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일회용컵 사용량 2만개 줄인다…플라스틱 폐기물 줄이기 동참
SK텔레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자 플라스틱 폐기물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한다. SK텔레콤은 자사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 무인 다회용컵 회수기를 을지로 본사 사옥에 배치한다고 1...
2021-09-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그룹 ESG 강화 이끈다
롯데가 그룹 차원의 ESG 전략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롯데지주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와 상·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강조한 전사적 ESG 경영 강화...
2021-09-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SG 경영 속도내는 증권家…위원회 신설·투자 ‘가속화’
국내 증권사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5대 초대형 투자은행(IB)들은 모두 이사회 내 ESG 위원회와 같은 최고의사결정기구를 만들었다. 리서치센터 내 ESG 연구소 신설, ES...
2021-09-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넷제로 경영’ 속도
전 세계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자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 가운데 SK하이닉스도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 탄소중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2021-09-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허연수 GS리테일 대표] 보수적 기업 CEO서 M&A 투자 큰 손으로 변신
“급변하는 경쟁구도 안에서 나도 해야만 최소 현 상황을 유지할 수 있다”한 경영학과 교수의 말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고 소비자의 구매 행태가 빠르게 변화하자 오프라인 기반 소매 기업의 손과 발...
2021-09-1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비대면 추석’ 마음 전할 명절 선물, 여기서 사세요
다음주면 신축년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설레는 명절이지만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나 백신 접종 여부에 관계 없이 고향 방문을 망설이는 분위기다.최근 ‘...
2021-09-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금융, 예금보험공사와 취약계층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10일 예금보험공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있는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우리행복상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보험사 IFRS17 앞두고 자본확충…지급여력비율 제고 총력
2022년 K-ICKS(킥스), 2023년 IFRS17 제도 시행을 앞두고 보험사들이 자본확충을 진행, 지급여력(RBC) 비율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리가 인상될 경우 후순위채 금리 부담 등이 커지면서 서둘러 자본확충을 ...
2021-09-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공익재단-고려대의료원, 협약 체결
사회복지법인 하나금융공익재단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노인 의료복지 및 취약계층 보건 의료 향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2021-09-11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최홍영 경남은행장이 전하는 ‘추석맞이 온정’
“2021년 신축년 추석에는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부족함 없이 풍요롭게 보냈으면 합니다.”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이 민족 대명절 추석(9월 21일)을 열...
2021-09-11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최대 실적 달성한 VC 업계…상반기에만 신규 투자 3조 넘겨
벤처캐피탈 업계는 지난 상반기에 1166개사에 3조730억원을 투자했으며, 신규 투자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조4176억원 늘어 85.6% 증가했다. 신규 결성된 조합은 137개로 총 약정금액은 2조7433억원을 기록했으며, 운...
2021-09-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거래소, 'SOL 미국S&P500 ESG ETF' 14일 신규 상장
한국거래소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S&P500 ESG'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인덱스의 구성종목을 유니버스로 한다. 유동성과...
2021-09-1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사회복지사 힘내길”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대구‧경북 지역을 넘어 전국 규모 사회복지사 지원에 나선다.DGB금융은 10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사회복지사의 업무 노고 인정과 복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1-09-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추석맞이 온정 손길] 지방은행의 ‘ESG 파이코노믹스’
우리는 연결돼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전대미문의 질병과 싸우며 인류는 깨달은 사실이 있다. 사회적 계층, 경제적 지위, 지역, 성별, 나이, 인종 모든 것을 뛰어 넘어 우리 모두는 연결돼...
2021-09-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임성훈 대구은행장,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대구‧경북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대구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9일 오전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임성훈 행장...
2021-09-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DL건설, 신용등급 ‘A급’ 안착 후 ‘ESG채권’ 발행 도전 ‘성공’
DL건설이 기업신용등급 ‘A-’ 상승 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9일 DL건설은 총 590억원 규모 공모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시장의 관망세 확산...
2021-09-0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CJ대한통운, ‘오렌지택배’ 선봬…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
CJ대한통운이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택배일자리 사업 ‘오렌지택배’를 본격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의 새로운 택배 상생 일자리 모델이다. CJ대한통운은 동탄2신도시 LH 35단지 커뮤니티 센터에서 오렌지...
2021-09-09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ESG 경영위원회' 개최…"지속가능경영 적극 지원할 것"
저축은행중앙회가 저축은행 업권의 ESG 실천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업권의 신뢰제고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제1차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ESG...
2021-09-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 ‘신한 마이카’ 월 방문자수 50만 돌파
신한금융그룹 자동차금융 공동 플랫폼 ‘신한 마이카(My Car)’가 NO.1 자동차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 마이카의 월간 순방문자수(MAU, Monthly Active Users)가 50만명, 일간 순방문자수(DA...
2021-09-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운용, '쏠(SOL)' 브랜드 장착 'ETF 드라이브'
신한자산운용이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를 '쏠(SOL)'로 새롭게 정했다.조직과 인력 보강에 더해 '새 옷 입기'로 ETF 사업 확장에 힘을 싣고, 신한금융지주 완전자회사로 그룹 시너지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9...
2021-09-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수소에 꽂힌 정의선 회장, 생태계 확장 주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국가 에너지 주도권이 걸린 수소 생태계 확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이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수소사업에 진출하는 이유는 장기적인 성장성에 주목해서다.최근 글로벌 ...
2021-09-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글로벌 수소 시장 패권 잡기 나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글로벌 수소 시장 패권 잡기에 나섰다. 롯데케미칼을 앞세워 수소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그룹 차원에선 탄소중립을 달성해 ESG경영에 한발 더 다가설 계획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8일 열...
2021-09-0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충남세종농협,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지역농축협 도입 추진
충남세종농협(본부장 길정섭)은 기업의 ESG 경영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국제표준 반부패경영시스템인 ISO 37001의 본격적인 지역농축협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ISO 37001은...
2021-09-08 수요일 | 편집국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