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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2022 임팩트업 5기 참가기업 모집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9 09:37

임팩트투자 선순환 생태계 조성 박차

교보생명이 ‘2022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사진 제공=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2022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사진 제공=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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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이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임팩트투자의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함께 ‘2022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이하 임팩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임팩트업은 아동, 청소년 등 미래세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8년부터 홍합밸리와 손잡고 디지털이 결합된 새로운 사회공헌모델인 ‘임팩트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년간 426개의 임팩트 기업을 발굴, 18개 기업을 최종 육성했으며 이 중 15개 기업에 직접 투자 및 연계를 지원했다.

올해는 ESG(환경∙사회 중심) 분야 사업모델과 혁신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발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ICT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통해 ESG 분야의 가치를 창출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다. 오는 4월 29일까지 ‘홍합밸리 엑셀러레이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교보생명은 서면평가, 대면평가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오는 5월에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함께 코워킹스페이스와 사업비를 지원한다. 중간평가, 데모데이 등을 통해 직접투자 및 투자 연계, 해외 진출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차경식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은 “임팩트업은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사회적 배려대상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혜자의 자기성장을 돕고 사회도 함께 발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임팩트투자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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