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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캐리어' 앞둔 대한항공·아시아나, 환경 시너지도 '엄지척'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과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지속가능경영 핵심 과제인 '지속가능 항공유(SAF)'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가 발표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2025-12-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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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영업망 운영GA 메타리치, 동남아크루즈 2차여행 성료
대형보험대리점 메타리치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된 ‘동남아 3개국 크루즈 여행’ 2차 출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싱가포르로 이동한 뒤...
2025-11-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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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손실 1978억…화물기 사업 매각 여파 '적자전환'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화물기 사업 매각 여파로 올해 3분기 실적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아사아나항공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812억 원, 영업손실 1977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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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리치, 실적 우수 보험설계사 ‘크루즈 포상 여행’ 진행
전국 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가 우수한 영업성과를 거둔 보험설계사(CA)들을 대상으로 ‘동남아 3개국 크루즈 포상 여행’을 진행한다. 이번 크루즈여행은 뛰어난 실적을 기록한 영업가족들의 노...
2025-11-0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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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내년 1월 14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이전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개시한다.4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오는 2026년 1일 14일 오전 12시를 기준으로 모든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발 및 도찬...
2025-11-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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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캐나다 웨스트젯 지배회사 지분 인수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회장)이 캐나다 2대 항공사 웨스트젯 지분 인수를 마무리했다. 23일 대한한공은 웨스트젯 지배회사 케스트렐 탑코(Kestrel Topco Inc.)와 케스트렐 홀딩스(Kestrel Holdings Inc.) 지분 및...
2025-10-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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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아동 주거환경 개선 봉사
대한항공이 이사아나항공과 함께 지역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항공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양사 임직원 20여명은 노후화...
2025-09-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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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수출입·하나銀까지, 동남아 이어 동유럽 터잡는 이유는 [은행은 지금]
우리은행, 수출입은행, 하나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들이 동유럽에 주목하고 있다. 그간 은행들의 해외진출 텃밭이었던 동남아시장이 미중 무역분쟁 및 건전성 리스크에 직면하며 성장이 정체돼 새로운 시장의 발...
2025-09-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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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셰이퍼 보잉코리아 사장 "한국과 함께 항공우주 미래 개척"
보잉코리아가 한국 진출 75주년을 맞아 미래 전략을 밝혔다. 윌 셰이퍼(Will Shaffer) 보잉코리아 사장은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75년간 보잉은 한국과 신뢰, 열정을 바탕으로 함께...
2025-09-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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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전용기 유럽·동남아로 확대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유럽과 동남아 노선까지 확대 운영한다.아시아나항공은 독일 프랑크프루트와 태국 푸껫 노선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2025-09-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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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내돈내산 티웨이 ‘비즈니스’…‘유럽행 14시간’ 가성비 따져보니
꿈에 그리던 이탈리아 로마행을 앞둔 8월 30일. 기대와 우려가 뒤섞인 채로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나섰다. 이날 기자가 타는 항공편은 티웨이항공으로, 어머니의 첫 유럽행이기도 했다. 항공권은 여행사 패키지로 묶여...
2025-09-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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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투명 경영 낙제점이지만…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에어부산(대표이사 정병섭)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2년 연속 10%대에 그치며 경영 투명성 측면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회사가 제도 정비에 나선 가운데, 뚜렷한 개선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에어...
2025-09-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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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만 보면, 직원 보수 10% 올랐는데…조원태 회장은 3% [2025 상반기 연봉]
올해 상반기 대한항공 임직원 보수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한 자릿수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대한항공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직원 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6% ...
2025-08-2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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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순례·와규 만찬에 온천욕…‘늦캉스'엔 일본이 ‘딱'?
절기상 가을 문턱인 입추(立秋)가 지났지만, 낮에는 여전히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고 있다. 아직 여름 휴가를 가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가까운 일본으로 ‘늦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대한항공은 올해 4월부터 ...
2025-08-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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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손실 69억 '적자전환'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8870억 원, 영업손실 6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80억 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다만 ...
2025-08-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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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로 제주 왕복"…대한항공·아시아나 여름 휴가철 마일리지 혜택 총정리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과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대한항공은 이달 말까지 대한항공 브랜드 굿즈 중 베스트셀러 9종을 기존 가격...
2025-08-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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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벨리카고 사업 전문화 시동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ECS(European Cargo Service)그룹과 함께 벨리카고(Belly Cargo) 사업을 지속한다.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일부터 영업,예약,고객지원,지상조업 연계 등 벨리카고 화물 운송 전반에 필...
2025-08-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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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확대 공급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8월부터 9월까지 총 27일간 김포~제주 노선 162편 항공편에서 마일리지 좌석을 공급하는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두 차례에 걸쳐...
2025-08-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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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에어인천에 화물기 사업 매각 완료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1일 화물기 사업 분리 매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매각 대금 총 4700억 원에 화물기 사업을 에어인천에 매각하는 거래를 종결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1월 화물기...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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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에어인천' 출범 D-2..."새 사명은 '에어 제타' 유력"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결합한 '통합 에어인천' 출범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사무실 이전과 아시아나항공 이관 직원 처우 협의 등 대부분 준비를 마쳤다. 유상증자 청약과 주금 납입까지 순조롭게 완료되면, 다...
2025-07-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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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세부 노선 재개…8월부터 매일 2회 증편 운항
에어부산(대표이사 정병섭)이 이날부터 부산~세부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부산~세부 노선을 이달까지 매일 1회 운항하며, 8월부터는 매일 2회 증편 운항한다. 이번 세부 재운항으로 부산에...
2025-07-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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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HDC현산, 공모채 발행 조건에 드러난 ‘불안감’
아이파크 붕괴 사고 이후 자본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HDC현대산업개발이 다시 공모채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희망금리밴드 폭을 넓히고 대규모 주관사단을 꾸리면서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다. ...
2025-06-20 금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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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맞는 아시아나-티웨이, 경영투명성 향방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아시아나항공과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지배구조 준수율이 46.7%로 똑같았다. 동일한 점수였지만 전년과 비교했을 때 아시아나항공은 6.6%포인트 떨어진 수치였고, 티웨이항공은 26.7%포인트나 상승했다.지난해 숫자만...
2025-06-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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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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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