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옴니모달 하이퍼클로바X 공개…‘국가대표 AI’ 과제 첫 성과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주관 사업자로서 추진 중인 ‘옴니(Omn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과제의 첫 번째 성과를 공개했다. 네이버클...
2025-12-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셀트리온, 다중항체 항암신약 'CT-P72' 美 1상 IND 승인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ABP-102’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CT-P72/ABP-102는 셀트리온이 미국 에이비프로(...
2025-12-2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삼표그룹, 복지 사각지대 위한 ‘휴식공간’ 조성…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제도권 밖에 놓여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또 일상 속 공간에 ‘쉼’을 더하는 공간 조성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카카오, 정부 사업용 GPU 2040장 구축 완료…“연내 목표 초과 달성”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정부 주도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확보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최신 GPU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국내 인공지능(AI) 연구 및 개발 환경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2...
2025-12-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BS한양, 인천 금송구역 재개발사업 수주…공사비 9100억원 규모
BS한양이 28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인천 동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인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80-34번지 일대 16만 2,623㎡...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T, 전국 청소년 대상 ‘AI윤리 교육’ 확대
KT(대표이사 김영섭)는 ‘디지털 포 굿(Digital for Go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새롭게 개발한 AI윤리 교육 커리큘럼을 활용해 청소년 대상 AI역량 교육과 함께 AI윤리 교육을 확대해 진...
2025-12-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연말연시 네트워크 특별 소통 대책 마련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
2025-12-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울산 내 ‘일자리창출 우수 강소기업’ 선정
덕산홀딩스 터보기계 전문기업인 현대중공업터보기계(대표이사 김동수)는 29일 덕산그룹의 계열사이자 국내 유일의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 강소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상지리츠빌’ 48평, 11.7억 상승한 21.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상지리츠빌1차(2002년 준공)’ 48평(147.46㎡)타입 9층 매물이 12년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28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27일 기준)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25, 26년 상생지원안 발표…가맹 경영주 수익 증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026년 新상생지원제도’(이하 26년 상생안)를 29일 발표했다. 전국경영주 협의회와 논의를 거쳐 완성된 GS25의 26년 상생안은 ▲가맹점 수익성 제고를 위한 영업 지원 제도...
2025-12-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점, 국내 최단기간 ‘연매출 2조’ 달성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개점 10년 4개월 만에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5년 8월 오픈한 이후 5년 4개월 만인 2020년 국내 백화점 최단기간 ‘연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최단기간 연매출 ‘2조 백화...
2025-12-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삼성카드 1위·하나카드 트래블로그 1000만 돌파·해킹 피해…다사다난 속 지각변동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대출 규제, 연체율 상승이 겹치며 카드업계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흔들린 한 해였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삼성카드는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업계 1위 자리를 굳혔고, 하나카드는 해외 특화 ...
2025-12-2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코스피 4000 시대 개막…증권사 IMA 1호·발행어음 신규 '생산적 금융' 신호탄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 - 증권]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면서 증권업계도 전반적으로 호황 국면에 들어섰다. 특히 8년 만에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이뤄지고, 신규 발행어음 사업자도 늘어나면서 ‘생산적 금융’에 박차를 ...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국내 ETF 300조 시대 '성큼'…연금 상품 TDF 경쟁 '치열'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 - 자산운용]
자산운용업계는 2025년 한 해동안 공모펀드 침체 속에 ETF(상장지수펀드) 점유율 다툼이 치열했다. 브랜드 마케팅이 강화되고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실적 격차도 심화됐다.연금 시장을 공략하는 자산배분 상품, 비대...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카드 서울아트쇼 최대 50% 할인…연말 똑똑한 카드 활용법
우리카드가 서울아트쇼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카드사들이 연말 전시·여행·외식 수요를 겨냥한 이벤트를 확대하고 있다. 고물가로 연말 소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문화 관람과 외식, 여행 등 영역에서 즉시...
2025-12-29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기자수첩] 이성을 잃은 ‘비만약’ 열풍
“병원에 가니까 마른 사람도 처방해달라면 다 주더라.”최근 만난 지인의 비만치료제 처방 후기다. 비만치료제는 의사 처방이 있어야 하는 전문의약품(ETC)이다. 하지만 누구나 가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OTC)이라...
2025-12-2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대형마트 부진’ 이마트, 다이소 넘본다…균일가 생활용품 ‘승부수’
신선식품 등 장보기 상품에 집중하던 이마트가 균일가 생활용품을 새로운 승부처로 낙점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신선식품 구매 채널이 많아지면서 기존 강점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오프라인 균...
2025-12-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4대 금융 이사회, 보안전문가 ‘부재'…고객보호 전문성 ‘부족' [금융지주 이사회 점검]
"지주회사는 회사·주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독립적인 이사들에 의한 견제 기능을 확보할 때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에서 지배구조 투명성 ...
2025-12-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관리자서 개척자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IB 도약 수익다각화 시동 [금투업계 CEO열전 (43)]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신한투자증권은 올해...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증권사 NCR(순자본비율) '착시'…대형 '공룡자본' vs 중소형 '돌다리 위험'
대형 증권사의 현행 신 NCR(순자본비율) 지표가 최고 3000%대 수치로 선두권을 차지했다. 반면, 구 NCR 지표 기준으로는 오히려 중소형 증권사가 대형사를 앞질렀다.이에 NCR이 증권사 자본적정성과 재무건전성 규제...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발행어음 시장 성장…키움·신한·하나 합류에 회사채 수급 촉각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금융당국의 증권사 발행어음 사업 신규 인가가 잇따르면서 발행어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증권사는 키움증권과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iM·BNK·JB금융지주, 다양성·전문성 ‘탄탄'…소비자보호 ‘숙제' [금융지주 이사회 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일부 금융지주들의 이사회 ‘참호 구축’ 발언과는 달리, 지역 금융지주들의 이사회 구성은 예전처럼 회장의 측근 위주 구성을 탈피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포진을 가져가고 있다. 다만 이...
2025-12-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