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투자전략 포럼 27일 개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우리나라는 제4차 산업혁명의 전환기에서 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중차대한 시점에 와 있다. 이러한 시기에 한국금융신문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실체와 본질을 정확히 통찰하고 투자의...
2016-09-05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II] 4차산업 투자전략 포럼 개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글로벌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와 임박한 미국의 금리인상 등은 투자시장에 대한 혼란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이에 대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최근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을 필두로 경쟁...
2016-08-29 월요일 | 고영훈 기자
[2016한국금융미래포럼] 한일 핀테크 상생 전략 패널토론
왼쪽부터박재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후카가와유키코 와세다대학교 교수박상순 FIN2B 대표 (전)보스턴컨설팅그룹 금융대표정기영 금융감독원IT·금융정보보호단 전자금융팀장이승건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정...
2016-07-07 목요일 | 문수희 기자
[2016한국금융미래포럼] 한국의 핀테크 현황과 향후 과제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2016-07-07 목요일 | 문수희 기자
[2016한국금융미래포럼] 일본의 금융개혁과 핀테크 발전방향
후카가와 유키코 일본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 교수는 5월 26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한일산업 협력의 新차원’을 주제로 강연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2016-07-07 목요일 | 문수희 기자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학교 교수] “한국 핀테크 기술은 걸음마 단계…협력 자세 지녀야”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한국은 아직 핀테크 이슈가 스타트업에만 머물러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발전을 이루려면 협력의 자세를 지녀야 한다.”26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한국금융미래포럼 제1세...
2016-05-30 월요일 | 김지은 기자
“구조조정 원천은 신기술”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전제품에서 IT서비스로, 카메라에서 복사기로, 필름에서 화장품으로….’타나카 겐지(田中賢治) 일본정책투자은행 산업조사부 경제조사실장은 26일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일...
2016-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핀테크 규제 새틀 필요”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핀테크(Fintech)’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관련 규제에 대한 새로운 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6 한국금융 미래포럼’서 이승건 한국...
2016-05-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핀테크 본질 기술 아닌 금융”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마켓 플레이스 통한 유연한 자금운영 및 조달플랫폼, 선구자 역할…전통 사업자 변화 제고한국금융신문은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26일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했다.이날 ...
2016-05-30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한국도 잃어버린 20년 겪을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구조조정은 스피드, 피해 최소화 우선 고려기업 존속가치 판단하는 ‘평가 감정’ 중요“구조조정을 하지 않으면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겪을 수 있습니다. 구조조정의 원칙은 스피드...
2016-05-30 월요일 | 신윤철 기자
금융당국, ‘구조조정 3트랙 접근법’ 추진
경기민감업종·부실징후기업, 사후구조조정8월 기활법 시행…산업재편 적극 지원할 것[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26일 개최한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의 네 번째 강연자로 나선 이명순 금융위원회...
2016-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재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핀테크 패러다임 전환에 한국 적극 동참해야”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26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한국금융미래포럼 제1세션 ‘한일 핀테크 상생 전략’에서 패널 토론에 나선 전문가들은 이번 세션이 한국 핀테크의 현주소를 점검해 보고, 나아가 ...
2016-05-30 월요일 | 김지은 기자
[정기영 금융감독원 전자금융팀장] “민간주도의 핀테크 활성화 중요”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동북아 글로벌 전략에서 대한민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민간주도의 핀테크 산업 활성화가 필요하다.”정기영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 전자금융팀장은 26일 서울 명...
2016-05-30 월요일 | 김지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관심 집중, 500여명 몰려 ‘성황’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이 금융·재계의 주요인사 5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료했다. 지난 26일 오후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16 한국미래 포럼’ 이 개최됐다. 1992년 창간 이래 한...
2016-05-30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축사 - 임종룡 금융위 위원장] 임종룡 “‘강의목눌’ 자세로 소명 완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사진)은 26일 ‘2016 한국금융 미래포럼’ 축사에서 “정부는 강의목눌(剛毅木訥)의 자세로 원칙과 중심을 바로잡고 흔들림 없이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는 데 매...
2016-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 열기가 남긴 것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1992년 3월 창간한 한국금융신문이 처음으로 주최한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에 5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 이 포럼은 30분 전부터 자리가...
2016-05-30 월요일 | 김의석 기자
[인터뷰] 윤창현 "8부능선에선 기회.. CEO, 구조조정 유연해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사진)이 기업 구조조정 관련, "8부 능선에서 내려올 때는 기회가 있는 만큼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유연하게 의사결정을 해야...
2016-05-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 비상한 관심 속 성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26일 '위기의 한국 경제, 핀테크와 기업구조조정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이 비상한 관심속에 성료했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연...
2016-05-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정부,국내기업에대대적인‘칼질’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정부는 국내 경제 전반에 대한 선제적이면서도 강력한 구조조정을 단행할 계획입니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의 말이다.임 위원장은 26일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한 ‘위기의 한국 경제, 핀테...
2016-05-27 금요일 |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타나카겐지, 일본조선업 언급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타나카겐지 일본정책투자은행 산업조사부 경제조사실장이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의 강연자로 나섰다.이날 다나카겐지 실장은 일본기업의 위기 극복과 전략에 대한 강연을 했으며, 최...
2016-05-26 목요일 | 김은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이승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핀테크 규제, 네거티브로 바뀌어야"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이승건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이 “핀테크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네거티브 규제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승건 회장은 26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한국금융미래포럼...
2016-05-26 목요일 | 김지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