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윤 피플펀드 대표 “10월중 100% 비대면 주담대 서비스 론칭” [온투업 CEO 인터뷰 기획 ⑤]
“피플펀드의 목표는 국내외 기관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최고의 중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금융사로 발돋움하는 것이다. 현재 100% 비대면 주담대 서비스 런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마이데이터를 확보해 중신용층 데이터...
2022-09-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미리보는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고종완 원장 “시기·성장성·가치…부동산 3박자”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 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멀틸레마 시대 투자전략’에서 패널발표를 진행할 예정이...
2022-09-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2.96%로 9년 7개월 만에 최고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의 상승세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연 7% 수준으로 오를 전망이다.15일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에 따르면 8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2.90%)보다 0.06%포인트 오...
2022-09-1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美 주담대 금리 6%대 ‘껑충’…우리나라 영향 ‘촉각’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6%대를 뚫었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주에도 기준금리를 많게는 1%포인트까지 올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모기지 금리 역시 치...
2022-09-1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3%대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 DSR·LTV·DTI 적용되나요? [Q&A]
서민·실수요자가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3.7%의 장기·고정금리 주담대로 갈아탈 수 있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이 15일 출시됐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신한·농협·우리·하나·기업은행 등 6대 은행과...
2022-09-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최저 연 3.7%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 15일부터 접수
서민·실수요자가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을 저금리의 고정금리 주담대로 갈아탈 수 있는 25조원 규모의 ‘안심전환대출’ 접수가 15일부터 시작된다.금융위원회는 1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시가 4억원 이하 1주택 보유...
2022-09-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전세대출 수요에 은행 가계대출 3000억원 늘어…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3000억원 늘면서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신용대출이 감소했으나 전세자금 대출 수요가 이어진 영향이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8월 중 금융...
2022-09-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사전 안내만 35만명 몰렸다”…안심전환대출, 뭐길래
서민·실수요자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을 저금리 고정금리 주담대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은행권은 오는 15일부터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하루 2만명 방문 등…안심전...
2022-09-0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주담대 ‘15억원 초과’ 금지 규제 완화…"서민들에겐 의미없는 소식"
정부가 시가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금지 조치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이 14주 연속 하락하고, 낙폭도 지난 2019년 1월 수준으로 확대하면서 전국으로 시장 침체 분위기가...
2022-09-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15억 이상 주담대 풀려도…DSR에 대출 막힌다
정부가 시가 15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금지 조치 해제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완화 없이는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DSR 40% 규제가 유지되는...
2022-09-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예대금리차 공시 제도 손질한다지만…부작용 논란 여전
은행 예대금리차 공시 제도에 정책금융상품인 햇살론을 뺀 예대금리차도 추가된다. 은행들의 지나친 이자장사를 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은행별 예대금리차 비교공시가 시작됐지만 통계 착시·왜곡 현상과 실효성 논란...
2022-09-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5억 초과 고가 주택 대출금지 규제 완화 검토? 정부 “결정된 바 없어”
15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금지조치 완화가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연이은 금리인상 및 경제위기로 집값이 하락하고 부동산시장이 경색되자 이 같은 내용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
2022-09-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가계대출 12조 줄었는데 전세대출 4조 불었다
5대 시중은행 가계대출이 8개월 연속 감소한 가운데 전세자금대출만 홀로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금리 상승기를 맞은 상황에서 대출을 받아 전셋집을 구하는 것보다 월세를 내고자 하는 세입자의 수...
2022-09-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기준금리 오르는데…은행들 대출금리 앞다퉈 내리는 이유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주요 시중은행들이 앞다퉈 대출금리를 내리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전세대출의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낮추...
2022-09-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시중은행 말고 인뱅서 빌리자”…카카오·케이·토스뱅크, 대출 40조 돌파
금리 상승으로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수요가 뚝 떨어진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여신 잔액은 8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여신 잔액은 총 43...
2022-09-02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금리 최대 0.85%p 인하…9월 1일부터 적용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금리를 최대 0.85%포인트(p) 인하하기로 31일 결정했다. 변경된 금리는 9월 1일 약정 건부터 적용될 예정이다.변동금리(6개월 변동) 상품의 금리를 0.85%p 낮춤에 따...
2022-08-3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싸늘한 부동산 시장…“내년도 좋지 못해, 중개업소는 죽을 맛”
집값 하락세와 금리인상에 더해 지난 정부가 내놨던 대출규제 등 매수 억제 정책이 맞물리면서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공인중개소 폐업도 급증하고 있다. ...
2022-08-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보험사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높아지나…보험협회서 실적 공개 [금리인하요구권 공시]
오늘(30일)부터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에서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실적이 공개된다. 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아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이나 수용률이 낮았지만 과거 제도 안내 의무화로 실적이 높아졌던 만...
2022-08-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폐업했는데 지원받을 수 있나요” “주담대도 가능한가요” [새출발기금 Q&A]
정부가 오는 10월부터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를 지원하기 위한 30조원 규모의 '새출발기금' 신청을 받는다. 60~90% 원금 감면은 90일 이상 장기 연체자(부실 차주)의 재산보다 많은 과...
2022-08-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구은행, 비대면 주담대 선봬…최저 금리 연 4.05%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내달 1일부터 지역 제한 없이 비대면으로 최대 1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IM주택담보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IM주택담보대출은 IM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36...
2022-08-2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윤호영·서호성·홍민택, 여신 포폴 확대로 성장가도 달린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중저신용자대출 비중 확대에 주력하는 가운데 건전성을 키우기 위해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주택·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29...
2022-08-2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출금리 더 뛴다…치솟는 이자 한 푼이라도 아끼는 법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더 올리면서 대출금리 추가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연내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7%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면서 차주들의 이자 부담도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자를 조...
2022-08-27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주담대 금리 7% 공포…내 이자 얼마나 더 늘어나나 [기준금리 0.25%p 인상]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은행들이 수신금리 상향 조정에 나선 가운데 대출금리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금융권에서는 연내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7%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22-08-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