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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마브렉스, ‘일곱 개의 대죄’ 활용 NFT 프로젝트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3 14:25

일본 고단샤 IP 활용한 ‘일곱 개의 대죄’ NFT 연내 출시 목표
글로벌 인기 IP와 블록체인 기술 결합…마브렉스 생태계 확장

넷마블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MARBLEX)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를 연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 사진=넷마블

넷마블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MARBLEX)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를 연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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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넷마블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MARBLEX)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를 연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NFT 프로젝트는 마브렉스가 서비스 중인 IP 기반 체험형 서비스 ‘NFT 어드벤처’의 신규 콘텐츠로 기획됐다.

마브렉스는 글로벌 인기 IP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마브렉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고단샤 일곱 개의 대죄는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IP다. 앞서 넷마블이 고단샤와 협력해 제작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전 세계 7000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으며,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도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마브렉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고단샤의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해 혁신적인 블록체인 콘텐츠를 연내에 선보이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마브렉스의 생태계 확장은 물론, 글로벌 웹3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브렉스는 올 하반기에 ‘다이스 고(실시간 모노폴리 대전)’, ‘프로젝트 X(수집형 RPG)’, ‘크리티카(ARPG)’ 등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웹3 게임을 마브렉스 생태계에 온보딩해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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