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경쟁력’ 컴투스, 검증된 IP와 장기 서비스 노하우로 글로벌 공략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만화, 애니메이션 등 확실한 타깃층을 보유한 강력한 IP 기반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팬덤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검증된 IP와 뚜렷한 수요층이 존재하는 인기 장르를 중심으로, 글로벌...
2026-02-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몬길: STAR DIVE’ 사이트 개편…서사 깊이 있게 전달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STAR DIVE)’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
2026-02-0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DCM] CJ, 올리브영이 끌어올린 가치…발목 잡는 ENM·CGV
CJ올리브영이 CJ그룹 내 주력 회사로 부상한 반면, CJ ENM과 CJ CGV는 여전히 ‘아픈 손가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신용도에도 상반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그룹 차원 구조조정과 지배구조 개편에 더욱 이목...
2026-02-0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리니지 제국'의 부진? 엔씨의 저력을 보여주마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칠대죄:Origin’,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현지 첫 시연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출품해, 대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
2026-01-2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양과 질’ 모두 챙긴 웰메이드 신작 총공세 예고
넷마블이 2026년에도 거침없는 신작 공세를 이어간다. 올해 예고한 신작이 총 8종에 달하는데, 단순한 물량 공세와는 결이 다르다. 장르 및 플랫폼 다변화부터 완성도 제고를 위한 전략적인 출시일 조정까지 ‘양과 ...
2026-01-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붉은 말의 해’만 기다렸다…‘붉은 사막’ 3월 20일 출시
7년 3개월 개발 대장정을 마친 펄어비스가 올해 ‘붉은 말의 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오는 3월 20일, 오픈월드 대작 ‘붉은사막’을 글로벌 동시 출시하며 콘솔 시장에 본격 승부수를 던진다. ‘검은...
2026-01-1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위기의 넷마블’ 김병규 온뒤 ‘신뢰의 넷마블’로
김병규 넷마블 대표가 취임 2년이 채 되기도 전에 ‘위기의 넷마블’을 ‘신뢰의 넷마블’로 되살려냈다. 1년 10개월 만에 부정적이던 회사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돌려세우며 시장 신뢰를 회복한 것이다. ...
2026-01-0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 “근본적 체질 개선을 통한 ‘리버스(RE-BIRTH)’” [신년사 2026]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양사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 메시지에서 올해의 핵심 경영 키워드로 ‘리버스(RE-BIRTH)’를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어, 사고와 실행...
2026-01-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작지만 복지는 동종 업계 최고 대기업 계열사 ‘넥슨게임즈’ [女기어때?]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기 좋은...
2026-01-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2025 ‘넷마블창문프로젝트’ 성료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025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넷마블창문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문화 교육 일환으로 AI 및 코딩 융복합 교육을 돕...
2025-12-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게임 국가대표’ 넷마블, 10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특허받은 가치 평가 모델 BSTI...
2025-12-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쿵야 레스토랑즈’, AK플라자 수원점서 팝업스토어 진행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쿵야 레스토랑즈’ 팝업스토어 ‘쿵야즈의 겨울나기: 이불 밖은 위험해’를 AK플라자 수원점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오는 21일까지 운영되는 팝업...
2025-12-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손 놓고 1등…넥슨 ‘메이플 키우기’, 방치형 RPG로 메이플 새 시대 열다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 신작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메이플 키우기(MapleStory: Idle RPG)’가 넥슨 대표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 재미를 기반으로 인기를 끌며 출시 이후 한 달 가까이...
2025-12-1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2025 넷마블&코웨이 나눔 DAY’ 9일 개최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오는 9일 넷마블 사옥에서 ‘2025 넷마블&코웨이 나눔 DAY’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나눔 DAY’는 사내 나눔 문화 활성화 및 참여 독려를 위해 전사 임...
2025-12-0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나혼렙 오버드라이브 출격...넷마블네오, IPO도 다시 드라이브?
넷마블의 핵심 개발사 넷마블네오가 최근 글로벌 PC/콘솔 시장을 겨냥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이하 나혼렙 오버드라이브)’를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모회사 넷마블에서도 플랫폼 확장 전략...
2025-12-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강남·서초 이어 '과천', 전국 집값 상승률 1위
경기도 과천 집값 상승세가 거침없다. 서울 강남권을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국민평형(전용면적 84㎡) 30억원을 넘어섰다. ‘강남 확장권’ 수준의 우수한 입지 및 신축, 교통호재가...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게임사도 당했다’…넷마블, PC 게임 사이트 외부 해킹
국내 산업계를 강타한 해킹 위험이 게임업계에도 번졌다. 넷마블이 ‘바둑’, ‘장기’ 등을 서비스하는 PC 게임 사이트가 외부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 정황 확인됐기 때문이다. 넷마블은 해킹 사태 사과와 동시...
2025-11-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2년 연속 종합 ‘A’ 등급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해에 이어 A등급을 유지하며 국내 게임 업계 내 안정적인 ESG 경영 수준을 다시 ...
2025-11-2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넷마블 ‘세나 리버스’, 구글플레이 ‘올해의 베스트 게임' 선정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구글플레이 선정 '올해를 빛낸 수상작 2025' 게임 부문 ‘올해의 베스트 게임’ 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
2025-11-1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나혼렙: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데모 버전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는 25일 글로벌 정식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액션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데모 버전은 정식 출시 전 나 혼자만 레벨...
2025-11-18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지스타 2025] 나흘간 20만명 방문한 ‘지스타 2025’ 성료
나흘간의 여정을 마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G-STAR)’에 2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에 4일간 ...
2025-11-1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지스타 2025] [시연기] ‘자체 IP 탄탄한’ 넷마블, 신작 ‘이블베인’ ‘몬길’ 해보니
넷마블이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25’에 5종의 신작을 내놨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프로젝트 이블베인 ▲몬길: 스타다이브 등이다.이중 프...
2025-11-15 토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