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체계적인 담보부대출 사후관리 프로세스 구축 추진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경매 진행 상황 등 법원 경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담보부대출에 대한 사후관리 프로세스 구축에 나선다.카카오뱅크는 부동산 경매·공매 정보를 제공하는 탱크옥션과 법원...
2022-04-0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연 3%대 금리' 적격대출 인기몰이…농협銀 이틀 만에 완판
정부의 정책모기지 상품인 적격대출이 2분기 판매 재개 이틀 만에 한도가 소진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치솟으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 3%대 고정금리의 적격대출에 수요가 몰리는 것으...
2022-04-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올해 은행 가계대출 고정금리·분할상환 목표치 2.5%p 상향
금융감독원이 올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와 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 목표치를 높이며, 가계부채 질적 구조 개선을 통해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에 나섰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4일부터 은행과 보험, 상...
2022-04-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주담대, 시세 9억 초과 수도권 아파트도 가능”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주택담보대출의 9억원 이하의 수도권 소재 아파트 제한을 해제하고 대출한도를 최대 10억원까지 확대했다. 다만 투기 및 투기과열지구 소재 시세 15억원 초과 아파트의 경우 주택구입목적...
2022-04-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주담대 연 6% 시대에 3% 금리…적격대출 ‘오픈런’
금융기관들이 정부의 정책모기지 상품인 ‘적격대출’의 2분기 판매를 재개했다.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연 6%대에 진입하는 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 3%대 고정금리의...
2022-04-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인수위, LTV는 완화·DSR은 유지? '반쪽짜리 부동산대출 완화' 이유는
윤석열 당선인이 후보 시절부터 밀어왔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대출규제 완화가 LTV(주택담보대출비율)을 완화하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당분간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
2022-04-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뱅크, 주담대 1000억 돌파…다음달 취급 대상 범위 확대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누적 약정금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한 달여 간 주택담보대출 누적 조회 건수는 7만건을 넘었으며, 신규 취급 평균 금리는 3.69%를 기록했다.지난달 22일 출...
2022-03-3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SC제일은행, 녹색건축 인증 건축물에 주담대 금리우대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상품 확대의 일환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녹색건축 인증 건축물에 차별화한 금융상품 정책을 적용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일...
2022-03-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해빗팩토리 미국 법인, '대출 수수료 계산기 서비스' 선봬
해빗팩토리 미국법인(대표 이동익)이 미국 주택 담보 대출 시장의 변화를 이끈다.해빗팩토리 미국법인(Habitfactory USA, Inc.)은 지난 23일, ‘대출 수수료 계산기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주택 담...
2022-03-24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대출 비교 서비스 이용 증가에 신규 진입 플레이어도 늘어
지난해 금융당국의 대출규제로 대출 받는 것이 어려워지자 핀테크 플랫폼을 통한 대출 비교·추천 서비스 이용률이 크게 늘었다. 주요 핀테크사들은 간편하게 최적 금리의 대출상품을 추천하면서 고객 편의성을 더하...
2022-03-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권영탁의 핀테크 이야기] 기대와 우려 교차하는 대환대출 플랫폼
“무려 1금융권인데 오히려 더 싼 금리로 갈아타실 수 있어요” 요즘 눈에 띄게 늘어난 스미싱·보이스피싱 수법이다. 최근 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 이자 부담이 증가하자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
2022-03-14 월요일 | 편집국
해빗팩토리 미국법인, 정규직 직원 50명 채용...미국 주담대 시장 혁신
Habitfactory USA(대표 이동익)이 정규직 직원을 채용하면서 미국 주택담보대출 시장 혁신에 나선다. Habitfactory USA는 정규직 상담 매니저를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5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Habit...
2022-03-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해빗팩토리, 미국 주담대 시장 진출...Loaning.ai 서비스 개시
보험 판매 과정을 디지털화한 해빗팩토리(대표 이동익 정윤호)가 미국 대출 시장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나섰다.해빗팩토리는 고객 중심의 주택 담보 대출을 제공하는 Loaning.ai(대표 Terry Kim)가 3월 1일자로 미국 ...
2022-03-0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윤종규·조용병 vs 김범수·이승건, 금융 플랫폼 대전 승기 잡기 온힘
금융 플랫폼 선두를 둘러싼 금융지주와 빅테크 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카카오·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이 강력한 플랫폼 기반을 무기로 사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지주들도 슈퍼 애...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윤호영·서호성·홍민택, 상품 다변화·기술 혁신 레이스
인터넷은행들이 올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에 이어 기업대출 시장 진출도 예고하는 등 본격적으로 디지털 금융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부업 통한 저축은행·여전사 주담대 규제우회 금지 내년까지 연장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사가 대부업자를 통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우회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제가 내년 3월 1일까지 연장된다. 정부는 저축은행과 여전사의 대부업자를 통한 우회대출에 대해 주택담보대출비율(L...
2022-02-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보험사 변동금리형 주담대 줄인상 5%대 까지…삼성생명 최대 5.99%
기준금리 인상 등 시장금리가 올라가면서 상승분이 보험사 대출에도 반영되고 있다. 금리 인상에 따라 보험사 대출금리도 인상세를 보이고 있다.2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2월 기준 생명보험사 변동금리형 아파트...
2022-02-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 상반기 OK저축은행 ‘모기지OK론’ 출시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가 올해 상반기 중으로 OK저축은행의 ‘모기지OK론’ 상품을 출시한다. 현재 SC제일은행의 담보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BNK부산은행과 DGB대구은행, SBI저축은행 등의 대...
2022-02-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인터넷은행 대출 증가 맞춰 보험사, 대출안심보험 확대
그동안 시중은행 등 전통 금융사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대출 시장이 인터넷은행으로 확산되고, 대출 비교 플랫폼까지 활성화되고 있는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대출자 보호에 나섰다. 특히 올해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2022-02-2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금융소비자 후생 저해하는 높은 대출금리·결제수수료
올해는 높은 수준의 대출금리와 결제수수료가 세간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이는 경기침체로 소득 감소에 시달리는 가계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로 올 한해 수차례의 기...
2022-02-21 월요일 | 편집국
우리은행, 혼합·변동형 주담대 금리 최고 0.3%p 인하
우리은행(행장 권광석)이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를 복원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만기가 15~35년인 주택담보대출 상품에 우대금리를 0.3%포인트 적용한다. 고정혼합금리(3년, 5년...
2022-01-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7년7개월 만에 최고 수준
작년 하반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지표금리가 상승하면서 12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5%를 웃돌았다.28일 한국은...
2022-01-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지.금 머니] 금리 인상기… ‘대출 러시’ 막 내리나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2-01-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