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수 GS 회장, 그룹 차원 ‘ESG헌장’ 제정
GS(회장 허태수)가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ESG헌장을 제정했다.GS그룹의 지주사인 ㈜GS는 지난 28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개최된 ‘2022년 제2차 ESG위원회’에서 환경, 인권, 지배구조 및 협력사 ...
2022-03-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H, 과천지식정보타운 S-2 ‘주택개발 공모리츠’ 공모…6~9% 배당 수익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현준)가 과천지식정보타운 S-2 공동주택용지를 대상으로 ‘주택개발 공모리츠(REITs)’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하고, 내달 18일부터 참가 의향서를 접수한다.30일 LH에 따르면 주택개발...
2022-03-3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포스코홀딩스 ‘그룹 ESG 협의회’ 개최…최정우 “ESG 기반 포스코 리얼밸류 스토리 구축”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포스코만의 리얼밸류 경영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는 30일 그룹 ESG 협의회를 신설하고 첫 번째...
2022-03-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 ESG위원회 직접 이끈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가 ESG위원회를 이끌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한다.신한라이프는 지난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원장은 성대규 사장이, 위원은 이영호, 김...
2022-03-3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기아, 정의선 사내이사 재선임…미래차 체질개선 '올인'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뱅크,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며 ESG경영을 강화했다. 또한 신임 사외이사로 이은경 법무법인 산지 대표와 성삼재 전 SGI서울보증보험 상무를 선임했으며, 이사회 의장에는 진웅섭...
2022-03-2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광주은행, 정기 주총...송종욱 행장 “질적 성장 통해 리딩뱅크로 도약”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29일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해 내실있는 질적 성장을 이뤄냄으로써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송 행장은 이날 광...
2022-03-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기업, 정책 조언자에서 동반자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29일 "민간이 정책의 조언자가 아닌 동반자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이날 서울 상의회관에서 열린 '상공의 날' 기념사를 통해 "올해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
2022-03-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HDC현산, 주총서 ‘환골탈태’ 약속…자사주 매입·사업목적 추가 등 노력 병행
지난 1월 광주에서 발생한 신축 아이파크 붕괴 사고로 연일 홍역을 치르고 있는 HDC현대산업개발이 2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도 재차 고개를 숙였다. 총회를 주재한 권순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재차 ‘환골...
2022-03-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윤호 삼성SDI 사장 등 3명 '금탑산업훈장'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고석태 KC 회장, 이상율 천보 대표이사가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제 49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
2022-03-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남궁훈號 카카오, 리더십 전면 교체…“비욘드 코리아·모바일 집중”
카카오(대표 남궁훈)는 2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카카오 본사에서 열린 제27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남궁훈 단독대표가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남궁훈 신임 대표는 한게임 창립 멤버로 NHN USA 대...
2022-03-2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C제일은행, 녹색건축 인증 건축물에 주담대 금리우대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상품 확대의 일환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녹색건축 인증 건축물에 차별화한 금융상품 정책을 적용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일...
2022-03-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투운용, 산림투자 준비 본격화…대체투자전문운용사 통해 연내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준비 중인 실물대체투자 전문운용사의 첫 상품이 베트남을 중심으로 산림자원을 확보해 수익을 내는 실물형 대체투자 상품으로 예정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은 한국투자금융지주(회...
2022-03-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생명, 2022 임팩트업 5기 참가기업 모집
교보생명이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임팩트투자의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함께 ‘2022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이하 임팩트업) 참가기업을...
2022-03-2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SKT·KT·LGU+, ESG 경영 확산 위한 ‘ESG 공동펀드’ 조성…CEO도 참여
SK텔레콤(대표 유영상)과 KT(대표 구현모),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목표로 하는 ‘ESG 펀드’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3사는 유영상 S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2022-03-2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친환경 경영 앞장선다' 이마트, 업무용 차량 160여대 전기차로 전환
이마트(대표 강희석)가 업무용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전환한다. 이마트는 앞으로 전기차 충전 시설 확대를 통해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마트는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이...
2022-03-2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손태승 회장 “2분기부터 본격 가속”…창발적 디지털 혁신 주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2분기부터 영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가속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부문과 관련해 빅테크들과 차별화된 ‘창발적 혁신’을 주문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
2022-03-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신임 대표 선임…“주요 사업 추진 ‘제2 성장’ 이끌 것”
카카오페이가 28일 제5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원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원근 신임 대표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4년까지다.신원근 대표는 지난 2018년 2월 카카오페이 전략 총괄 부...
2022-03-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오리온그룹, ESG위원회 설립…윤리경영 강화
오리온그룹(대표 이승준)이 ‘ESG 위원회’를 설립했다. 오리온그룹은 ESG 위원회 운영을 통해 윤리적인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오리온그룹은 지주회사 오리온홀딩스와 사업...
2022-03-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SK렌터카, 사업목적에 위치정보사업·통신판매중개업 추가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서울 종로 삼일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모든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SK렌터카는 ‘위치정보사업’을 목적 사업으로 추가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직접 수...
2022-03-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넷마블, 첫 ESG 보고서 발간…"사회적 책임 다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 계획 등을 담은 첫 번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기업 소개를 비롯해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E...
2022-03-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청소년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성료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청소년 공학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현대모비스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한국공학한림원, 인천대 융합과학기술원과 함께 고등학생 대상...
2022-03-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 ‘글로벌 배당귀족 ESG 펀드’ 선보여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가 28일 글로벌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글로벌 배당귀족 ESG 펀드’를 선보였다.‘삼성 글로벌 배당귀족 ESG 펀드’는 일반적인 배당주 펀드와 달...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