늄(스카이패스)'가 파격적인 항공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한다.삼성카드&마일리지 플래티늄은 모든 가맹점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인 '스카이패스'를 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2019-06-04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조원태 한진 회장 “상속문제 가족과 잘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 오너가와 고 조양호 회장의 한진칼 지분 17.84% 상속에 대해서 잘 협의되고 있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2019-06-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씨티은행, 달러 정기예금 특별금리 이벤트
한국씨티은행이 달러 정기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한국씨티은행은 6월 28일까지 미달러 정기예금에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
2019-06-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대한항공 마일리지 특화 ‘에어원’ 출시
신한카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1000원당 최고 2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특화 카드 ‘신한카드 Air One’(이하 에어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 카드는 부가서비스 등은 없애고 대한항공 마일...
2019-06-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조원태 한진 회장, 다음 달 ‘IATA’로 그룹 총수 공식 데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다음 달 그룹 총수로 국제 무대에 공식 데뷔한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다음 달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ITAT(국제항공운송협회) 제75차 연차총회’를 주...
2019-05-3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인건비·정비비 증가로 2분기 실적 기대 못 미칠 것- 한국투자증권
대한항공이 늘어난 인건비와 정비비로 인해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24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올해 2분기 임직원에게 500억원 이상의 일회성 인건비를 지급할 것이라고...
2019-05-2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비수기 계절성 확대·유가 반등…"2분기 항공업 시장 부정적”- 한국투자증권
비수기 계절성이 확대되고 국내외 대외변수의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2분기 항공업종의 시장 환경이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22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항공 시장 환경이 1분기와 반대로 부...
2019-05-2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검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명품 밀수’ 혐의 징역 1년 4개월 구형
국적기를 이용해 해외 명품을 밀수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모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 심리로 16일 오후 열린 결심 공판에서...
2019-05-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올해 1조원 영업이익 달성 힘들다- 한국투자증권
대한항공이 올해 목표로 했던 1조원 영업익 달성을 지키기 어려울 전망이다. 16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최저임금 인상, 항공안정 기준 강화 등으로 인해 비용부담이 커지고 있어 올해 실적에...
2019-05-1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